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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 당구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I love school 저도...2012년경 상봉역 6번출구 건물 지하층 -구슬모아당구장-에서 만났던 친구를 찾습니다
블루진 추천 0 조회 918 12.03.19 15: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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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9 15:38

    첫댓글 손님도 없고....아...심심해서....

    ㅎㅎ

  • 12.03.19 15:46

    헉~ㅋㅋㅋ

  • 12.03.19 16:07

    내가 지금 2012년에 와 있는줄 알고 깜딱 놀랐다는~~~~
    ~
    사실은 저도 -나르-라는 회원이 보고 싶어 수배령을 내리려고 했습니다...
    이 분의 거처나 은신처을 제보해 주시는 분께는 후사합니다....
    제보자의 신분은 개명 또는 Face Off 등으로 철저히 감춰 드립니다....ㅋ

  • 12.03.19 16:41

    그런데... 투덩이님이 블루진님보다 후배예요?

  • 12.03.19 18:40

    헉... 예민한 초스몰A형의 소유자 투덩이 형이 이 댓글을 본다면....마음의 상처를....ㅜㅜ

  • 12.03.20 01:09

    너무 위험한 발언....가슴이 벌렁이는데요.ㅋㅋ

  • 12.03.19 1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덩이님이 블루진님보다 후배로군요...전 그 중간정도 될까요? ㅎㅎ

  • 12.03.19 18:38

    어이쿠야~ 반갑습니다. 블루진님... 안경점 그때 차리셨었는데... 손님들이 하도 없어서 힘들어하셨었죠... 그때 형수님 뱃속에 따님이 있으셨다는데, 블루진님 닮았다면서 걱정도 많으셨는데... 어찌 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참~~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그당시 노총각이었던 투덩이님도 결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12.03.19 20:02

    ㅋㅋ 2010년 경 중곡동(옛 구슬모아) 근처 막걸리파전집 일대를 주름잡던 당구 칭구들-루진형,투둉이,나르군....저도 보고싶습니다ㅠㅠㅠ

  • 12.03.20 00:34

    ㅋㅋㅋ

  • 12.03.20 00:45

    아 살다보니 이럴게 방가울수가...!!!
    요즘도 나르는 요즘 어떤 큐를 사용하는지....
    블루진님은 주사는 이제 안하는지 정망 궁금합니다
    이제 서로 연락하며 지내요
    빨리 만나서 술한잔도 하고요

  • 12.03.20 01:23

    아...좀 서글프네요. 심심한 중년이란.....

  • 12.03.20 13:23

    심심한 안경점 사장님이겠지!!!

  • 12.03.20 16:17

    나두 친구가 보고싶소~~~~~~~~~

  • 12.03.21 17:59

    캬!! 재밌지만 이 낚인 기분은 모지?????

  • 12.03.21 23:47

    나도 좀 찾지...웬지 섭섭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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