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에 하나님의 교회 전화 쇄도…이유 있었네 정말?? 원주시청 민원전화 쇄도 원인 원주시청,원0묵시장#하나님의교회에서 일어난일? 밀실행정·졸속 심의에 종교편향으로 건축 허가 반려 어느시대나 숨기면 문제가 있기 마련.... 원주시가 한 종교단체와 관련된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불합리한 행정 처분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 최근 원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건축물 용도변경·건축허가 신청을 최종 반려 왜??? 원주시청은 2일 ‘종교단체의 항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보도자료를 냈다. ....지역 언론 등 일부 언론은 이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보도 사실일까? 그러나 취재를 해보니 상황은 정반대였다. 시청이 불통행정과 밀실행정을 .. 문제 없는 보완 대책까지 퇴짜놓는 등 적잖은 문제점이 발견 더 자세히 보려면 주소클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606140121111138 특정 종교단체의 건축 허가 신청 반려 사건을 두고 촉발된 원주시청의 행정적 문제점이 무엇?? 원주시청,원0묵시장#하나님의교회 건축법보다 ‘시장님 말씀’에 우선한 행정 원주시청은 교회 측에 ‘건축법상 심의 절차가 필요 없는 건물이니 곧바로 건축 허가를 접수하라’고 통보 그런데 건축 허가 직전인 지난 1월 중순부터 갑자기 원주시청의 태도가 달라졌다. 원창묵(57·더불어민주당) 원주 시장의 개입 때문에 허가가 불가하다는 말 더 자세히 보려면 주소클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606140121111138 40년 경력의 건설전문가 “시장이 직접 ... 지금까지 관련 일을 하며 처음본다”고 지적 건축주 참석 막은 채 3분 만에 졸속으로 끝낸 건축위원회 심의 원창묵 시장이 건축위원회에 안건을 회부한 이유를 듣기 위해 10일 오후 원주시청 시장실·시정홍보실을 방문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시청 측은 일언지하에 인터뷰를 거부 취재 결과 원주시청은 건축위원회 심의 당일 심의 대상인 교회 측의 참석까지 가로막았던 것 안건을 직권상정해놓고 정작 조례를 위반하여 당사자의 참여를 막은 것 게다가 건축위원회 소위원회는 불과 2~3분 만에 끝 원주시청 정말 끝내준다 원주시청은 정말 일을 속전 속결로 진행하는 시청일까? 그렇게 일을 잘할까 궁금하다 원주시청은 건축주에게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2~3분 만에 끝난 심의에 회의록이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더 자세히 보려면 주소클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606140121111138 신도가 1000명이니 차량도 1000대?…황당한 교통량 계산 원주시청,원0묵시장#하나님의교회 에만 이상한잣대??? 원주시는 유아도 차를 운전해야한다??? 아니면 교통량이 증가한다는데 남녀노소 모두운전한다??? 교회 측이 법정주차 규모의 2배 가까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활용해 신도들의 개인 차량 이용을 억제할 것 시청은 ‘집회 시간(예배 시간)에 교통량이 몰리기 때문에 허가를 내줄 수 없다’ 객관적인 근거나 자료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3일 만난 원주시청 정석호 건축과장은 이 문제에 대해 “상세한 것을 검토하지 않았다”면서 “문제가 무엇인지는 교회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내놨다. 심지어 교통량 계산방식에 대해서는 교회 신도가 1000명이니 차량도 1000대로 계산해야 한다는 황당한 답변 “민원 이유로 건축허가 신청 반려는 위법” 판결 다수 원주시청,원0묵시장#하나님의교회 오죽햇으면... 원주시는 1월 20일 전까지 이 문제를 한 번도 거론하지 않았다. 원주시청.... 정 건축과장은 “우리는 판단을 그렇게 했다”며 문제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는 식으로 무성의 일부 주민과 개신교 단체의 민원을 고려한 것 반대 서명이 적극 반영된 점은 시 관계자가 인정한 부분이다. 건축과에 따르면 시청에 전달된 연명서명 인원은 1만 1000명. 