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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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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0521> "마침내 벧엘" / 창세기35장 1절~18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98 23.05.21 21:28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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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3 00:39

    상황 속에서 제가 상황으로 대답하기를 원하셨던 주님의 마음이 제게 닿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참 부끄럽고 죄송하였습니다.
    기다려주시고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앞에 마땅히 드려야할 순종과 마음을 드릴 수 있도록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 23.05.23 00:51

    마침내 벧엘로 오르기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도 그와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날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대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많이 기다리시고 참아주셨을까 하는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내 옛 모습들을 바라보지 않고 더 나아갈 모습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5.23 01:20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 없이 나의 의로 살아간다면 야곱처럼 실패한다는것들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할때 하나님은 나를 향한 일을 시작하십니다. 거절 당할 수도 있지만 이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겠습니다. 세상의 것들을 정리하고 태도와 자세와 목표를 재설정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심일때, 참일때 나에게 능력을 주시고 영적권위를 회복시키심을 믿습니다. 단순, 반복, 지속되어지는 말씀과 훈련을 통해 더욱 단련되어 주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 23.05.23 01:40

    철저히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함을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
    낮아지길 기꺼이 감당할 힘 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명철을 성령충만함을 주시길!!!
    상황이 베노니라도 베냐민이라 부를수 있는 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매일 말씀속에서 오늘의 벧엘을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수있길 애쓰겠습니다
    의식적으로 의지적으로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상황속에 할것처럼 선포하는 삶이 되길 결단해 봅니다
    언제나 은혜 주시려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하나님 아버지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먼저 듣고 은혜 속에 거함으로 세상의 이치에 따라 사는 실수하고 죄짓는 이들의 삶속에 복음으로 멈출수있게 선포할 수 있는자 되길 그럴수 있는 능력 또한 주님 주시길 소망합니다

  • 23.05.23 06:45

    매번 고백하고 결단하며 나아가지만 눈에 보이는 현상과 감당하지 못할거라며 미리 낙심하며 포기하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복을 바꾸어 입음으로 태도와 자세를 분명히 하여 다시한번 말씀에 근거하여 일어나기를 원하시며 권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이상 세상의 방법과 편리함에 눈 돌리지 않고 더디더라도 부족하더라도 반복되는 훈련가운데 다져진 잔근육의 힘을 발휘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애쓰겠습니다!!

  • 23.05.23 08:37

    항상 세상 가운데 나아가면서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 저를 보곤 합니다. 또한 세상의 일이 먼저 앞서 나갈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 먼저 진심이고 참일때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심을 깨달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앞에 진실되이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23.05.23 10:15

    순종하지 못할 것 같을 때, 더 고난을 주셔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내가 나한테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마다 더 주님을 붙들고 낮아지며 결단한 모습을 보여내는 제가 되겠습니다.

  • 23.05.23 11:36

    열심히 살아온 삶의 성적표는 자식앞에 떳떳함과 존경이 없는 문제앞에서 부끄럽고 초라한 모습을 느낄때
    다시 벧엘로 갈것을 입술로 선포합니다
    거절을 당해도 이길수 있는 용기가 믿음이 고백이 되고
    신앙의 시작이 되게 하십니다 벧엘로 가기전 먼저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것은 취하여 다시는 거듭된 실패의 부끄러운 옛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말씀과 양육훈련으로 됨됨이를 점검하고 태도와 자세를 말씀앞에 정위치하여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기쁨과 승리의 아들로 가정를 세워가도록 성령충만을 구하여 부르짖겠습니다

  • 23.05.23 12:07

    우리교회 벧엘을 만나기 전에는 야갑의 인생이였고 베노니의 인생이었습니다. 양육훈련을 받으면서도 야갑인지 깨닫지 못한 실패한 인생이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훈련을 통해 깨닫고 돌아서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 한 해 해를 거듭할수록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더 훈련되어져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23.05.31 23:26

    항상 인내하시고 사랑과 은혜
    로 나를 기다려 주시는 나의
    하나님!야곱과도 같은 제가
    세겜의 모습을 떨쳐버리고
    벧엘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함을
    다시 선포하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아직도 세겜의 떼,세상의 욕심을 놓지 못해서인지
    여러 상황이 참으로 녹록치 않지만 다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든 야곱처럼
    저도 순종하며 다시 나아갑니다
    컨디션,상황,환경때문에 예
    수 믿는걸 판단하는것이 아니
    고 그냥 가는것이라 하시
    니 베노니 같은 상황일지
    라도 베냐민이라 부를수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
    다 벧엘로 오라시는 주님의
    말씀따라 용기내어 믿음으로
    선선포하고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결국엔 주님만이 유일한 해답이요,내가 나아갈 방향임을 더 새기는
    제가 되겠습니다

  • 23.05.23 19:51

    하나님은 벧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지만 세겜의 생활에 익숙하였는지 아니면 벧엘로 가기 위한 나의 준비가
    덜 되었는지?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지만 세상 유혹을 쉽사리 떨쳐버리지
    못한 것이 아닌지 이것저것 나를 잡고 있는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벧엘로
    가기로 하겠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또 그 길을 가기로 하겠습니다

  • 23.05.24 11:31

    우리교회에 오기 전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듣고 알지 못했던 비젼, 정체성, 가치관, 행복모임, 셀가족, 베스트는 처음에 저에게 이 교회는 뭐지?하는 궁금증과 하루하루 알아가는 경험들에서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시는 메시지와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늘 제자리에 서서 부끄러운 삶을 묻을 수 있는 용기를 통해 똑같은 실수를고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5.25 00:39

    하나님은 내가 고개를 들때마다 나를 눈물로써 회개하시게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눈물로 회개 할때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그런 회개가 거듭 될수록 좀 더 성경구절이 궁금해지고하나님 말씀에 귀를 어야 살 것 같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깊은 은혜 잊지 않고 한발짝 한발짝 성장 해 나가고 싶습니다~~~

  • 23.05.25 10:13

    오랜 침묵의 시간 이후 가장 비참하고 못난 모습일때 하나님의 말씀이 출현하고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 벧엘로 가는 야곱의 모습이 참 저와 같아보여서 한편으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적어내려가는 것이 참 어렵고 진짜 그럴수있는가 여전히 물음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뚫려있는 유일한 곳이 하나님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삶과 생각은 땅에 다 묻어버리고, 벧엘로, 다시는 기억조차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봅니다.

  • 23.05.27 16:13

    오늘은 오늘의 은혜가 있었야 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추억하는 신앙이 아니라 오늘 '다시!!' 내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아직도 보이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많은 부분에서 여진히 세겜의 옷을 입고 있는 저를 돌아봅니다. 세겜의 옷을 벗어버리고 벧엘을 향하여 끊임없이 몸부림치겠습니다.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서 주심을 인정하며 나의 모든 자리에서 양질의 은혜를 흘려보낼 수 있기를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 23.05.27 16:41

    하나님의 말씀앞에 순종을 다짐하고 결단하지만 결과는 늘 느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 할수 없을 만큼 크시지만 그앞에 저의 순종하는 자세는 늘 아마추어였습니다.
    고집과생각으로 타협했고 편하고 쉬운것을 생각했으며 즉가적인 순종을 하지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늘 지켜주시고 피할길을 예배해주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말씀앞에 또 도전하고 결단합니다.순종의 삶을 살겠습니다. 늘 옛흔적이 지워지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5.27 16:56

    가장 못난 모습일때 히나님께 순종하며 벧엘로 가는 야곱의 모습을 보며 저 저신또한 반성과 회개가 되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벧엘로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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