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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수필) 업둥개
늑대 추천 0 조회 52 19.03.03 13: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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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3 15:19

    첫댓글 마당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여덟 마리면 쉽지는 않겠군요~

  • 작성자 19.03.03 16:58

    몇 년전 얘기 입니다. 지금은 분양 끝나 어미(하얀)와 자식(똘) 진도개(순돌) 3 마리 남았습니다. ㅎㅎ ^^

  • 19.03.03 17:52

    업둥개를 충만한 배려심으로 잘 거두셨군요.. 하얀이가 복 많이 받았군요.. 혹시 전생의 친구라도...!? ㅎㅎ
    작가님도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혹시 세상 업둥개, 업둥고양이가 소문 듣고 찾아올까 두렵사옵니다.. ㅎㅎ
    업둥개와 살아가는 포근한 세상을 잘 엿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3 21:59

    고맙습니다.^^

  • 19.03.04 12:58

    늑대가 길 잃은 개를 들이셨다니, 굉장한 자비심입니다.
    그래도 녀석이 임자를 잘 만나서 잘 큰 것 같아 흐뭇합니다.

  • 작성자 19.03.04 18:11

    같은 개과의 종족입니다, ㅎㅎ

  • 19.03.04 14:48

    재밌습니다ㆍ맛깔난 글 잘 읽었습니다 ㅡ좋은 일 하셨으니 복받으실 겁니다

  • 작성자 19.03.04 18:12

    고맙습니다.

  • 19.03.05 15:48

    오랫만에 보는 만연체 문장의 수필을 읽는 맛이 상당합니다. 늑대님의 사는 모습이 눈 앞에 훤히 그려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3.06 18:27

    고맙습니다.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늑대님의 글이 더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3.07 19:1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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