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겜방에서 알바를 해도 카페에 글도 못올리고 잘 들어오지도 않고 오랜만에 들어와도 새로운 글이 별로 없네여...
겜방 알바가 쉬운줄 알았는데 진짜 할일이 못됩니다...
특히 제기 일하는 겜방은요...
사장이 울교회 사람들 대부분이 잘아는 사람이고 짜다고(왕소금) 소문이
자자 하데요...
한달이 다되 가니까 후회가 되네요...
다음달 까지 어떻게든 견딜려고 했는디 두달을 못견디고 이번주에 돈 받고 그만 둘려고 합니다..
물론 욕도 듣겠지만 말이죠..
울겜방 사장 진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기가 커피마시고 난 컵(종이컵)을 다시 씼어서 자판기 안에 쏙......
다시 넣는거 있죠..
또 저희가 저희돈으로 겜방에있는 과자 같은거 사먹야 합니다...
그냥 먹었다면 진짜 장난이 아니게 눈치를 주는지..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돈벌어서 PC한대를 맞출려고 했는디 새로운 PC는 포기했고 그나마 중고 PC중에서 하나 건졌습니다...
글구 확실치는 않지만 5월11,18일날찬양집회가 있다고 하던데..
장소는 김해 시온중앙교회랑 수정동이라고 하던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날짜에 하면 저희 교회 청년회 다 갔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지금은 사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