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가 광야인지지도 몰랐던 아주 오래 전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었는데 내 발 밑에 예수님이 내 발 밑에 흰 한복갈은 옷을 입고 거꾸러 서 계셨다.(물에 비추면 거꾸로 보이는 모습) 나는 예수님이 내 발 밑에 거꾸로 계신것이 죄송해서 몸 둘 바를 모를 지경이었다. 못 본척 도망다녔지만 계속 따라다니신다. 그리고 저 한복같은 옷은 ... 한복은 아니었다. 나중에 알았는데 그것은 '세마포'였다~~~ 그때는 내발 밑에 거꾸로 계신 예수님이 무슨 뜻인지 혼자 몇 일을 고민했다. 왜 '예수님이 송구스럽게 내 발 밑에 계시는걸까? ' 혼자 결론이 냈다. 내가 예수님을 조정했다는것이다. 예수님 돈주세요, 예수님 집 주세요. 예수님 이거주세요, 저거 주세요~~ 라고 끊임없이 비서취급을 한것이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라고 회개기도 드리자 내 발 밑의 예수님은 사라지셨다! 주님은 그런 나를 지금까지도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신다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아멘
사랑하는 집사님
점점 영의 눈과 귀가 열리고 깨달아지고 내 안의 것을 회개하고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향해 달려가세요 주님안에 참 자유와 함께 날개를 펴서 나을때까지요
겸손하게 낮아지겠다는 마음으로요
기대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과 데이빗 목사님 이안나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갈 길이 멀지만....
더 더 더 주님과 친밀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
와우~~ 정말 귀한 영적체험이시네용~~!
주님과 늘 동행하시며 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강도사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해석이 너무 귀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제가 잘 해석했나 모르겠습니다 ~
목사님과 이안나 목사님 각종 강의 잘 들으며 회개하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7시간 보혈뿌리기 잘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음성 환상이 활짝 열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강도사님
주님께 늘 가까이 가시는 강도사님 모습 본 받으며 열심히 주님께 가겠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집사님 회개로 주님과 올바른 관계로 세워지고 주님과 깊이 만나져 이제는 주를 위해 사는 삶으로 나아가시는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전도사님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또한 주님이 교회 개척하심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