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찾은행복 충남귀농귀촌학교
귀농귀촌교육 30기로 모인 분들
마스크 장애물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농촌살이를 미리 경험하고 계십니다
8일차 교육은 장거리 이동이 있는 날
한시간반을 달려와
예산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충남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총 관리하는 충남농업기술원 귀농귀촌 팀장님
쉽고 재미있게 말씀해주셨지요
그 속에 꼭 알아야하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자연에서찾은행복 충남귀농귀촌학교 30기만을 위한 특별 선물도 있네요
각시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윗기관인 충남농업기술원
이 곳에서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교육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기술원을 견학하며 보고 느꼈지요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공동체가 잘 이뤄지고 있는 홍성 홍동면 견학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귀농귀촌인들 삶을 엿보았지요
장거리 잘 다녀와 서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천만의 푸근함이 30기를 맞아주네요
맛난 음식과 귀촌살이의 주옥같은 경험담이 8일차를 채워줍니다
"도시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던
농촌살이에서는 새내기처럼
내려놓고 성실하게 살아야한다"
긴 여운이 남았던 시간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자하는 분들과
더불어 살고계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내기위한 귀농귀촌 새내기들의 8일차
이렇게 무르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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