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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님의 사람아!(2)
240121낮 (딤전6:11-12)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아멘
지난주에 우리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피할 것은 피하고, 따를 것은 따르고, 싸울 것은 싸우고, 취할 것은 취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늘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기록하실까?를 염두해 두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내 이름은 과연 기록될 것인가? 행위록에 나의 모습을 어떻게 기록하실까?를 늘 염두해 두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에 나의 행위록을 보시고,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며 반갑게 맞이해 주실 건가? 아니면 악하고 게으른 종아! 하며 내 치실 것인가?
저와 여러분이 본문의 디모데처럼, 성경의 많은 인물들처럼,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기록되고 불리어 지기를 축원합니다.
벧전2:9절에 보면,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관리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어두운 곳에서 불러내어 빛 가운데 거하게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설교를 했다면, 이 시간은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에 초점을 맞춰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1.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롬14:8입니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히11:36-38입니다.
<36)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찬송//사나 죽으나(PPT준비)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것이 되어 사시는 하나님의 사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입니다.
자녀는 부모를 닮는 것이 인지상정,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아버지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원래 우리는 마귀의 자녀였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로 세상풍속을 쫓고 공중권세 잡은 자, 즉 마귀를 따르는 존재였습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엡2:1-2절입니다.
<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8:44절입니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롬6:17절입니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본래 이것이 우리의 신분이었고,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요일2:29-3:2절 보겠습니다.
<29)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1:12절입니다.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본래 마귀에게서 낫고 마귀의 자녀였던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큰 복을 받은 자들입니까?
완전히 우리의 신분이 바뀌고, 본적이 세탁이 되어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누구의 성품을 닮아야 합니까? 마귀를 닮아야 합니까?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까? 하나님을 닮아야하는 것이죠!
그런데 아직도 옛 성품인 마귀의 성품을 버리지 못하고,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 못하고, 여전히 마귀의 성품을 닮아 마귀의 종노릇 하는 이들은 없나요?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자들입니다.
롬6:6-7, 12-14절입니다.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12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옛사람! 아직도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는 마귀의 성품들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다시는 마귀의 종노릇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자들입니다. 마귀가 우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육신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여러분의 심령을 마귀에게 내어주지 말고, 마귀가 주장하지 못하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 아니라 은혜아래 있는 자들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롬16장은 바울이 로마교회에 편지하면서 마지막 문안인사를 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기록된 사람이 모두 33명인데, 그 이름의 면면을 보면 얼마나 다양한지 모릅니다. 신분이나 경제적 여건 등이, 모두 다 다름을 볼 수 있습니다. 10절에 보면 ‘아리스도블로’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헤롯 대왕의 손자였습니다. 11절에 ‘나깃수’는 황제의 비서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레오"라는 사람은 로마 집정관의 비서관이었다고 말합니다. 이들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로마의 귀족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더디오”라는 사람은, 이 로마서를 사도 바울 대신에 기록한 사람입니다. 아마 사도 바울이 글씨를 쓰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더디오"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셋째라는 뜻입니다. ‘구아도’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넷째라는 뜻입니다. 옛날 노예들은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셋째, 넷째라고 불렸습니다. 본문은 이렇게 유대인, 이방인, 귀족, 노예 등 다양한 자들이 로마교회를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한 교회에서 형제자매가 되어 섬기고 있다고 증언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서로 다른 신분과 배경의 사람들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로마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은 민족과 신분과 경제적 여건과, 사회적 위치가 달랐지만 서로 용납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교회 안에 목회자와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성도님들 모두다 환경도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서로 용납하는 것입니다.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왜 용납이 필요합니까? 우리는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각, 신념, 정치 색깔, 철학, 자라온 환경, 인생역정, 좋아하는 기호가 다 다릅니다. 또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전부 다릅니다.
