그림이 상당히 옛날작화지만.......재밌군요.
오프닝 엔딩도 좋고.....
"전쟁따윈 시시해, 내노래를 들어!!"
의 바사라형님의 포스도 상당하고......
근데 아직 2화까지만 봐서 그런지 누가 히로인인지 모르겠음....마크로스는 대대로 히로인이 두명이었는데.
게다가 노래를 부르는 히로인은 절대 주인공과 이어지지 않는다는 징크스도 있지요...
대충 보기에는 바사라형님과 같은 밴드에 소속돼 있는 '밀레느'라는 분홍머리, 그리고 왠지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풍기는 바사라의 팬인듯한 금발 아가씨...이둘이 히로인같이 보이는데.
최종적으로 누가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밀레느를 지지합니다.
왜냐면 모에하니까!!!!
첫댓글 흠 모에군요
유명 만화죱 ㅋㅋ
오레노 우타오 키케!!! ... (이어 흐르는 플래닛 댄스)
모에라....
.. .. 잠깐. 노래를 부르는 히로인은 절대 주인공과 이어지지 않는다--- 라면 프론티어에서 주인공은 어찌 되는거지!?
둘중 노래를 그만두는 쪽이 승리하겠죠....현재 분위기로 봐선 쉐릴의 승리!! 쉐릴은 많은걸 잃었고 란카는 많을걸얻었으니 말이죠.
현재.. 잘하면 둘다 저하늘로 알토 솔로 루트의 가능성도 없지않아있다는게.. ㅡ_ㅡ:
아스카님 돌아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