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람 한 외과의사의 ㄷㄷ한 쇼타노예 만드는 법(비위주의)

[hayongga]

출처 :여성시대 hayongga

딥웹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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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쇼타노예를 만들었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다면 간단해

난 어린소년들을 쉽게 다룰 수 있는 섹스장난감으로 만들었어.

얘들은 걸어갈수도 없고,저항할 수도,무엇을 말할수도 없지.

그냥 너의 사디즘적인 장난을 위해 있을 뿐이야.

나는 동유럽 교외에 사는 외과의사야. 아직 가난은 엄청나고, 돈과 인맥이 없으면 살기힘든 힘든 사회지

내가 말할 필요도 없이, 이곳은 아름다운 소년들이 있는데 동유럽은 그것으로 유명해

운좋게도 여러 소년들은 부모도 친척도 없는 고아야

사실 그것은 삶이라고 볼 수 없어

당신이 이곳에서 직접 보기전엔 믿을 수 없을 정도니까.


여러 어린 소년들은 운좋게도 입양되지만, 8~9살은 그러기엔 너무 늙었어.

몇몇 예쁜 애들은 매춘을 하는데

더러움과 가난에 서서히 사라지는 것보단, 그게 더 운이 좋은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그리고 몇몇 소년들을 샀는데

나는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인 9~10세의 매력적인 소년을 사.

고아원은 아주 협조적이야.

그들은 한 달 덜 먹일 수 있어서 좋아하고, 한 명 더 들어갈 공간이 있어서 좋아하지.

그들은 나의 나눔(donation)을 좋아하며 받아들이지.

그들은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 그들은 내가 외과의사인 것을 알아서

내가 아마 실험이나 장기매매를 할거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아니야.

나는 더 수익이 좋은 사업을 찾았어. 섹스토이를 파는거지.


넌 쇼타노예를 주문할 수 있어. 싸지는 않아. 30000$~40000$(삼~사천만원) 정도 되거든.물론 배송비없이.

하지만, 넌 몇년간은 만족할 수 있을거야. 걔들은 인형과 같거든. 살아있는 인형!


어떻게 내가 고아소년을 살아있는 인형으로 만드는지 알려줄지.

내가 적합한 소년을 찾으면, 고아원에 내 빌라로 옮겨달라고 연락을 해.

걔는 안대를 두르고 묶여서 알몸으로 도착하게 돼.

나는 간단한 조사를 하고 빠른 감염여부를 검사한 다음, 특별한 클리닉을 할거야.

우선 걔를 꼼꼼히 씻겨야해. 이 소년들은 정말 냄새나고 더러워.

몇 년동안은 목욕을 안한채로 방치된거같거든.

걔가 깨끗해지면 나는 병원침대에 눕히고 수면제를 주사하지.


난 걔에게 새로운 이름과 신상을 줘. 진짜 이름은 모르지만, 나이만 알면 되지 뭐.

고아원에선 이 아이에 관한 모든 자료를 지울거고, 존재하지 않게 되는거야.

얘는 이제 장난감으로만 있을 뿐이지.

나는 두명의 쇼타노예를 가지고 있어.

11살의 Dasha, 걔는 transformation의 마지막 과정에 있어.

(쇼타노예로 바뀌는 마지막 과정이라는 의미)

2년 전에 만든 12살의 Tanya, 그리고 14살의 Luda.


내일 아침은 big operation day(큰 수술날)야.

소년은 어제 밤의 마취제때문에 아직 자고있을거야.

난 걔를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강한 마취제를 수술을 위해 준비하지.

그럼 너는 왜 내 쇼타노예가 반항하거나 걷지못하는지 알게될거야. 아주 간단해.

걔들의 다리와 팔을 자르는거지

난 걔들의 양 팔(팔꿈치까지) 다리(무릎까지)를 자를거야.

쉽지않아? 걔들은 절대로 도망갈 수 없게될거야.


소년에게 있어 이건 아주 무거운 수술인데다

변환과정(transformation process)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과정이지. 하지만 대부분은 살아남아.

그럼 이제 이 남자애들의 팔과 다리의 남은 부분을 그냥 놔두지는 않을거야.

상처를 꿰매기 전 5cm정도의 금속 바를 뼈에 아주 타이트하게 붙여야지.

금속 바의 다른쪽 끝에는 scerw thread(나사)가 있어. o-ring을 붙일 수 있는 곳이지.

걔가 준비만 되었다면 넌 체인이나 자물쇠같은 걸로 아주 쉽게 보관할 수 있을거야.

내 Tanya와 Luda는 등의 체인을 팔의 남은 부분에 있는 o-ring에 달았어.

그것은 걔의 몸에 팔을 아주 가깝게 붙어있도록 지킬거야.