원주시 원인동에 거주하는 총인원만 6400명 시 관계자는 개신교 단체가 작성한 것 실제 확인한 결과 올초부터 원 시장이 안건을 상정하기 직전인 4월 초까지 원주시 개신교회들이 하나님의 교회 입주 반대 서명운동에 일제히 참여해달라는 고지문을 주보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시청이 민원을 핑계삼아 무리하게 원주 지역 개신교의 ‘편들기 행정’ 또는 ‘종교편향적 처분’을 했다는 지적 더 자세히 보려면 주소클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606140121111138 시는 반대 서명의 중복성 여부나 진정성에 대하여는 검토한 바가 없다 결과 4차에 걸친 서명운동에 3, 4번까지 중복 서명한 주민도 적지 않았다 반대 서명을 한 이들 중에는 하나님의 교회 측이 진행한 건축 및 입주 찬성 서명지에 서명했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원주시청의 건축 허가 반려 이후.. 3주 동안 하나님의 교회의 신축 및 이전에 찬성서명한 원주시민은 약 3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 법원은 건축허가신청과 같은 기속행위는 법령상의 제한을 근거로만 거부가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있다는 사정을 가지고 건축허가신청을 반려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대법원 2002. 7. 26. 선고 2000두9762 판결, 대법원 2009. 9. 24. ...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606140121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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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주시청의 졸속행정은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원주시에 20년간 있으며 물의를 일으킨 적도없습니다
3분만에 건축심의기 끝낫다면.. 정말 급했나봅니다
원주시청은 교통정체우려라는말을 쓰기전에 원주는 교통체증있는 도시인가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원주시는 정말 교통체증이 있나요? 우려라는 말이 위로가안됩니다
원주시청은 하나님의교회250만 성도의 마름을 아프게 하고 있음을 빨리 깨닫길 바랍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원주 시장의 직권남용이네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건축허가를 안해주는 걸 보니까요~ 시장의 시커먼 속내가 조만간 만천하에 밝혀지겠네요~
원주의 시정을 담당하는 원주시청이 공정성을 잃은 대표자의 말에의해 모든일이 결정된다면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거같네요...말도안되는 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시정은 바로잡혀져야합니다
사적인감정으로 일을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감정으로 나랏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 하려면 시의일을 관여하면 안되죠
공적으로 일을 해야 할 시청이지 않나요?!!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는것이죠
성도가 1000명이니 차도 1000대? 이것이 문제라고요?
원주 시청의 성의 없는 무책임한 답변 정말 어처구나가 없군요...
이런 황당한 조건을 내세운 자신이 제일 잘알고있을것입니다
원주시청에서는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이유없는 종교탄합을 하고 있네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법대로 하길 바랍니다
원주시는 속내가 희한하네요^^
이 일을 듣고나서 정말 억울했죠. 우주시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제대로 알았으면 합니다.
원주시 하나님의교회를 확실히 알게될것입니다
원주시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해야죠.. 정확히 알지도 못하잖아요..
조만간 알게되겠죠
하나님의교회가 이런황당한일을 겪어야 할이유가 없죠
성경예언에는 항상 하나님의 성전이 건설되면 악자들의 훼방이 있엇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졌습니다.
명백한 종교탄압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누구보다 법을 어겼다는것을 잘알고있을 것입니다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안 가는 원주시청입니다. 주차대수부분 읽다가 정말 웃음이..하나님의교회는 유아까지 차 운전을 해서 다녀야 교회 승인을 해주나봐요 원주시청에서는..어이없는 종교편향을 버려야합니다.^
조만간 원주시청이 진실을 외면했다는것을 알게되겠죠
원주시청과 원창묵원주시장은 행정처리를 어쩜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할수 있죠 정말 원주시 발전을 원주시와 원창묵시장이 망치고 있네요
원주시민을 위해 올바른 행정을 행해야 하는 원주시청과 원주시장이~ 참 답답하고,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