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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전주비룡님'과 넥타이
등애거사 추천 0 조회 100 14.10.26 14: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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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6 16:53

    첫댓글 ㅎㅎㅎ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께서도 넥타이를 허리띠로 둘르고 댕기셨는데 이거이 요즘 아이들 패숑시타일중에 하나이던데 울 아버지께서 그옛날에도 패숑이 뛰어나셨던것인거죠?^^

  • 작성자 14.10.26 17:18

    패션은 모르겠고요 ㅎㅎ
    그 넥타이를 목을매어 자살 하는데 안 썻으니 다행이지요 ㅎㅎ

  • 14.10.26 17:53

    ㅋㅋㅋㅋ
    글이 넘 잼있습니다~~

  • 작성자 14.10.26 18:13

    감사합니다.
    자주 좀 읽어봐 주세요 ㅎㅎ

  • 14.10.26 19:23

    모습이
    그려 집니다

  • 작성자 14.10.27 10:58

    그렇지요 ..ㅎㅎ
    시간에 쫒기고 .. 넥타이는 보이지 않고.

  • 14.10.26 19:51

    비싼것을 허리에~
    ㅎㅎㅎ
    긍정적 이시네요~
    죽는데 사용하지 않아
    다행 이라고~ㅎㅎ

  • 작성자 14.10.27 10:59

    그럼 어쩌겠어요 ?
    그렇게 자조하고 말아야지 ..ㅎㅎ

  • 14.10.27 08:37

    ㅎㅎㅎ난 안다요 그분이 왜? 허리춤에 그넥타이를 찼는지
    넥타이 메이커 이름 때문입니다
    알마니 ㅡㅡㅡ!!!
    켁!!알이 읍나벼 ㅎㅎ

  • 작성자 14.10.27 11:00

    간만입니다...
    알이 없는거 같아요.

  • 14.10.27 11:23

    @등애거사 열라 바빳어요~~

  • 14.10.27 11:34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10.27 13:34

    @메아리 같이간 친구들 땜에 ...?

  • 작성자 14.10.27 13:35

    @냥이냥이 ㅎㅎ~

  • 14.10.27 18:15

    지꺼 아닌데 왜 지 허리에 묶느냐말이죠...

  • 작성자 14.10.27 21:09

    같은 공간에서 살다 보면 .. 공유도 하게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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