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이가 조국 북콘서트에 갔다고...
거기 가서 성윤이가 조국에게 한 칭송..조비어천가는..
마치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3대에게 바친 칭송 같다.
이런 작자가 문죄인 시절.. 그 중요한 자리에 앉아서..국정을..
한 나라 검찰 업무을... 요절 냈으니 그 저 한숨만 나온다.
추미애 발가락만 쪽 쪽 빨다가... 다른데도 시원하게 빨아주라면..
얼른 또... 그 곳을 핥아 준놈이... 이놈.. 이성윤...그리고도..
잘했다고 짓거린다. 그 똥통 같은 아구통을 마구 놀린다.
모른 사람이 들으면...보면...마치 별나라에서 온 정의 사도 같다.
이놈아, 네놈들이...문죄인 추미애를 비롯... 법무부가..검찰이..
공무원 윤석열을 60세 정년 되면 나가서 놀겠다는 윤석열을 대통령 만듬.
5천만 국민들이 바보냐? 라도 ~天高 나온 똥멍청이한테 속는다고?
개자식아...지금 넌 엄연한 공무원이다. 국가 녹을 핥고 사는 종복이란 말..
네놈이 공무원의 책무는 누구보다 잘 알겠지? 함부로 식구통 놀리면....
세뿌리 잘 못 놀리면.. 구만리 낭떨어지로 떨어진단걸 누구 보다 잘 알지?
(이성윤은 동료 검사로부터 상가(喪家)에서 당신도 검사냐? 조롱 받음)
첫댓글 조국은 그 처가 5년 징역형(4+1)...현재 복역 중이고..
조국도 징역을 받고 항소중(재판중) 그 딸도 검찰이 소를 제기하여 곧 조사 받을 것..
그 아들은? 아직은 조용하지만 순서가 되면 깜방 가게 될 것임. 이래도 뭐라고? 핍박이라고?
조국은 그 처가 5년 징역형(4+1)...현재 복역 중이고..
조국도 징역을 받고 항소중(재판중) 그 딸도 검찰이 소를 제기하여 곧 조사 받을 것..
그 아들은? 아직은 조용하지만 순서가 되면 깜방 가게 될 것임. 이래도 뭐라고? 핍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