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함에 있어 자치회 운영을 영상으로 남겨두었기에 참고하여 작성하는 것이다.
중구청 총무과는 행정서류가 위변조, 조작된 사실을 확인도 하지않고 '눈감고, 귀막고' 해촉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중구청 총무과는 가관인 것은 위변조,조작 사실을 통지하니 영종동사무소를 책임을 돌리더라..웃기는 일이다.
얼씨구~ 지금은 발언자,제보자 인격살인으로 지역여론을 조성하는구나~~
영종동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아닌 독단 독선 비밀주의로 운영이 되었으며,
-영종동장은 정례회때면 회의시간내내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며,
-자치위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영종동지역에서 위원모집 활동으로
관변단체 임원들을 입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하도록 소수인들이 문제의 발언을 방해하기도 하였다.
중구청 감사실,총무과는 구비,시비의 부당한 사용에 대해서도 남몰라라 하였다.
첫댓글 이런글이 자꾸 올라오는것을 보니 영종주민 자치회가 문제가 있기는 있나보네
인천시 감사실은 무얼 하고 잇는 건가요
즐겁고 행복한 글을 올려햐 하는데... 미안합니다.
비리가 있으면 바로 잡아야지요 정치권에서도 고발자가 많이 나오잖아요 깨끗하고 밝은 지역사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