시작할때 자르고 남은 부분의 상처를 감염으로부터 잘 지켜줘야해.

상처가 한번 완벽하게 나으면 남은 부분에 실리콘을 덮을거야.

커버의 겉면은 흰색 벨벳으로 덮여있는데 잔인한 o-ring이 그의 왼쪽팔과 다리에 달려있지만,

이건 사실 꽤 달콤하게 보여. 난 Tanya와 Luda의 팔과 다리를 천장에 매단지 1년이 지났어.

내 방에 나체의 쇼타를 천장에 묶어놓는건 꽤 재밌는 장식이라고.

그리고 걔가 그렇게 매달려있으면 입이나 성기를 쓰기가 참 편해.


하지만 이건 꽤 긴 여정이야.

팔과 다리를 절단하는 걸로는 아직 수술은 끝난게 아니야.

다음으로 걔의 성대를 잘라서, 말을 못하게 만들거고, 입에서 치아를 없애버릴거야.

치아를 없애고난 후엔 턱에 부드러운 실리콘층을 임플란트 시켜줘.

그러면 성기를 안 깨물면서 펠라를 시킬 수 있어.

성기가 안씹힌다는건 좋은 일이지. 실리콘 층은 마사지 역할을 해버리니까.

실리콘 임플란트는 절대적으로 필요해. 그렇게 안하면 이없는 할아버지 같잖아

걔 비쥬얼은 살려줘야지.

나아가 걔 입모양을 잘 살려주려면 ball gag(구형 입구속도구)를 자주 쓰고있어야 할거야.

성대를 잘라버려서 어차피 말을 못하니까 쓸모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ball gag를 찬 남자애는 흐뭇하게 보이잖아 게다가 먹일때나 색스할때만 아니면

입은 더이상 필요가 없어.


수술이 준비되면 2~3주정도 남자애에게 회복시간을 주고 훈련을 시작해.

걔는 이제 남자애가 아니라 장난감에 불과하지.

이제 많은 것들을 배워야지.

일단 이가 없어졌으니 애기처럼 먹여줘야해.

난 하루에 한번 젖병에 신생아에게 주는 방법으로 먹여줘.

거기엔 미네랄과 비타민이 있거든.

움직이지 못하니까 금방 뚱뚱해지는데, 그건 싫으니 다른건 안먹여.

그거 신경써줘야 한다고.

걔는 젖병으로 물이나 차, 레몬에이드를 하루에 3~4번 마셔.

하루에 최소 2리터의 물을 먹는거지. 이건 건강에 꼭 필요한거야.

처음엔 내가 직접 입에다 젖병을 물려줬지만 나중엔 걔 옆에 놓으니 알아서 먹더라고.

팔없이 혼자 먹게하는건 훈련이 좀 필요해.

하지만 결국에는 입으로 병을 잡아서 굴리고 마실수 있게 돼.

훈련이 잘 되어있다면 젖병을 주기전에 안대를 해도 병을 찾아서 마실 수도 있을거야.

음식과 마실 것은 다시 나오니까 화장실에 하루에 몇번은 데려가 줘야해.

걔는 혼자서 못움직이니까 내가 들어올려서 화장실에 데리고 가야되.

내가 일이 있어서 나갈 때는 보통 카테테르(체내에 삽입하여 소변 등을 뽑아내는 도관)를 해줘.

걔는 많이 먹지도 않기때문에 별로 싸지도 않으니까.


걔는 이제 말은 못하지만 의사소통은 할 수 있으니까 몇가지 기초적인걸 가르칠거야.

우선 적당한 펠라법을 가르쳐줄거고, 성기와 고환을 바이브로 자극해서 섹스를 즐기는 법을 가르쳐 줄거고

노예의 뜻이 뭔지 가르쳐줄거야.

매일 성기를 채찍질 (+바이브)하면 곧 고통과 쾌락을 구별할 수 없게돼.

또 clamp(쇠스랑)로 못과 젖꼭지와 고환을 박고, 늘릴거야.

바늘로 찌르는 훈련도 더 늘려야지. 걔 성기는 뜨거운 양초(or왁스)로 다뤄질거고,

요도는 바늘에 고문당할거야.

또 감전도 시키고, 바느질로 꼬맬거야.

이 단계에서는 걔는 대부분 안대를 찬 채 생활해. 또한 내가 얼마나 고문하는지 알 수 있게 할거야.

고문하는거나 하드코어 고문 영상을 하루에 한시간은 찍어서 직접 걔한테 보여줄거라고.


걔는 이제 육체적뿐만이 아닌 정신적인 노예가 됐어.

걔의 마음은 저항도 안하고 순종적이 되었어.

그러면 이제 난 노예장난감으로 바꾸기 위한 마지막 수정을 하지.

