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언련이 발표한 문재인 좌편파 왜곡 방송 MBC 박성재 사장과 북한귀순자 명예훼손한 권순표 앵커를 즉각 사퇴시켜라"
국언련이 발표한 문재인 좌편파 왜곡 방송인으로 낙인 찍은 박성재 공영방송MBC사장과 더불어
최근, MBC 뉴스외전에서 앵커 권순표를 3만5천 북한 탈북자들을 조롱,왜곡한 방송인을 즉각 퇴진시키라.
2022년 7월 15일 MBC뉴스외전에서 앵커로 진행하며 권 앵커는 패널로 나온 좌파 변호사 양지열에게 “헌법 제3조를 기계적으로 따를 경우에 북한 주민이 여기(한국) 오면 여행”이라면서 “귀순이 아니라 여행한 거 아닌가”라고 탈북, 귀순자를 조롱했다.
김정은 3대독재의 공산사회에서 목숨을 걸고 가산을 탕진하며 중국,태국,라오스, 몽골로 온가족을 안고,끌고, 간신히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대한국민으로 귀순한 3만5천여명을 MBC 뉴스외전에서 좌펴향 권순표 앵커가 귀순 북한탈북동포를 여행한 것이 아닌가라고 왜곡, 조롱한 공영방송 MBC의 문재인 정권편파.왜곡 방송의 총괄 책임자 박성제(정권아부 사장)로서 사과와 함께 뉴스외전의 무자격자인
명색이 박사학위를 받은 좌편파 선동가 형색을 한 권순표 앵커가 편파.왜곡 방송으로 탈북 귀순 동포를 조롱한 언론인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자로 즉각 MBC 공영방송 사장 박성재는 공개 사과를 하고 권순표 방송앵커는 즉각 사직조처할 것을 당부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시에는 자유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런 몰지각한 자를 공영 방송인으로 두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을 헤치는 자로서 윤석열 정부에서 즉각 사직 조처해 줄 것을 호소한다.
특히 국언련이 지난 2022년 7월 15일 좌파 친문재인 편향 아부자로 이미 지적된 인사들이다.
편파 공영방송MBC에선 아래의 방송인들은 편파왜곡 문재인친정권에 아부한 방송인으로 발표했다.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MBC의 친정권 편파 왜곡 방송과 부당한 직원 탄압 방조)
△최장원 MBC 특보(20대 대선 MBC 뉴스의 극단적 친정권 편파·왜곡 방송 책임)
△연보흠 MBC 디지털 뉴스룸 국장(20대 대선 MBC 뉴스의 친정권 편파·왜곡 방송 실무 책임)
-이번 윤석열 방미성과편파조작 방송실무 책임자이며 상습 좌파 문재인편향 방송인이다.
△김재용 MBC 뉴스룸 아침뉴스센터장(20대 대선 MBC 뉴스 정치 분야 친정권 편파·왜곡 보도 주도)
△장인수 MBC 뉴스룸 탐사보도파트 기자(‘서울의 소리’와 함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전화 녹음 방송 등 각종 친정권 불공정방송 주도)
△안재주 MBC 라디오 본부장(20대 대선 친정권 편파·왜곡 방송의 MBC 라디오 총괄 책임자로 ‘김종배의 시선집중’ 등을 통한 불공정 방송 주도) 등 6명을 뽑았다.
지난 3월에 발표된 언론 부역자 1차 명단에는
△박성제 MBC 사장(MBC 친정권 편파·왜곡 방송의 총괄 책임자)
△박준우 MBC 보도본부장(방송 전반에서 여당 후보에 불리한 기사 무더기 누락 등 친정권 행태 및 기자의 경찰 사칭 등 비윤리적 취재 책임)
△김종배 MBC 라디오 진행자(주관적 편견과 자의적 해석으로 여당 후보에 유리하게 지속적인 쟁점 왜곡과 친정권 편파 방송 진행)
추가: 권순표 MBC 뉴스외전 진행앵커(좌파 편향의 편파방송 사회로 3만5천명의 탈북귀순자의 명예훼손과 왜곡방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