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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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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제일 나쁜년!!
싱숭생숭 추천 0 조회 86 12.06.02 10: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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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2 12:23

    첫댓글 와~너무 좋은 곳에서 사십니다....우리도 이런곳을 찾으려 다니는데...
    친정엄마집 별장에가서 있으면 하루는 좋은데...서울이 생각나고 갑갑하더군요...
    잉간이 적응에 동물이라...적응이 될수 있겠지요...친 자연이 넘 좋습니다...

  • 작성자 12.06.03 11:11

    여기는 지방의 한 소도시입니다..그냥 한적하고 조용하고 공장이 없으니 공기좋고 뭐~~ 그런 곳이지요
    참 바다가 지척에 있어서 해풍도 싱그럽게 불어 옵니다..애들 공부 끝나고 부부가 조용하게 살기엔 좋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3 11:12

    뭐~~ 여기가 산골입니까? 자급자족하게? ㅋㅋㅋ

  • 12.06.02 17:20

    싱숭생숭님, 글을 아주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많이 웃고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6.03 11:13

    웃고 살면 그 보다 더 좋은 보약이 따로 없겠지요
    잠시 왔다가 가는 인생..즐겁게 사세요 ^^

  • 12.06.03 03:17

    구경잘하고 갑니다 넘 좋은곳에 사시네요~~

  • 작성자 12.06.03 11:13

    부산도 좋잖아요? ^^

  • 12.06.03 08:06

    좋은곳 혼자보기는아깝지요 ?? 한번쯤 초대해주면 응할생각이있는데
    개복숭아가 무릎에 좋다는데 어디가서딸가요 델구가시렵니까~~~~
    요즘 무릎이 많이 상해서 걱정이랍니다 .....

  • 작성자 12.06.03 11:14

    오늘 가려고 했는데 새벽에 목욕갔답니다
    엑기스내리면 좀 드릴께요 ㅋㅋㅋ

  • 12.06.03 21:13

    ㅎㅎㅎㅎ

  • 작성자 12.06.05 05:51

    웃으시니 좋군요 ^^

  • 12.06.03 22:2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푸르름이 있어 눈이 시원 했습니다.

  • 작성자 12.06.05 05:51

    꽃잔치는 대충 끝나고 신록이 무성해지는 계절이더군요 ^^

  • 12.06.04 15:43

    닉네임이 재미있는 싱숭생숭님 사시는곳이 소도시 어디메인지요??
    지난날 사연도 재밌고 주위 풍경도 아름답네요.

  • 작성자 12.06.05 05:52

    경남의 작은 소도시입니다..글쎄요? 어디 살까요? ㅋㅋㅋ

  • 12.06.04 21:36

    즐겁게 잘읽고 갑니다. 사투리가 넘 재미 있네 예.

  • 작성자 12.06.05 05:53

    우리가 목청높혀 씨부리면 참 교양없이 보인다지만
    그래도 우리는 시원한 말투라 생각합니다 ^^

  • 12.06.05 13:47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돌복숭아가 그렇게 좋은가요?
    올 해는 좀 따다가 엑기스나 뽑아야 겠습니다.
    !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먼저 다 따 갔을 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12.06.05 14:22

    지금이 적기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후 게을러서 못갔습니다 ^^

  • 12.06.05 18:47

    낙시 좋아할거 거튼디 여그 낙시 엄청좋아허시는 회원 한사람 있어유 통영쪽 에 산다던가..

  • 작성자 12.06.06 22:54

    저는 낚시 같이 가서 한 1시간하면 더 이상은 못합니다..사가지고 간 삼겹살구워 쌈싸서 이쪽입에도 저쪽입에도
    넣어주는 역활을 수행합니다..회도 치지만 어려운 고기는 못치거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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