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미러 / 사이먼 멀록] 독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름 예산 £300m으로 늘려 ··· 3명 추가 영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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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 미러 / 사이먼 멀록] 독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름 예산 £300m으로 늘려 ··· 3명 추가 영입 목표|작성자 carras16

By Simon Mullock

20 Au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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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렝키 데 용, 안토니 그리고 코디 각포 영입을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다. 위기에 처한 구단주들은 에릭 텐 하흐가 현재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청신호를 제공했다.

£60m의 카세미루를 영입하면서 이번 여름에 £121m을 지출할 유나이티드는 3명의 거물급 영입을 이어갈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 최종 예산은 £300m가 될 것이다.

글레이저 가문은 카세미루 영입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서포터들의 마음을 달래주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텐 하흐가 이적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이 맡은 임무의 규모가 훨씬 크다는 것을 구단주들에게 경고한 뒤, 글레이저 가문은 예산을 늘리기로 동의했다.

텐 하흐와 가까운 소식통은 선데이 미러 스포츠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유나이티드는 전투적으로 이적시장의 막바지에 접어들 것입니다. 텐 하흐는 카세미루 영입 이후 1순위 타겟인 데 용 영입을 위한 노력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을 긋게 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와 데 용 이적료를 두고 합의에 도달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는 또한 안토니 영입을 위해 £72.3m의 제안을 했지만 아약스에게 거절당했다. 안토니는 지난 금요일 유나이티드의 비드 뉴스가 보도되었을 때 훈련을 거부했다. 텐 하흐와 마르티네즈를 잃은 아약스가 안토니 판매를 원치 않지만, 암스테르담에서는 유나이티드가 이적료를 더 높인다면 선수의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유나이티드는 PSV 아인트호벤의 코디 각포 영입도 원한다. 레인저스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PSV는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 진출할 수도 있다.

PSV가 책정한 각포의 이적료는 £35m이며 선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원한다. PSV의 유럽 대항전 운명이 결정되면 유나이티드는 각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텐 하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계속되는 불화가 구단의 운명을 바꿔놓으려는 자신의 시도를 방해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호날두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 그리고 선수 영입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원문 출처 : 데일리 미러

[우순실]

밀코사는??!

[반 더 베이크]

호날두 2군 박자.

[누구에게나비닐은있다]

앙토니 각포 합쳐서...50이상은 쓰지말자...

아니 큰돈 쓸 수 있을 때..

제발 사비치 하키미 들..제대로 된 월클 노리자...제발...........

[바이언2]

[다현]

제발 영입 좀 잘하자

[MIC DROP]

하키미
밀코사
네이마르
회로 터진다 케케

[이나경]

돈 좀 잘쓰자🙏

[fromis_9 장규리]

하키미 밀코사에 안토니는 쩌리로 껴라 눈치 있으면

[우상향]

돈 좀 잘쓰고 칭찬좀 받자..

[리오 퍼디난드]

리산마도 그렇고 앙토니, 각포처럼 애매한 자원 영입하는거면 최소 150m은 허공에 버리는 수준인데 이런식의 지출이면 300m이라는 금액은 의미가 없다고 봄.

[산본이에요]

거물급이면 안토니 각포는 안산다는건가? 밀로사 네이마르?

[메아리]

사비치 네이마르 하키미 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