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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가정화합 [김태훈의 동서남북] '아버지' 대신 '아빠'만 남은 세상(조선일보)/어린 시절 아버지가 해주신 잔소리 9가지(그림찻방)/춘천가는 기차 - 김현철
윤진희 추천 0 조회 2,099 13.05.13 06: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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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3 07:16

    첫댓글 빛과함께 하는 아버지의 소중함을 온 세상 가족분들이 함께 느껴보며 빛명상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나가실수 있으시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3.05.13 07:45

    자라면서 아버지의 잔소리가 그때는 와 닫지 않았습니다.부모가 된 지금 자식한테 똑 같이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며,
    자식을 위한 부모의 마음을 깨달았습니다.가족과 함께 하는 빛명상으로 가족의 소중함,부모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 13.05.13 07:54

    어렸을때 들었던 아부지의 그 똑같던 잔소리가 몹시도 그립네요.그때는 왜 그렇게 싫기만 했는지...부모에 대한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5.13 08:51

    아버지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는군요.
    자신이 하기 나름이겠지요.
    아버지여.. 용기 내세요.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 13.05.13 09:15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다시 생각해보는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13.05.13 10:54

    이제 나이가 들어가보니...아버지의 잔소리가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그땐 몰랐어요..이젠 이세상에 안계십니다.
    이렇게 빛을 알고 뿌리의 깊이를 알았을때는 때가 늦어졌네요...
    내자식만큼은 나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노력해야할것입니다...깊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13.05.13 11:18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감사드립니다.

  • 13.05.13 11:58

    윤진희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큰 울타리였던 아버지가 있었기에 가족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아버지도 그 다음세대 또 그 다음세대도.... 각자의 자리를 지켜내고 지켜주기를 바람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13.05.13 15:43

    아버지에 대한 글과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5.13 17:09

    요즘 아빠들은 이런 잔소리(?)를 안해서 대우를 더 못 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가정의 달에 생각해 봄직한 내용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5.13 17:25

    저런 말을 할수 있는 부끄럼없는 아버지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13 17:51

    세상모든아버지 힘내시길기원합니다.

  • 13.05.13 22:59

    <빛명상하면은 인성교육으로 감사함을 알게 해 줍니다.>와 함께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 13.05.13 23:20

    세상이 어떻게 변하여도 빛viit과 함께 하는 가정에는 화목함이 넘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

  • 13.05.14 16:34

    우리아버지들은 언제나 외롭기도 하지요 아버지의고충을 알려면 아버지가 되어봐야한다는말에 공감이 가는글이네요^^*

  • 13.05.15 03:22

    자리 없는 아버지들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학회장님의 9가지 잔소리도 고맙습니다.
    윤진희님 고맙습니다.^^*

  • 13.05.16 01:35

    아버지와는 서로 안아주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른이 되고보니 더 서먹하였는데 작년 산청에 다녀온후에 아버지를 처음으로 안아드렸습니다.
    참 편안했습니다. 진작에 안아드릴걸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우뚝서보이셨지만 나이가 들어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친구같아지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해오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고맙습니다. ^^

  • 아버지란 아무런 표현을 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계셔 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소중하고 그리운 존재임은 돌아가신 후에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살아계실적에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표현할 수 있음은 행복입니다. 회원님들 많이 사랑하고 표현해 보세요.

  • 13.05.21 14:30

    듣고 싶은 잔소리라는 걸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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