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 사는 말 + 절이다의 절임과 젓갈의 젖 또는 주름 따위의 단어들과 동원어인 즘이 합성된 것이다.
말즘이 우거진 군락을 보면, 마치 나물을 절여놓은 듯하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첫댓글 요건 본거같아요
오래전에 열대어 어항에 열대수초 대신에 키워봤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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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열대어 어항에 열대수초 대신에 키워봤던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