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으로 가는...?마지막 대기소...?의 비참한 현실🫒감동🫒늙고 병든 부모들이한번 들어가면죽어야만 나올수 있는요양 시설을 보내며...부모님의 슬픈 얼굴을마음 아프게 보는 자식이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평생을 고생으로고이 고이키워온 자식들 ..눈에 넣어도아프지 않을 손자 손녀들..먹고 싶은것하고 싶은것 참고모은 모든 것..정든 집과 가족과살아온 힘들었던서러움과짧았던 행복의 순간들모든 인연들과 이별하는 날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자식들 면전에서애써 슬픔을보이지 않으려고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내 걱정하지 말고잘 살라는 부모님의 힘없는한마디가과연 얼마나자식들의 가슴에전해질까요!!!~~~마지막 가야하는피할 수 없는 외롭고고통스런 저승길 대기소..우리나라 요양시설의현실이 일반사람들에게는잘 알려 지지 않았지만그 실상은 지옥보다더 비참하다..?간병사들은 병원 소속직원이 아니라대개 중국인들이며센타에서 파견받은사람들로 병원측의말도 잘 듣지 않고환자를..짐승이나 물건 대하듯학대를 하며 한국인 요양보호사도 대다수 마찬가지다.돈 받고 일하지만그들은 요양보호사가아닌 요양학대(虐待)사들이다.죽어가는 가냘픈 목소리로물을 찾아도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이유는 먹으면 대소변의기저귀 갈기가 귀찮아서 란다.모르는 척 휴대폰만들어다 보고 있다특별히 개인적으로돈을 주고 고용한단독 요양보호사도별반 다를 바가 없다.답답함을 참을수 없어자식들에게 연락을 부탁해도 소용이 없고어쩌다 자식들이찾아오면 집으로데려가 달라고 애원해도 부질없는 현실은비참하고 냉혹하다.자식들은 모두 바쁘고집에서는 모시기가 불가능하단다.요양시설은 ..늙어서 세상을떠나기 전 거처야 할마지막 코스이며누구도 거부될 수 없고머지않아 가야 하는생지옥이다.남의 일 같고 ..나는 가지 않아도될 것으로 생각한다면그것은..큰 오산이며 착각일 뿐이며 시간이라는어둠의 그림자는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누구나 죽을 때는고통 없이갈 수 있기를 바라지만마지막 겪어야 하는고독과 아픔은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이다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인간이 아닌차라리 AI가간병하는 시대가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사람이 잠자리에 들 듯세상을 떠나는마지막 죽음의 복이참으로 큰 복이다.🙏아래는 외국의 사례이다🙏스코틀랜드의 어느 작은노인 요양시설에서할머니 한분이생을 마감하였고요양 보호사들이할머니 유품을 정리하다가시(詩) 한 편을 발견했다.시(詩)의 내용에 감동 받은요양 보호사들은복사하여 돌려보았고그 중 한 사람이북아일랜드 정신건강 학회 뉴스지의 크리스마스지에 실리게 했다고 한다.곧바로..동영상으로 편집되었고 인터넷을 타고순식간에 전세계로퍼져 나갔다.1, 요양 보호사님들무엇을 보시나요.!!?댁들은 나를 보면서무슨 생각을 하시나요?현명하지도 않고..변덕스러운 성질에초점 없는 눈을 가진투정이나 부리는쓸모 없는늙은 노인으로만 보았나요.음식을 먹을 때 흘리고..대답을 빨리빨리 못 한다고 큰소리로 나무랄 때..나는 당신들이 조금만더 노력해 줄 것을 바랬습니다.2, 당신들이 ..주먹질을 할 때는맞으면서 ..잘 움직여 지지 않는 팔로 헛손질이라도 하고 싶었다오.댁들이 해야 할 일들이무엇인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양말이나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노인네로 밖에는 안 보였나요?저항하든 안 하든..목욕시킬 때는 ..설거지 통에그릇만도 못한 취급에눈물도 쏟았지만흐르는 물에 희석되어당신들은 보지 못했지요.3, 음식을 먹여주는댁들의 눈에는가축보다 못한노인으로 비추어 졌던가요?