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번째 절기 소설입니다.
눈이 내릴 정도의 추위가 오는 절기
'소설 추위는 빚내서라도 한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갑자기 추워지는 소설인데,
올 소설엔 더 추운 겨울을 예고 하듯
요즘들어 소설즈음의 날씨가 꽤 사납습니다.
훌쩍 가을인가 싶은데 벌써 한겨울 느낌입니다.
얼마나 이번 겨울 추울지....
대게 소설즈음엔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도 추워지며
이 무렵의 바람을 손돌바람,
손돌 추위라고도 한다네요
친절한 사람은
이웃을 당황하게
만들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고,
세워 주는 사람이 되라.
친절을 미루지 말고 속히 실천하라.
친절을 베풀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
기다리지 말고
즉각 하라.
당신의 친절을 미루기에는 인생이 넉넉하지 않다.
기다리지 말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친절을 베풀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함께 할것을 기원합니다.
낙엽이 떨어져
있는 길을
혼자 조용히 걸어보셨습니까?
눈에 들어오는
단풍을 보며
한 생명 다하는날
삶의 소중함을 생각해보셨습니까?
바쁘게 돌아가는
해시 계속에서
잠시 발걸음 멈추고
세상 마지막 날처럼
소중한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짧은 순간 순간 마다
맑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가을 햇살의 뜻을
음미 하시길 바래봅니다.
울님들
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길 바라며
일교차 심한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해월 이 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