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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짜의 베르세르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서치아이의 여왕를 노리며..
☆영아이모☆ 추천 0 조회 38 03.05.16 0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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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16 09:27

    첫댓글 예전에 친구들과 오락실만 가면 서치아이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 결국 눈알이 뱅뱅 돌아가고 지끈지끈 두통에 현기증에..... 친구의 도움을 받아 게임을 끝내곤 했는데 결국 포기.......

  • 03.05.16 14:10

    찾기라면 저는 오로지.. 지뢰찾기에만 목숨 겁니다. 10개:6초 40개:36초 99개:64초 라는 기록을 갖고 있지요. 젊은날에..

  • 03.05.16 16:04

    성공하시면 이제부터 귀하를 퀸 서치아이 영아 이모 폐하라고 호칭해드리지요...... -_-

  • 03.05.16 16:16

    퀸 서치아이 영아 이모 폐하는 넘 길어요~~~(혀가 꼬이는 중) 줄여서 영아 이모 폐하라고 불러드릴께요~~~

  • 03.05.16 17:07

    제 친구녀석은 서치아이 할때 매직아이하듯 상을 겹치게 한다음에 거기서 서로 다른곳을 찾아내더군여. 영아이모님도 그러케 하시나여? 그넘 진짜루 빠르던데...

  • 03.05.16 17:11

    ㅋ ㅑ...저희 누나도 한때 서치아이에 빠진적이있었죠...장난아니였죠...옆에서 괜히 나만 눈 빠지고..ㅠㅠ

  • 03.05.16 17:19

    매직아이라...신기한 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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