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오해들
1. 린가드는 어리다
-92년생으로 손흥민, 쿠티뉴, 네이마르와 동갑
2. 린가드는 오프더볼이 좋다
-오프더볼이 좋다기 보단, 활동량이 좋고, 그마저도 갖고있는 툴이 적어서 활동량도르로 포장되는거
3. 의류사업등 축구에 관심이 없다
-윌리안도 사업하고 마샬도 사업하고 손흥민선수도 한때 모자 사업같은거 했음. 그냥 본업을 못해서 까이는 경우.
4. 주급이 많다.
-활약에 비하면 과함(옵션붙혀서 10만수준). 허나, 빅클럽 로테자원에 나이를 고려하면 엄청 많이 받는건 아님. 단지 축구를 못해서 많아보이는것뿐.
5. 국적빨, 유스빨이다
-맞음. 멀티포지션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스쿼드 땜빵이 가능한자원이고 실력에 비해 잉국에서 인기(굳이 따지면 안티가 엄청많아서 어그러 잘끌리는)가 많은 편이라 남겨두면 나쁘지않음.
6. 라이올라 선임으로 근본이 없다
-대표적인 오해. 본인이 좋은클럽으로 나가기위해 라이올라와 손을 잡은거지, 라이올라로 맨유에 언플해봤자 씨알도 안먹힌다는거 본인도 알고있음(래쉬, 포그바같은 선수가 라이올라랑 손잡고 언플하는것과 상황자체가 다름)
오히려 좋은 조건으로 나가주는게 맨유팬입장에선 이득인부분. 끝까지 맨유에 좋은금액 쥐어주고 가려는 근본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