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에볼라 바이러스와 FEMA 캠프, 그리고 오바마의 "시행령 13295조항”서명

[칭하심]

에볼라 바이러스와 FEMA 캠프, 그리고 오바마의 "시행령 13295조항”서명

- 오바마가 ‘호흡기 환자들’을 구금할 수 있는 새로운 시행령을 인준하였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순한 “호흡기 환자들”에게도 대통령이 강제적인 구금을 명령할 수 있는 개정된 시행령에 사인을 하였다.

이 시행령은 2003년 4월 조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인준된 “수용 조치할 수 있는 전염병 환자들의 리스트에 대한 시행령 13295조항”을 개정한 것이다.   부시 대통령 당시에는 “SARS(사스) 환자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었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개정안에다 “심한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여 주변 사람들을 감염 시킬 우려가 있는 환자들”이라는 항목을  첨가하였다.

기사원문>> Obama Signs Executive Order to Allow Detention of Americans With ‘Respiratory Illnesses’

이미 에볼라 바이러스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핑계 삼아 발열 기침과 같은 감기 증세만 보여도 사람들을 잡아 집단 수용소에 가둘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http://youtu.be/G-gzaUHaipY

출처: http://beforeitsnews.com/global-unrest/2014/08/dont-miss-this-ebola-patent-found-obama-signs-executive-order-including-symptoms-of-ebola-and-is-ebola-in-the-u-s-already-2460144.html?utm_campaign=&utm_source=https%3A%2F%2Fwww.facebook.com%2F&utm_term=http%3A%2F%2Fb4in.info%2FacB8&utm_medium=facebook-share&utm_content=awesm-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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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킬러 바이러스의 개발 - 영화 컨테이젼이 현실이 될 것인가?

2. FEMA가 등장하는 영화 컨테이젼

핍박의 빌미를 주지 마라 

에볼라 바이러스가 ‘통제불능’ 상태로 가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들불’처럼 퍼질 수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이 FEMA 캠프 가동의 빌미가 되고 있다.

방호복을 입은 의료봉사자들도 이미 100명 이상 에볼라...

 영화 감기 - 혼란이 커질수록 통제에 대한 요구는 강해진다.

관련기사>>

1. ‘죽음의 전염병’ 비상인데…‘에볼라 지역’ 가겠다는 의료봉사단체, (한겨레)

2. 에볼라 위험지역과 가까운 아프리카 '의료 봉사' 논란, (JTBC 뉴스)

신세계질서의 아젠더와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온몸 피범벅돼 사망”

신세계질서의 아젠더와 에볼라 바이러스

오바마 대통령이 막 서명한 겁나는 법령에 경악하실것입니다.!

에볼라는 생물학적 무기, 특허이고, 만일 미국에서 발발한다면?

Terrifying Executive Order Just Signed By Obama Will Drop Your Jaw to the Floor!

 Ebola Patent BioWeapon and the Outbreak in the US?!

Saturday, August 2, 2014 10:33
By Lisa Haven

Considering the global elite have yet to accomplish their goal through threats of war and economic chaos which I do believe will eventually be accomplished, they are now spreading the Ebola virus.

National Public Radio reported already that two people infected with the virus are being brought to Atlanta, Georgia.

제가 확실히 믿는바로, 전쟁과, 경제혼돈을 통해서 지구상의 엘리트들이 여전히 궁극적으로 이루고자하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것을 고려해보면, 그들이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공립라디오 방송은 이미 이 바이러스로 감염된 두사람이 조지아주의 아틀란타로 보네졌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To be blunt, all it takes is one cough, one drop of saliva, one sneeze, and the virus will spread in our main transportation hubs.

Could a pandemic be upon us? If not why did Obama go to the extent of signing an executive order to include the symptoms of Ebola? Furthermore why is there a patent for the Ebola (EboBun) virus? This and more is discussed in the video below….

자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이 모든것은 한번의 기침순간에, 한방울의 침덩이로, 한번의 재채기로, 이 바이러스는 우리 생활 소통의 중추지역으로 퍼저나가게 될것입니다.

이 전국구 전염병이 우리에게도 덮칠까요?

그렇지 않다면, 왜 오바마 대통령이 에볼라증상을 포함하여 행정명령에 사인하는 정도까지 나가고 있을까요?

더 나아가서 왜 에볼라(Ebobun) 바이러스 특허까지 있단말인가요?

아래 비디오에서 휠씬더 많이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youtu.be/G-gzaUHaipY

출처: http://beforeitsnews.com/global-unrest/2014/08/dont-miss-this-ebola-patent-found-obama-signs-executive-order-including-symptoms-of-ebola-and-is-ebola-in-the-u-s-already-2460144.html?utm_campaign=&utm_source=https%3A%2F%2Fwww.facebook.com%2F&utm_term=http%3A%2F%2Fb4in.info%2FacB8&utm_medium=facebook-share&utm_content=awesm-publisher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이 FEMA 캠프 가동의 빌미가 되고 있다.

- 오바마가 ‘호흡기 환자들’을 구금할 수 있는 새로운 시행령을 인준하였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순한 “호흡기 환자들”에게도 대통령이 강제적인 구금을 명령할 수 있는 개정된 시행령에 사인을 하였다.

이 시행령은 2003년 4월 조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인준된 “수용 조치할 수 있는 전염병 환자들의 리스트에 대한 시행령 13295조항”을 개정한 것이다.   부시 대통령 당시에는 “SARS(사스) 환자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었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개정안에다 “심한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여 주변 사람들을 감염 시킬 우려가 있는 환자들”이라는 항목을  첨가하였다.

기사원문>> Obama Signs Executive Order to Allow Detention of Americans With ‘Respiratory Illnesses’

이미 에볼라 바이러스가 통제 불능의 상태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핑계 삼아 발열 기침과 같은 감기 증세만 보여도 사람들을 잡아 집단 수용소에 가둘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http://blog.naver.com/esedae/220081998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