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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규상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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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단상 제안
김서규 추천 0 조회 119 12.05.04 09:3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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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09:49

    첫댓글 녹음한 내용을 타자화 하는 속도가 빠르진 않지만 배움과 경험의 자세로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12.05.04 10:11

    아, 지원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분이 필요한데, 남자분이시니 신이 나네요. 타자 속도가 빠르지 않으시면 우리중 한 분이 더 지원하시고, 그 일을 나누어 하셔도 되지요. 저도 사실 이쯤되면 강의비로 기백만원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차원에서 무료로 한답니다. 그 대신 목사님들께 '강의가 고마우시면 꼭 저를 위해서 1분씩 기도해 주세요'할 겁니다. ㅎㅎㅎ 이거 엄청 수지맞는 장사거든요. 그러니 선생님도 참석하시면 목사님들께 기도제목을 내시고, 기도해 달라고 하세요 ㅎㅎㅎ

  • 12.05.04 10:04

    저는 경험이 전혀 없는데요..혹, 경험있으신 다른 선생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그분을 돕는 보조라도 하면서 듣고 싶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5.04 19:32

    선생님은 저를 돕는 보조강사를 하시면 될 듯 한데요. 혹시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해서 시작전, 휴식후 5분 정도씩 몸을 좀 움직이게 하는 일을 하실 수 있으세요? 아, 참 요 아래 이미영 선생님은 음악치료 전공이셔서 음악재능 기부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

  • 12.05.04 13:11

    우와 돕고 싶습니다. 그런데 구어체로 바꾸는 것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어렵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교수님 목소리 들으면서 녹음을 그대로 타자 치는것은 제가 잘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요 ^^

  • 작성자 12.05.04 19:17

    어?? 선생님께서???!!! 좋지요! 요즘 성능좋은 보이스펜이나 아이패드같은 것으로 녹음한 후, 내용을 70% 정도 구어체로 따라 타자치는 것입니다. 이때 불필요한 내용은 적당히 가지를 쳐서 다듬으면서 기록하고요. 그런데 타자를 잘 치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독수리타법내지 장님 지팡이 휘두르기 타법으로 치는데요.

  • 12.05.04 14:23

    저도 재능기부를 하고 싶어요. 매회 참석하지는 못하더라고 시간이 허락되면 참석하고, 초벌타자친 것을 구어체로 바꾸는 것을 재태크로 하고싶어요.

  • 작성자 12.05.04 19:32

    아, 감사합니다. 아직 요일은 결정하지 않았고, 수기총(수원기독교총연합회, 대략 100여개 교회 이상이 참여한다고 합니다)에서 결정해서 조만간 알려주면 그대로 하겠지만, 월요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선생님은 서울에서 월요일에 참석이 결코 쉽지 않으신데, 억지로 권하기는 그렇고요. 가끔 놀러 오시고, 그래도 원하시면 조금 도와주시면 감사하지요!

  • 12.05.04 14:38

    대단하신 분이군요 강의계획서를 보고 기가 눌러 버립니다 2시간 30분만에 ........ 아마도 하나님께서 제게는 기적과 같은 일을 선생님과 함께 이루어가시겠지요 ! 수지맞는 장사하지 마시고 ㅋㅋㅋ 기적을 만나시길 ㅎㅎ

  • 작성자 12.05.04 19:21

    ㅎㅎ 과찬의 말씀이세요. 동료에게 피이드백 받았는데, 몇 가지 지적사항만 들었답니다. 선생님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피이드백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05.06 01:09

    선생님..

    무엇이든 돕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5.06 09:43

    네, 감사합니다. 당장 시작은 안하겠지만, 조만간 하게 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 12.05.06 09:49

    준비하시는 기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에 일하시는
    울선생님 지식섬김에
    우리주님 왕왕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멋찌세요!!
    선생님

    아멘!!!

  • 12.05.06 17:52

    요일과 시간을 맞추어 기꺼이 저의 작은 재능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스브레이이크든 뭐든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5.06 18:51

    중간 중간 찬양이나 악기연주 혹은 간단한 몸풀기나 게임등을 지원하시거나 접수대를 보아주실 분들이 필요하겠지요. 기도하면서 좀 기다려 보지요.

  • 12.05.06 22:34

    선생님

    저 찬양은 잘합니다
    혹시 도움이되면 목소리 기부도^^~~~~

  • 작성자 12.05.06 23:46

    ㅎㅎㅎ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면 무엇이든 드릴 수 있겠지요. 아직 이번 토요일에 목사님을 만나뵙고 상의드리면 언제 할 건지 그런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겠지요. 실현되면, 이 미영 선생님이 악기하고, 선생님이 찬양 한 곡 부르시면 좋지요.

  • 12.05.07 09:45

    선생님...저도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요...일산집과 수원이 너무 멀어서요 ㅠ.ㅠ 무지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가끔 참석 가능하면 가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선생님께서 녹음한 것을 파일로 주시면 타자로 쳐서 다시 파일로 드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

  • 작성자 12.05.07 10:47

    감사합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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