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간 조선시대만해도.※
우리전통 복식
한복 차림은
무명 단색에서부터
화려한
색동에 까지
생활에 필요한 주체였다
※.많은.※
생활 패턴중에 장신구며 노리개가
있으니
그중에 어린이용 노리개로
어린이 한복 허리춤에
차고다니는
색헝겊에 솜을넣고 수를놓아
예쁘게 만든
조그만 노리개인 개불 주머니인
노리개가 있었다
※.이노리개와.※
이름이 같은 중.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분포된
산과 들의 나무 그늘의 습기가
많은곳에서
자라는 괴불 주머니꽃이
있다
※.오늘은.※
여러 종류의 괴불 주머니의
꽃중에서
자주현호색.자지괴불 주머니
자주뿔꽃으로
불리는 두해살이 풀로
※.꽃은.※
5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길이는4~12cm이고 원줄기 끝에
부채 모양으로
뭉쳐서 달린다
열매는.6월~7월경에 길이1.5cm
폭 0.3~0.5cm가
긴~타원형 모양으로 달리고
종자는검고
광택이
난
다
※.꽃말은.※
"보물주머니"라고 하니
어린이의
허리춤 노리개인 괴불주머니에
동심을 담은
자기만의 중요한 가치가 꿈을
간직하면
즐거워 했을것 같은
※.어린이의.※
유쾌한 모습 생각해보며
오늘도 자주빛 도는
꽃잎끝의
모습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머금어 본다
ㅎㅎ
ㅎ
첫댓글 서서히 무르익어가는
푸르름이 산과 들에는
행복함과 즐거움을 주는듯 하네요.
이러하듯 너에게 편지
카페에는 철따라님의
예술같은 꽃을 올려주시니
그야말로 울카페에는
집안에 앉아서 봄꽃을
볼수있게 해주시니
참으로 철따라님께
고마움과 감사을드립니다.ㅎ
님이 올려 놓은꽃은
사실 처음보는 꽃이네요.~~
휴일 즐겁게 보네세요.철따라님~~~~
안녕하세요
꽃향기 바람님
이사람
철따라을
잊지않고 고은걸음
해주셨군요.~~
일등진입 축하드립니다
해서 예쁜 꽃사진 한컷트드리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