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5일 방문
강릉스낵에서 1차, 양천뼈다귀본점에서 2차 후
음주를 했으니 가무를 즐깁니다.
한 차 더 해야지요,
보드람치킨 오목점에서 생맥주를 마십시다.
새벽 1시, 우리가 앉아 만석을 만듭니다.
진주에는 없는 보드람치킨,
가장 가까운 곳이 창원점.
오랜만에 만나는 3000cc 생맥주입니다.
다 마시겠다는 의지보다는
메뉴에 3000cc 가 있어 자연스럽게 주문을 한 것 같습니다.
보드람치킨 한 마리는 다리 3개 날개 3개.
얇은 물반죽으로 특별히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살에 특이한 향이 있는데 독특합니다.
코렐그릇,
나이 지긋하신 일하시는 분들,
독특합니다.
대파, 오이와 매우 잘 어울리는 매콤한 양념,
치킨 한 입, 골뱅이 한 입, 생맥주 한 잔
매우 좋은 조합입니다.
새벽 3시 마감시간까지 잘 먹고 마시고
잘 귀가 했습니다.
이 날 방문한 세 곳 모두 일하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오목교 동네, 좋습니다.
첫댓글 자연스런 3,000cc 생맥 ㅡ 술꾼
소주 한 병 타 마셨습니더.
저걸보니 소백산맥이 생각나네요. ㅠㅠ
인제 마실사람도 없어유
이제 그렇게 섞어 마시면 죽어요 ㅜㅜ
소백산맥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ㅎㅎ
요즘도 저런 피처잔으로 호기롭게 주문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예전에 수도꼭지가 달린 10000cc 피처를 주문하시는 분들도 흔했는데...ㅜㅜ
주문하는 사람이 접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수도꼭지 부분 세척도 잘 안했을텐데 ㅎㅎ 열심히도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