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김씨 익한공파 종중은 2026년 5월 30일, 귀백리 일대에 소재한 선대 묘역에 대한 답사를 엄숙히 거행하였다. 금번 답사는 선조의 유덕을 기리고 종중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총 33인의 종인이 참석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하였다.
이날 참석한 종인들은 선대 묘역을 순례하며 묘소를 정중히 참배하고, 주변 환경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묘역 보존과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과 가문의 유구한 역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후손으로서의 도리와 책무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종인들은 묘역 정비 및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종중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답사를 넘어 종중 구성원 간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행사 전반은 시종일관 엄숙하고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종인 상호 간의 친목과 유대 또한 한층 두터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는 향후 종중 활동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전통 계승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김씨 익한공파 종중은 앞으로도 선대의 유업을 계승하고 종중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제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후손들에게 올바른 뿌리 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금번 귀백리 선대 묘역 답사는 전통을 계승하고 종중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서, 안동김씨 익한공파의 역사적 자긍심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익한공파 종중 총무 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