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쉼터-친우회[親友會] 회원님..^^ㅋ
쉼터 카페지기 친우회장[조리명인]입니다..^^ㅋ
더운 여름의 무더위와 변덕스런 날씨탓에 너무도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에 창업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조리명인 소개:
(주)아이에쓰피와 뉴창업코리아( www.newchangup.com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카페 "조리사쉼터" "식자재주식회사" "식당창업" "발품창업" "친우회" 등의 카페시샵을 맞고 있습니다.. 현제 조리쪽 위색강사와 창업강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친우회" - 외식관련자분들의 오프라인 동호회입니다.
(조리사.홀매니져.식자재유통.온라인홍보.가맹사업.개인점포사장님.서비스강사...)
이번에 뉴창업코리아와 친우회의 영역을 넓혀 "발품창업 프로젝트"란 이름하에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오프라인 전문컨설팅과 온라인의 창업커뮤니티를 가지고 작은 시작을 하려 합니다.
현재 직영/샘플매장을 운영중이며 좋은 호평을 받으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뒷고기란..
경남 김해 뒷고기 - 2007년 7월 서민의 음식으로 아침뉴스에도 소개 되었습니다.
옛 도축장 부근의 "짜투리고기"라 불리기도 하였구요.
요즘도 김해에가면 1,200여곳의 뒷고기 밀집상권이 이뤄져 있답니다.
뒷고기의 유래는 옛 도축장부근에서 부분육(상품)을 만들고 난 이후 살밥이 남은 고기들을 생으로 구워먹던것에서 시작되었구요. 이에 남은 머릿고기와 부속고기등을 함께 어우러 먹던 음식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뒷고기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나 현제 1,200개의 밀집된 상가도 이뤄졌구요.
김해 현제 가격대는 인분당 1,500원~2,500원 사이지만 돼지머릿고기를 그냥 썰어내는 식이라 여성분들이나 일부 사람들이 징그럽고 혐오하는 음식으로 인식되었지만..
전혀 다른 개념과 맛의 컬리티를 찾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뒷고기 메뉴 사진들★
뒷고기 - 메뉴사진(홍고추와 파슬리를 제외.. 상차림/음식 모두 실사입니다.- 大 : 25,000원)
고기를 찍어먹는 육장입니다.(매콤.새콤.달콤)
1테이블 서비스 - 고기 굽고 기다리는동안 제공되는 냉국수 - (중식/후식 : 3,000원/2,000원)
뒷고기주물럭 - 중/석식 메뉴 (소형점포경우 런치특선) - 1人분당 : 5,000원
현제 운영되고 있는 실사진입니다.
- 서초구 방배동 (김학열 회원님 리메뉴얼(영업중) - 실평 12평 9테이블)
중랑구 상봉동 (직영매장 준비중 - 26일 임대차 계약 - 실평 14평 8테이블)
양주군 덕정역 (최근식 회원님 창업 계약 완료-신축건물 공사중 실평 38평 19테이블)
서초구 이수역 (개인 창업자 창업상담중 - 20평 미정)
성북구 정릉동 (직영관리 창업예정 - 실평 35평 미정)
현제 영업하고 계시는 분들도 가능합니다. (시설의 제약 - 숫불과 좌식테이블 유리)
-가맹비 無 - (10호점까지 가맹비 無)
-인테리어 無 - 리모델링이나 창업시 실공사비로 직접 진행(10호점에 한함)
-점포개발 및 점포자리 선정 - 무료 (새로이 시작하시는 분들)
-물류보증금 있음 (폐업시 직영 거래처와의 정산 후 차액은 환불)
(손질되어 들어 팔수만 있는 부분육(뒷고기)/주물럭소스/육장소스/다데기소스/각종양념)
-오픈매장 견각시스템 도입
(예비창업자분들의 정기적인 견학시스템 - 순환으로 매장 돌아가며 견학)
★단,오픈 시 인력지원의 비용은 발생합니다.(직접 오픈바이져의 실비용)
수입 발생 없이 하는부분이라 실비부담은 하여야 합니다.
장치(숫불) / 조리인력 / 서비스인력 .. 등 각분야의 전문가 (필요하신 부분만 선택)
간략적인 설명입니다..
고깃집이나 구이집 창업을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이나 창업을 계획하시는분들께선 한번씩 나오셔서 참여와 견학도 하시구요..
천천히 준비하실분들이나 견학만을 원할 경우 컨셉이나 메뉴 보아두셔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창업하시려니 스킬이나 노하우Tip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적은점포로 시작할것을 당부 드리며..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전화 : 친우회장[조리명인] 신창식 016-815-4496
이메일 : ckdtlr78@hanmail.net
또는 "조리사쉼터" - 창업프로젝트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첫댓글 맛있겠네요^^ 배가 살짝 고파오는게 술도 생각나고~ 역씨 안주를 보면~
역씨 술 생각만 하는군..ㅋㅋ 살살 퍼욤..^^ㅋ
저두 입맛이 꿀걱 넘어가네여^^
언제라도 오시져..ㅎㅎ 한턱 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