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에 아내의 깊은 신앙심과 주변 형제자매님으로부터 전도에 힘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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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행운과 항시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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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하는 두 아들의 아빠요 한 아내의 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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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옵고 저는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가 넓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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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경조사에 참여를 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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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는 별로 힘이 들지 않습니다 애사의 경우 찿는 곳에 따라 기독교식 장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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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식 전통 유교식 아무튼 여러가지를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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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독교인으로 기도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고 때론 하나님께 양해의 기도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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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합니다 항시 마음의 갈등을 느끼며 스스로에게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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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변의 눈을 두려워하는 지 아님 제가 믿음이 약한지 이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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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의 따스한 경려의 충고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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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상가집에 따라 절을 하지 않으면 예을 약하게 하는듯이 바라보는 말과 내용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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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은 절대 안됩니다. 빨리 회개하시고 절대로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앞에 절하는 것입니다. 죽은자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안됩니다. 죽은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안됩니다.
먼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확실히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 된 것을 끊을 는 아픔도 이겨내야 하는 법입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하나하나 끊어 나가십시요. 그 이유는 "환언"님께서 확실하게 적어 놓으셨네요.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 할 때 조금의 부인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중심을 아시니깐 한번쯤은 ...한번의 실수로 인해 나 영혼은 멸망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환언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배도 기도도 찬양도 우린 살아계신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 죽은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주의 시선 때문에
마음의 갈등을 느꼈다는것은 하나님의 양심이 옳고 그름을 말씀하신걸로 압니다 하나님 외에는 경배 받을자 누구겠습니까 여기에서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면 피할길을 주실겁니다 힘을 주실것입니다 저도 큰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절 하지않는다고 핍박 많이 받았습니다 그걸 이기니까 시댁에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환언님의 답변중에 * 죽은자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안됩니다. 죽은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안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장례식장에서 옆사람 절할때 우린 어떡해야 하죠?? 전 그때 죽은영혼을 위해 기도하거든요..그럼 님께서 말씀하신 두가지를 다 범했다는 건데... 갑자기 혼란스럽네요..답변 부탁드릴께요.^ ^
제사하고 장례는 성격이 틀린 것으로 압니다. 제사는 제사를 지낼때 실제로 귀신이 온다고 믿고 그 귀신을 대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례는 단지 죽은 자를 추모하는 것입니다.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신다고 하셨는데 내용이 무엇이신지. 그 죽은자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천국에 갈것이요, 하나님을 믿지
첫댓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은 절대 안됩니다. 빨리 회개하시고 절대로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앞에 절하는 것입니다. 죽은자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안됩니다. 죽은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안됩니다.
먼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확실히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 된 것을 끊을 는 아픔도 이겨내야 하는 법입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하나하나 끊어 나가십시요. 그 이유는 "환언"님께서 확실하게 적어 놓으셨네요.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 할 때 조금의 부인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중심을 아시니깐 한번쯤은 ...한번의 실수로 인해 나 영혼은 멸망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환언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배도 기도도 찬양도 우린 살아계신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 죽은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주의 시선 때문에
곤란할때 자신의 생각보단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그럼 답이 금방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어렵겠지만 기도로 준비하여 이기시를 바랍니다.
마음의 갈등을 느꼈다는것은 하나님의 양심이 옳고 그름을 말씀하신걸로 압니다 하나님 외에는 경배 받을자 누구겠습니까 여기에서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면 피할길을 주실겁니다 힘을 주실것입니다 저도 큰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절 하지않는다고 핍박 많이 받았습니다 그걸 이기니까 시댁에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복 주시려고 연단 가운데 있군요 승리하시기를 ..
제가 시원하게 답변드릴께요 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 짧게 쓰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환언님의 답변중에 * 죽은자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안됩니다. 죽은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안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장례식장에서 옆사람 절할때 우린 어떡해야 하죠?? 전 그때 죽은영혼을 위해 기도하거든요..그럼 님께서 말씀하신 두가지를 다 범했다는 건데... 갑자기 혼란스럽네요..답변 부탁드릴께요.^ ^
제사하고 장례는 성격이 틀린 것으로 압니다. 제사는 제사를 지낼때 실제로 귀신이 온다고 믿고 그 귀신을 대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례는 단지 죽은 자를 추모하는 것입니다.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신다고 하셨는데 내용이 무엇이신지. 그 죽은자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천국에 갈것이요,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