걔는 이제 못움직이는데다 말도 못해서 의사소통도 스스로 못해.

감각을 빼앗진 않았기 때문에 보거나 들을 수는 있어.

하지만 진짜 노예는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해.

느끼기만 할 뿐이지.

마지막 감각을 빼앗기 전에, 약한 마취를 해.

그리고 헤드폰을 씌워주고 볼륨을 존나 크게 틀어.

이건 듣는데 충분한 고통을 줘서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될거야.

마지막 수정으로 난 걔의 눈에 레이저를 쏴. 그러면 맹인이 되지.

내 Tanya와 Luda는 아직 강한 빛에 반응해서 희미한 그림자는 볼 수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걔들은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하는데도 귀도 거의 먹었어.

내가 안대를 대부분 채워주지만, 그건 단지 내가 안대를 찬 남자애를 좋아해서 그런거야.

걔들은 이제 완전 병신(numb)이야.

내가 고문해도 소리하나 안질러. 그저 몸의 반응만 볼 수 있을 뿐이지.

- 빨라진 호흡과 얼굴에 떠오르는 표정말이야 -


걔들은 이제 회복되고, 팔 준비가 된 구제불능의 장난감으로 탈바꿈했어.

걔들은 이제 보관하기도 쉬워. 약간의 음식과 세척만 해주면 돼.

걔들은 못움직이니까 아무 물건이나 붙여도 돼. 장식을 해도 돼고, 걔들은 말하거나 듣지 못해.

내가 파는 노예장난감은 아직 총각인데다 사춘기에 막 접어들었어.

걔들은 펠라에 익숙하고 엄한 고문을 당했지만

즐기려면 피임(anti-conception)하는게 좋을거야.

주문할지 말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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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몹쓸짓이네요 ;;나쁜손ㄷㄷ해

[떠나요제주도]

올라올때마다 매번 완독.. 구라겟지..? ㅠ

[야로로로롤랄]

ㅋㅋㅋㅋㅋㅋ말이되냐 진짜

[메갈히어로]

어쩐지... 전에 볼 땐 소녀라고 본 거 같은데 왜 소년이지? 했어

[등심]

이거 미러링이네 ㅋㅋㅋ 첨에 떠돌던거 소년 ㄴㄴ 소녀였어

[멋진사람이되자화이팅]

22 나도.. 여태까지 자지새끼들 여자 대상으로 하는 이런 글 읽으면서 공감못하고 낄낄거리고 자위했을거 생각하니까 치가 떨린다

[만약]

333 미러링이니까 읽기편해짐

[누가미역국을굴넣고끓였어]

44나 전에 소녀로 읽었었는데 넘 충격받으면서 읽음 왜냐면 예전에 저런 절단물야동??스너프같은거 어쩌다 본적있었는에 거기서도 저거랑 비슷하게 가공함 절단후에 뼈에 쇠박고 실리콘처리하고 등등..그땐 쇠기둥을 왜박지?ㅠㅠㅠ이랬는데 이 글에서 설명해주니ㅅㅂ 더 진짜같았고
그리고 신원없는 동유럽 고아를 상대로는 실제 저런일 있을거같아서 조나 무섭고 역겨웠는데 남아로 바꾼거 읽어보니 덜 이입됨..진짜같지가 않아서 ㅣ;;

[전부다박살낼거야]

실화는아니겠지? 소설이겠지?ㅎㄷㄷ

[마성의빵빵덕]

여윽시 미러링이군..

[느개비김기수랑만나면반갑다고뽀뽀뽀]

이거 소녀글로 본거같아

[자벼자벼]

존나 소설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우월주의]

예~~~전에 딥웹에서 끌어올린글이라고 읽었는데....소년이 아닌 소녀였고...

[맨날닉첸하는나여시]

아 속안좋아졌어..

[곰먐미]

근데 동유럽이라면 가능할 것 같다

[iliiilllilllillllllli]

다샤 탄야 모두 러시아여자이름이네

[누가미역국을굴넣고끓였어]

전에 소녀로 읽었을땐 남초글이었는데 마지막에 저렇게 가공된(연출이겠지만) 여자가 네팔다리로 서있는사진 막짤로 첨부해놔서 개놀랐었음 흑흑
이런 끔찍글들 다 미러링해서 남자성별로 바꿨음 좋겠다 조팔 남자들은 그냥 아 징그럽다 그 이상도 아니고 포르노적으로 즐겼겠지 이런글

[오계순]

저런수술을 하려면 야매로 못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병원에서 의사 몇명이서 집도해야할텐데
수술방 사람들은 놀고있대냐
외과의사라면서 치과수술도 하고 난리났네
저런 상상력을 갖고 글을 썼다는게 너무 증그럽다

[박대갈이]

진심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