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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에게 플린 장군이 보내는 '칭찬의 메시지'입니다!
일취월장 추천 7 조회 1,912 24.03.02 06:0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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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06:17

    첫댓글 감사합니다!!!!!

  • 24.03.02 06:46

    고맙습니다.

  • 24.03.02 06:46

    태어나서 처음으로 칭찬받아보내요.
    감사합니다 플린장군

  • 24.03.02 06:47

    고맙습니다.

  • 24.03.02 06:53

    에구, 플린장군님도 맞으셨다네요.~
    그 당시 분위기가 그렇게 몰아 갔었죠.
    에휴,병원 응급실 갔다가 강제로 코찌르기 당한 거 생각하면 ~~~
    입원환자 보호자들도 강제 백신? 백신 맞아야 면회나 보호 가능...
    어디든 QR코드로 백신 확
    인~~
    백신 미접이 집단면역 방해한다고 사회악인양 언론플레이...

  • 24.03.02 07:50

    칭찬받으니 미소가 지어집니다.감사합니다.

  • 24.03.02 08:30

    칭찬 감사합니다~~^^

  • 24.03.02 08:56

  • 24.03.02 09:04

    우리식구중 저하고 노모, 장애동생만 독주사 안 맞았네요! 여건이 다 맞아야하는분위기라서....ㅠㅠ
    결과적으로 아주 잘 한 듯 보입니다. 코강간 두번 당했는데 후유증으로 지금도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생중이랍니다. 그간 약초 직접준비해서 다려먹었고, 한방연고 등 바르며 그럭저럭 버티고 있답니다.

  • 24.03.02 09:06

    우리 부부는 바늘 찌르기도, 코 찌르기도 절대 no~ 병원도 안갑니다. 혹시라도 피 강탈당할까봐.

  • 24.03.02 14:33

    ㅎㅎ

  • 24.03.02 09:18

    식당에서 쫒겨났읍니다
    구순 노모와!
    몇차례나...ㅎㅎ

  • 24.03.02 10:47

    가나와인님 얼마나 황당하셨어요?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예요.
    어머님이랑 건강하세요.

  • 24.03.02 09:56

    저는 직장에서 안맞을라면 나가고 맞으면 계속 있어라 했는데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다른데로 가봤자...

    실업급여 타먹는중에
    6개월후에 다시 오라고해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 비접종자...
    플린장군님 칭찬.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2 10:56

  • 24.03.05 16:03

  • 24.03.02 09:43

    울컥하네요. 가족들과 지인들의 공격에도 견뎌내고 버텼는데 지금 생각하면 감사한 일입니다.

  • 24.03.05 16:03

  • 24.03.02 09:52

    저는 당시 의료현장자라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 펀단하고 사표투척하고
    떠났습니다.
    결국 플린 장군께 칭찬받는군요.
    모든 주변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눈총많이 받았습니다.ㅎㅎ

  • 24.03.02 10:59

  • 24.03.05 16:03

  • 24.03.02 11:38

    네 그랬습니다 구박 엄청 받앗어요
    이삼한 정신 나간 사람이라 했습니다
    장군님 감사합니다

  • 24.03.02 11:44

  • 24.03.02 13:03

    15년전쯤 처음으로 독감백신 맞고 심한기침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저는신생아에게 접종하는 각종 주사도 반대하는 편입니다.
    큰딸과 남편은 말리고 설득했는데도,몰래 맞았고
    저와 작은딸은 미접종이네요.
    취업할때에 오너가 백신접종 요구하길래 ,알러지가 심해서
    백신접종 강제하면 저 여기서 일못한다고 했더니 그냥
    통과되서 배짱으로 버티며 일한답니다.
    운이 좋아 이 카페 만난 덕이겠지요.

  • 24.03.02 13:23

    고맙습니다

  • 24.03.02 14:26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4.03.02 14:29

    얼마전까지만해도 공단에서 백신맞으라고 문자가오는데 코웃음이 나더라구여 초창기에 가족 지인들에게 사기니 맞지마라했지만 암것도 모르니 의아하게 생각하더라구여

  • 24.03.02 14:31

    안타깝게 생각하는건 한번만 맞는게아니라 두.세번 심지어 옆집 8순이신분은 4번까지 맞드라구여

  • 24.03.02 15:38

    아이가 폐렴이라 입원해야 할 수도 있는데 병간호 하려면 보호자도 접종해야했던 그 시기에 입원 선택안하고 버티면서 겨우 치료했어요. 병원치료는 생존과도 관련있는데 중증 환자들 면역 약해지니까 백신 맞아야 된다고 환자분들 스스로 선택해서 맞는 모습 보며 안타까웠네요..코로나가 캐스팅 게임이라니..ㅠ

  • 24.03.02 16:55

  • 24.03.02 21:36

    감사합니다

  • 24.03.03 03:38

    미접종의 차별을 견뎌온것이 플린장군으로 부터 이렇게 생애최고의 칭찬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24.03.04 20: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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