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날..
3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다시 만난
은사님과 함께 교정에서.이렇게....
첫댓글 몇개월전 까지만해도 제가 근무했던곳인데...^*^ 다목적실 지금도 깔끔하고 보기좋네요^*^
전 67년생인데 공음초등학교 다니다4학년쯤 안양으로 전학 와서리 지역이 가물가물해요 같은반 친구 은숙 경례거든요 그때 친구들을 찾아요 그땐 전화도 없어서 연락이 끈어져서요 그리고 같은 동네 탱자집 희숙이가 있었거든요
첫댓글 몇개월전 까지만해도 제가 근무했던곳인데...^*^ 다목적실 지금도 깔끔하고 보기좋네요^*^
전 67년생인데 공음초등학교 다니다4학년쯤 안양으로 전학 와서리 지역이 가물가물해요 같은반 친구 은숙 경례거든요 그때 친구들을 찾아요 그땐 전화도 없어서 연락이 끈어져서요 그리고 같은 동네 탱자집 희숙이가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