그리고 장점도 다르고, 단점도 다 다릅니다. 다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한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단점도 가지고 있고,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은 크게 보고, 단점은 잘 보지 못합니다. 반대로 남의 장점은 잘 보이지 않고, 단점은 크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서로 판단합니다. 우리는 서로 판단하기 쉬운 부패한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옛 습성입니다. 마귀의 성품입니다. 다른 형제자매의 모습과 습관들이 내 마음에 안 든다고 비판하고, 흉보는 것을 취미처럼 한다면, 그는 죄가 아닌 것을 지적하고 판단하면서 하나님 앞에 자신은 큰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 맘에 안 들어서 내가 흉보는 그 사람을 하나님은 더 사랑하시고 계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는 더욱 말할 나위 없겠죠... 그럼에도 하나님의 교회를 아무생각 없이 책잡고 비난한다면 어디 그가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따라서 죄가 아니고 진리가 아닌 이상, 하나님의 공동체에서는 서로 용납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입 밖으로 흉이나 부족함을 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사람입니다.
옛날 임금님이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나라를 다스리는데 참고하려고 민정시찰을 나갔습니다. 어느 마을에 갔는데 다리 아래서 거적데기를 덥고 추위에 떨며 자고 있는 고아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를 왕궁으로 데려다 왕자를 삼고 잘 씻겨 왕자가 입는 옷으로 갈아입히고, 잠자리도 황금비단 요에 비단 이불을 덥고 자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변한 신분에 황금비단 요에 이불이 영 불편하여 잠이 오질 않아 며칠을 지새웠습니다. 옛날 비록 거적데기를 덥고 잤을 때는 잠만 잘 자던 그 때가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그러다 이 아이가 밤마다 왕궁을 몰래 빠져나가 옛날 살던 다리 밑에서 거적데기를 덥고 자고 날이 새기 전 왕궁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옛 습관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참 버리기 쉽지 않습니다. 다 버려졌는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에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 습관을 완전히 끊어 버려야 왕궁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이 하나님나라의 축복과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고 살려면 옛 자아, 마귀의 성품을 빨리 끊어 버리시고 하나님의 성품 닮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마26:39절입니다.
<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내 뜻 버리고 주님 뜻대로 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거듭났다고 해서 완전히 변화됐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믿음 좋고 거룩하고 경건하고 의롭게 살아도 육신적으로 완전히 성화 되고 변화될 수 있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구원받은 속사람과 겉 사람, 옛사람과 새사람이 치열한 전쟁을 하기 때문에 갈등을 겪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겪는 갈등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롬7:22-25절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22)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여러분도 구원받고 난 다음에 많은 갈등이 일어날 때마다 무너지고 넘어지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그리고 일어서고, 일어나는 치열한 싸움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영적인 욕구가 전혀 없다가 예수 믿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영적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영적으로 추구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22절)
‘속사람’의 반대는 ‘겉 사람’입니다. 겉의 생명도 있지만 속에 생명이 또 하나가 있는 것입니다. 속의 생명이 영원한 것이고 겉의 생명은 8~90살이면 이 세상을 떠나는 겉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구원 받기 전 마귀의 성품을 따랐던 사람이 겉 사람입니다. 구원받고 난 다음에 죽었던 영이 살아난 속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욕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는 새로운 소욕이 생긴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인 소욕입니다. 전혀 영적인 욕구가 없었는데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순간 영적인 욕구가 생겨 난 것입니다. 영적인 욕구는 하나님을 향한 욕구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욕구라는 것은 ‘어떻게 하면 주님의 뜻대로 주님을 위해서 살까’ 이런 마음이 갑자기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예배드릴까?
어떻게 하면 찬양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릴까?
어떻게 하면 기도할까?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사랑할까?
어떻게 하면 죄 짓지 않고 선하게 살까?
어떻게 하면 성경을 많이 읽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사람은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은 들으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말씀으로 교제 나누면 살맛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 된 여러분!
내 뜻 버리고, 육신의 소욕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기를 축원합니다.
롬8:5-6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찬양/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PPT준비)
1.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살기도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죽기도 하는 자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은 옛 사람인 마귀의의 성품을 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은 내 뜻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서로 축복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아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