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경제 언론 주간 경향(~2022.8.16.)

[AOKO]

 ㅇ 국립마킬라위원회,

7월 기준 마킬라 수출업 작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5.7억불 기록 발표

 ㅇ 재무부, 7월 기준

재정적자 GDP대비 0.9% 기록

- 2023년 공공사업 예산 10억불 책정

- 2023년 공무원 급여 인상 불가 결정

- 7월 기준 대두 수출액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 발표

※ 전체 수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81억불 기록

 ㅇ 전력공사(ANDE),

7월 기준 전력 사용량

전년 대비 11.21% 급증 발표 

 ㅇ MF 경제 컨설턴트,

2023년 경제성장률 9.8% 전망 발표

- 2023년 주요 전망:

인플레이션 4%,

달러 평균 환율 7,244과라니 예상

 ㅇ 아르헨티나 저가항공(JetSmart),

당지 진출 계획 발표 

 ㅇ Ruben Ramirez 전 외교부장관,

우루과이의 중국과의 개별적 FTA 체결은

MERCOSUR 체제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 

 ㅇ 중앙은행, 금년 주재국

인플레이션 11% 기록 전망 

- 금년 주재국 경제성장률 0.2% 전망 

 ㅇ 재무부, 2023년 예산 계획 수립

및 9.1(목) 의회 제출 예정 

- 재정적자 정상화 계획 시행을 통해

2023년까지 책임재정법에

명시되어 있는 GDP 대비 –1.5%대로

복귀하는 것이 주요 목표

- 2023년 주요 경제 전망:

GDP: 431.1억불, 경제성장률: 5.2%,

인플레이션 4.2%,

달러 환율: 1달러/7,098과라니 

 ㅇ Oscar Llamosas 재무부 장관,

경제회복 및 지속경제성장을 위한

△조달법 개혁, △인프라 개선,

△공무원 연금 제도 개혁,

△공무원 임용 제도 개혁의 중요성 강조

- 재무부, 2023년 6억불 규모

차관 도입 계획 발표 

 ㅇ 파라과이전력공사(ANDE),

6월 기준 가상화폐 채굴로 인해

28억 과라니 피해 발표 

 ㅇ 중앙은행,

상반기 공공부채 8.19억불

증가하여 GDP 대비 36%인

144.5억불 기록 발표 

 ㅇ 파라과이경제연구소(CADEP),

주재국 중산층 및 상류층 대상

국산품 인식도 조사 결과,

다수가 외국 제품을 선호한다고 답변

 ㅇ 미국 정부, 8.12(금)

Hugo Velazquez 부통령 내외

및 Yacyreta 수력발전소 법률자문관을

부패 인사로 지정 

- Velazquez 부통령,

대선 후보 및 부통령직 사임 

- 부패 혐의로 사임한 우고 벨라스케스의

후임으로 공화당의 새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현 공공사업부 장관인

아르놀도 빈스( Arnoldo Wiens)

 ㅇ Tekojoja당(야권),

야권통합(Concertacion) 탈퇴 선언

 ㅇ Fernando Lugo 상원의원,

8.10(수) 뇌졸중으로 쓰려져 응급 입원

 ㅇ Hugo Fleitas 주지사(PLRA당),

Esperanza Martinez 상원의원(FG당)

또는 Carlos Balmelli 전 상원의원을

대선 러닝메이트로 거론 

 ㅇ Efrain Alegre PLRA당대표,

8.10(수) 대선 러닝메이트

공식 발표 예정

 ㅇ Kattya Gonzalez 하원의원(PEN당, 야당),

8.9(화) 대선 출마 포기 선언 

 ㅇ 하원, Sandra Quiñonez

검찰총장 탄핵 추진 부결 

- Cartes파와 Cartes 지지계파의 반대로

의결정족수인 53표를 채우지 못해 부결

 [자료출처:

ABC, La Nación, Última Hora,

등 파라과이 주요 일간지]

[AOKO]

이번 주말에는 강력한 대선 후보주자중에 한분인
현 부통령의 낙마가 가장 큰 이슈네요~

[우뚝촌장]

파라과이가 발전하는 시기인것을 느낌니다.
이 기회를 잘 살리는 정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