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아래, 5000년 역사에 이런 최악의 경우는 처음이다.
내 나라 대통령이 악의 무리들로 인해 억울하게 공격을 당하신다.
박근혜대통령님은 지금까지 불법으로 가져간 돈이 단 10원 한 장 없으신 청렴한 대통령님이시다.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안보를 위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쉴 틈 없이 일만 해오셨다.
하지만, 악의 무리들의 계략으로 그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쳐 해 있다.
이제 그 비밀이 다 폭로가 되고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으며 그들의 악랄함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심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아직 확실하게 흔들렸다고 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정말 나는 최근까지도 진짜 사람들이 미쳤다고만 생각을 하였지 그들이 왜 저렇게 방관만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지 생각을 못하였다.
골수좌파들은 예전부터 말이 안 통하는 집단이라 그렇다쳐도 중도나 우파들이 왜 저렇게 생각을 하는지 댓글을 보고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해보았다.
그들은 절대 문재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민주당 역시 좋아하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탄핵을 당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면서도 황교안 총리에게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차기 대통령 감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그들 중 일부는 박근혜대통령님께서 아무 잘못이 없으시고 악의 무리들이 잘못을 하였다는 것도 어느정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도 방관하고 결사반대를 외치지 않는 이유는, 그들 입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무능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무능하니 저런 꼴이 났고, 무능하니 바꿔야 한다는 그런 생각.
하지만, 그건 명백히 오해이다. 사실 그동안 언론의 이간질과 깎아내리기 등으로 이미지가 깎인 것이지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메르스,담뱃값인상,사드문제,국정화교과서 이런 문제들로 좌파들과 매번 다투고 싸우다 보니 이미지가 많이 내려갔고 그 때마다 좌파들을 아닥시키지 못하니 힘이 약한 대통령이라는 인식이 커진 것 같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저렇게 덤벼드는데도 사드를 추진하고 국정화교과서를 추진하고 통합진보당 빨갱이들을 떄려잡은 강한 대통령이 있는가. 아무도 없다. 오히려 북한을 도와주면 도와줬지 떄려잡은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하면 전무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님 특유의 점잖음과 예의바른 이미지를 그렇게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아무래도 트럼프처럼 강하게 밀고나가면서 쏘아대는 이미지나 노무현처럼 서민을 위한다며 고개숙이고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한마디로 보여주는 이미지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것 같다.
박근혜대통령님처럼 외유내강하시고 내실이 있으신 분과 잘 맞지 않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 것 하나 명심해 두었으면 한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노무현보다 서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고 트럼프 만큼 강하고 추진력 있으신 분이라는 것을.
외유내강이라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그 것을 쉽게 인식하지 못한다.
국민들은 아무래도 박근혜 대통령님꼐서 국민들이 원하는 강하고 추진력있는 변화있으신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랄 것이다.
저번 담화 때도 죄인이 된 마냥 사과하고 해명하고 결백함을 밝혔던 1차와 2차 때는 반응이 굉장히 좋지 않았던 점과 달리, 생각보다 담담하고 대담한 모습과 동시에 다소 자신감 있게 대책을 세우던 모습을 보였던 3차 때는 이전보다 긍정적인 반응이 조금 생겼다. 아마 최저를 찍었던 지지율이 반등하기 시작했던 점이 이떄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죄인이 된 마냥 결백하고 해명하는 모습보다는 강하게 추진력있게 대책을 세우는 모습에 더 호감이 감을 알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나약한 모습보다는 강하게 싸워 이길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한다. 3차 때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나오셨으면 좋겠다.
예전 대선 때만큼의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한다.
그동안 마음고생을 하시고 대책을 마련하시느라 약해지고 있는 모습을 느꼈다.
좌파들이 여러 가지 일들을 꾸며 많이 힘들게 하셨다.
이제 그 일도 얼마 안 남으셨다. 이 싸움에서 승리를 해도 패배를 해도 그들과의 대결은 마지막이다.
이번 싸움에서 지는 쪽은 무너지고 역사 속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힘드셔서 밥도 못 드시고 탈진 상태라시는데, 아내의 유혹의 구은재처럼 이 악물고 마음 다잡고 아픈 곳이 있으면 치료하고 밥도 두 그릇씩 먹고 운동도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 주셔서 좌파들과의 전쟁선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동안의 잘못된 정보와 오해들을 바로 잡아주시는 것과 동시에 이 사건의 배후와 경위를 자세히 밝히심 과 동시에, 이 일을 꾸미는 악의 무리들을 반드시 심판하고 원인제공을 하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 갑질녀 최순실도 혼내주겠다는 것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최순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진실을 아는 사람이던 모르는 사람이던 죄인으로 낙인 찍혀있다.
억울한 부분이 억울한 부분이 다소 있겠지만 갑질을 하여 대통령님 이름을 팔아먹은 것은 사실이지 않는가.
직접 처벌을 하지 않으면 대통령님이 최순실을 감싼다는 오해를 받는 동시에 제2,제3의 최순실이 또 나온다. 잘못한 것은 반드시 잡겠다면서 강하게 나와야 한다.
악의 무리들을 확실하게 세세히 밝히고 처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셔야 한다.
이렇게 강하게 나오셔야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어 탄핵 반대를 더 강하게 외칠 것이다.
좌파들만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이제 국민들도 진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님을 다시 신뢰 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야당도,특검도,헌재도 함부러 까불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황교안 총리 역시 힘을 얻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국민들이 이 나라를 지켜낼 것이다.
첫댓글 미친연론이 거짓뉴스로 조작선동한것임을 이제 국민들도 파악한다 야당심판이 민심이다
진실이 밝혀졌고 세력이 드러났고 이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으니, 이제 대통령님께서 더 힘을 주시고 이 싸움에 활력을 넣어주셔, 아직도 방관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꺠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이런 생각 하시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좌파새끼들을 떄려 눕히려면 다시는 저런 짓 못하게 지금처럼 강하게가 아니라 더 확실히 제압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