댁들은 제가 그렇게 밖에는안 보였나요!!?제 팔에 든수 많은 멍 자국들이..그냥 망가진도라지꽃으로보이던가요.!!?제발 ..나를 그런 식으로보아주지 말아주세요.온몸에 멍이 들어도 ..아픔을 삭여야만 했던내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4, 내가..열살 어린아이였을때사랑하는 아버지도어머니도 있었고형제.자매들도 있었답니다.열여섯살이되었을 때는..발에 날개를 달고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다녔답니다.스무살때는 ..평생을 사랑하고살아갈 반려자를 만났고스물다섯살에는 ..행복한 가정에눈에 넣어도아프지 않을귀여운 자녀들이 태어났고요.5, 서른살이 되었을때는 ..아이들이 쑥쑥 자랐고마흔살이 됐을때는 ..자식들이 성장해서 곁을 떠났지만 ..내 곁에는믿음직한 남편이 있어외롭지 않았어요.오십이 되었을 때는자식들이 직업을 갖고돈을 벌며손주를 안겨 주었을 때는비로소 인생의 참맛을느끼는 자신을 알기도 했답니다.마침내 ..어두운 날이 찾아와옆에있던 남편이하늘나라로 먼저가면서나는 두려운 나머지몸이 오싹해 졌답니다..6, 자식들이 ..모두 저들의 자식을 키우는 모습을보고 ..나의 지난날을떠올리기도 했답니다나는 ..이제 볼품없이 늙어..바보처럼 보이게만드는 것들을 보면서세월은 참으로잔인하다는 생각을 해본답니다.몸은 망가지고 ..우아함과활기는떠나버렸고 ..한때는 마음있던것들이지금은 무딘 돌이되었답니다.시체와도 같은이 늙은이 속에는 ..아직도어린이같은마음은 살아 있어가끔씩 다 ..망가진 이가슴이부풀어 오를 때가 있다오.7,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젊은시절처럼 사랑도해보고싶다는 꿈도 꾸어본답니다너무도 짧고 ..빨리 지나간 세월의 삶들을생각하면서..영원한것은 없다는엄연한 현실을받아들이기로 했답니다.요양 보호사님들 ..부디 투정이나 부리는늙은이로 보지 말고좀더 자세히 나를 봐주세요.당신의 부모님은아니나 ..부모님 일수도 있답니다.8, 그냥 가축에게모이주듯 하지마세요.나는 ..그냥 먹고싶답니다.몸에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가슴에 멍을 안고떠나게 하지 말아 주세요.사는 동안 나의 간절한소망입니다...이상은 ..외국의사례이지만우리나라의 요양시설도비참하긴 마찬가지다.인생사 덧없고 ..70이 넘으면이미 저승으로가는길을 접어들어한참 걸어 왔고생명은 꺼져가는풍전등화와 같은것이며삶의 마지막 가는길은누구나 피할수없는잔인하고 슬픈 숙명의 길이다.나는 ..오늘도 아내의 간병을 위해 서울행 SRT 열차에 오른다.小雲이라는분이쓴 글입니다
출처: 산골 전원주택이야기(전원 황토 농가주택 땅 토지 부동산 ) 원문보기 글쓴이: 보배드려유
첫댓글 인생 마지막 삶의 뒤안길...
전에 읽었던글을 다시금 문두드리고 찾아와 읽어봅니다..지금 저의 어머님께서 요양원에 계시고 연세가 90이신데 어머님 걱정이되는군요...치매가 있으셔서 어쩔수없이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후회가 몰려오고 걱정이되네요...제 훗날 여생도 어머님과 별반 다를게 없겠지요...어머님께 불효를 저질렀다는 생각이 후회로 다가오고 죄스럽습니다..어머님의 나머지 인생을 자식들에게서 보상받아야하는데.....요양원이라니......내가 죽일놈이구나.....
첫댓글 인생 마지막 삶의 뒤안길...
전에 읽었던글을 다시금 문두드리고 찾아와 읽어봅니다..
지금 저의 어머님께서 요양원에 계시고 연세가 90이신데 어머님 걱정이되는군요...
치매가 있으셔서 어쩔수없이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후회가 몰려오고 걱정이되네요...제 훗날 여생도 어머님과 별반 다를게 없겠지요...
어머님께 불효를 저질렀다는 생각이 후회로 다가오고 죄스럽습니다..
어머님의 나머지 인생을 자식들에게서 보상받아야하는데.....요양원이라니......내가 죽일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