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축령산 편백나무 숲에 자리잡은 비단같이 고운 금곡(비단금자)마을에 터잡은지 31년 세심원 당호를 지어 지낸지가 21년 빠르게 지나갔지만 세월에 비해 너무 많이 변하여 연민이 우러나 리장에 출마 선출은 되었지만 막상 되고보니 걱정이 그렇지만 대한민국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소공화국 관리자로서 내집 가꾸듯이 가꾸고 내일같이 봉사하며 내것같이 아끼면서 문화가 있어 다시 찾아보고 싶은 금곡마을로 가꾸어 나아가겠으니 지켜봐주시고 성윈하여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