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아내와 부킹으로 만나 결혼한 커플
또한 클럽출입 허락했더니 새벽4시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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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성진은 아들이 큰 맘 먹고 아내가 클럽 가는 걸 허락해 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강성진은 "아내가 그날 새벽 1시도, 2시도, 3시도 아니고 아침에 동틀 무렵 나타났다"며 아내의 클럽 허락을 후회했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우리 아내가 술 마시고 그러진 않았다. 술 냄새도 안났다. 그런데 미장원가서 세팅하고 못 보던 옷을 입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클럽 비용은 자기 돈으로 결제했다. 양심은 있는 거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민 울리는 파파라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돈많은 대기업, 고학력 전문직업군 만을 신고하는
부정부패 시민감시요원
우리주변 생활속 불법을 신고, 억대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
정부로부터 보상금도 받고 사회질서도 바로잡고
일석이조 소수정예 특수직업
공익신고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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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찌 놀다보니 그리 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