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시 |
제 목 과 내 용 |
1강 |
심리학의 정신구조와 성경의 영혼구조 |
2강 |
심리학의 인간 3 발단단계와 성경의 9 구원단계 |
3강 |
심리학의 회전판이론과 성경의 원죄 : |
4강 |
심리학의 성격병리와 성경의 죄1 : |
5강 |
심리학의 성격병리와 성경의 죄2 : |
6강 |
심리학의 성격병리와 성경의 죄3 : |
7강 |
심리학의 성격병리와 성경의 죄4 : |
8강 |
사주, 타로 카드등 미신적 오라클과 하나님의 말씀 : |
9강 |
심리학의 전이치료와 성경의 대속 |
10강 |
심리학의 인지이론과 성경의 지식세례 |
첫댓글 녹음한 내용을 타자화 하는 속도가 빠르진 않지만 배움과 경험의 자세로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 지원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분이 필요한데, 남자분이시니 신이 나네요. 타자 속도가 빠르지 않으시면 우리중 한 분이 더 지원하시고, 그 일을 나누어 하셔도 되지요. 저도 사실 이쯤되면 강의비로 기백만원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차원에서 무료로 한답니다. 그 대신 목사님들께 '강의가 고마우시면 꼭 저를 위해서 1분씩 기도해 주세요'할 겁니다. ㅎㅎㅎ 이거 엄청 수지맞는 장사거든요. 그러니 선생님도 참석하시면 목사님들께 기도제목을 내시고, 기도해 달라고 하세요 ㅎㅎㅎ
저는 경험이 전혀 없는데요..혹, 경험있으신 다른 선생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그분을 돕는 보조라도 하면서 듣고 싶습니다 ㅎㅎㅎ
선생님은 저를 돕는 보조강사를 하시면 될 듯 한데요. 혹시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해서 시작전, 휴식후 5분 정도씩 몸을 좀 움직이게 하는 일을 하실 수 있으세요? 아, 참 요 아래 이미영 선생님은 음악치료 전공이셔서 음악재능 기부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
우와 돕고 싶습니다. 그런데 구어체로 바꾸는 것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어렵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교수님 목소리 들으면서 녹음을 그대로 타자 치는것은 제가 잘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요 ^^
어?? 선생님께서???!!! 좋지요! 요즘 성능좋은 보이스펜이나 아이패드같은 것으로 녹음한 후, 내용을 70% 정도 구어체로 따라 타자치는 것입니다. 이때 불필요한 내용은 적당히 가지를 쳐서 다듬으면서 기록하고요. 그런데 타자를 잘 치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독수리타법내지 장님 지팡이 휘두르기 타법으로 치는데요.
저도 재능기부를 하고 싶어요. 매회 참석하지는 못하더라고 시간이 허락되면 참석하고, 초벌타자친 것을 구어체로 바꾸는 것을 재태크로 하고싶어요.
아, 감사합니다. 아직 요일은 결정하지 않았고, 수기총(수원기독교총연합회, 대략 100여개 교회 이상이 참여한다고 합니다)에서 결정해서 조만간 알려주면 그대로 하겠지만, 월요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선생님은 서울에서 월요일에 참석이 결코 쉽지 않으신데, 억지로 권하기는 그렇고요. 가끔 놀러 오시고, 그래도 원하시면 조금 도와주시면 감사하지요!
대단하신 분이군요 강의계획서를 보고 기가 눌러 버립니다 2시간 30분만에 ........ 아마도 하나님께서 제게는 기적과 같은 일을 선생님과 함께 이루어가시겠지요 ! 수지맞는 장사하지 마시고 ㅋㅋㅋ 기적을 만나시길 ㅎㅎ
ㅎㅎ 과찬의 말씀이세요. 동료에게 피이드백 받았는데, 몇 가지 지적사항만 들었답니다. 선생님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피이드백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무엇이든 돕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당장 시작은 안하겠지만, 조만간 하게 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준비하시는 기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에 일하시는
울선생님 지식섬김에
우리주님 왕왕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멋찌세요!!
선생님
아멘!!!
요일과 시간을 맞추어 기꺼이 저의 작은 재능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스브레이이크든 뭐든 함께 하겠습니다~
중간 중간 찬양이나 악기연주 혹은 간단한 몸풀기나 게임등을 지원하시거나 접수대를 보아주실 분들이 필요하겠지요. 기도하면서 좀 기다려 보지요.
선생님
저 찬양은 잘합니다
혹시 도움이되면 목소리 기부도^^~~~~
ㅎㅎㅎ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면 무엇이든 드릴 수 있겠지요. 아직 이번 토요일에 목사님을 만나뵙고 상의드리면 언제 할 건지 그런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겠지요. 실현되면, 이 미영 선생님이 악기하고, 선생님이 찬양 한 곡 부르시면 좋지요.
선생님...저도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요...일산집과 수원이 너무 멀어서요 ㅠ.ㅠ 무지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가끔 참석 가능하면 가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선생님께서 녹음한 것을 파일로 주시면 타자로 쳐서 다시 파일로 드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말씀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