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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집 꾸미기-인테리어 가구&소품 공동구매
 
 
 
카페 게시글
우리집 자랑하기 거실 쮸냐네 15년된 아파트 베란다입니다.^^
새색쉬 추천 0 조회 4,679 06.11.02 14:3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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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2 14:37

    첫댓글 이뿌게 꾸미셨네여...울집베란다도 꾸며봐야지`^^

  • 작성자 06.11.02 14:47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욤~

  • 06.11.02 14:40

    우와 진짜 이뿌게 꾸미셨네요...그전이랑 비교하면...정말 엄청난 발전입니다...저도 이제 곳 이사를 가는데...여기서 노하우를 많이 배워야 할꺼 같아요....

  • 작성자 06.11.02 14:48

    진짜 이뻐 보이나염??ㅎㅎ 울 친정어머니와 신랑의 반대에 억지로 혼자서 꾸몄어염!!ㅋㅋ

  • 06.11.02 14:41

    이뿌게잘꾸미셨네요..

  • 작성자 06.11.02 14:48

    감사합니다~~

  • 06.11.02 16:25

    벽돌시트지 무슨 색깔이예여? 넘 예뻐요

  • 작성자 06.11.02 17:27

    접착시 파벽벽지랍니다.^^

  • 06.11.02 17:11

    시트지이뻐요~~~저런건 어디서 구입하나요~~?

  • 작성자 06.11.02 17:27

    타카페에서 공.구를 해서 좀 저렴하게 구입을 했네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02 17:28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06.11.02 17:26

    이쁘게 잘하셨네요.... 베란다에 벽돌시트지 전 진짜 벽돌인지 알았어요..보구 또봤어요..첨보는거 같아서요..

  • 작성자 06.11.02 17:29

    너무 이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욧!!!! 접착시 벽지시트지인데, 감솨해욤!

  • 06.11.02 23:37

    솜씨가 왜이리 좋데요`~ 부럽다~~앙~`

  • 작성자 06.11.03 10:02

    감사합니다.^^ 아잉~~

  • 06.11.03 00:05

    시트지 넘 잘 붙이셨어여~ 이런거뚜 다 솜씨가 있어야 되건데...

  • 작성자 06.11.03 10:03

    솜씨없어도 괜찮아염..ㅎㅎㅎ

  • 06.11.03 03:46

    우와 진짜 예술 예술 ㅋ 넘 깨끗하고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저도 이케 하고 싶어요 ~~

  • 작성자 06.11.03 10:03

    고급스럽다고 하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 06.11.03 08:31

    어케 저렇게 이쁘게 하시는지 시간 많아도 못하는 나는 뭔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11.03 10:03

    항상 퇴근후에 조금씩 꾸미고 있어염.. 어제는 작은방 도배를 했어염ㅋㅋㅋ

  • 06.11.03 11:52

    부럽당 ^^ 저도 시트지로 깨끗하게 감춰야 허는디 엄두가안나네요 .. 가격도그렇궁 자신도 없궁...

  • 작성자 06.11.03 12:24

    시트지 작업 생각보다 쉬워욤.. 그냥 프라이머 희석해서 대충 바르고 자로 센치잰 다음 재단한후에 밀대랑 수건을 이용해서 폭이크면 가운데부터 하면 쉬워욤..ㅎㅎ 베란다.현관문. 작은방을 해본결과 그래염.ㅎㅎ

  • 06.11.03 14:19

    넘 이뽀요~곧 이사가는데...저두 따라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 06.11.04 03:42

    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06.11.03 16:37

    울집도 15년된 아파트... 베란다 맨위랑 같아요~ 희망을 갖고 저도 꾸며볼랍니다.

  • 작성자 06.11.04 03:44

    저도 첨엔 감당이 안되다가 이리저리 돈을 최대한 아끼고 꾸밀생각에 해 봤네염.^^ 첨엔 반대하던 신랑과 친정엄마. 아버지 저 힘들다고 제발하지말고 얌전하게 있으라고 난리치더니 보시더니 구박엄청받으면서 했는데 이쁘다네염.ㅎㅎㅎ

  • 06.11.04 11:14

    베란다로 시트지로 변신한다는 걸 인제 알았네요..베란다 칠할려고 페인트 주문할 참인데,,시트지로 눈이 가네요..참 예쁘게 잘하셨네요..

  • 작성자 06.11.04 12:28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욤.. 베란다에 할려면 프라이머 꼭 구입해서 하세욤!!

  • 06.11.04 21:47

    우와~ 진짜 이뿌게 잘하셧네용~ 부럽삼^^

  • 작성자 06.11.06 10:15

    이쁘다고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06.11.05 15:49

    넘 이쁘네요.저도 베란다에 시트지 붙일 생각인데 아무래도 잘 붙지 않을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어요.혹 프라이머란게 접착제?......맞다면 구입은 어디서 하는지 갈켜주삼.

  • 작성자 06.11.06 10:17

    프라이머라는건 쉅게 접착력을 좀 더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프라이머를 충분히 바른후에 30분~1시간 후에 시트지 작업을 하시면 되염..시트지는 일반보단 마당 몇백원~천원정도 차이가 나서 타카페 공.구로 구입을 했어염.

  • 06.11.06 00:37

    재주가 너무 좋으시네요... 너무 예뻐요... 화장실도 그렇고, 배란다도 그렇고... 부럽네요.

  • 작성자 06.11.06 10:18

    둘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욤^^

  • 06.11.06 11:03

    전에 살던 분이 새색쉬님의 쎈스에 감동하셨겠어요.. 참 알콩달콩해보이는 베란다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11.07 17:23

    센스있다는소리에 감동이요~~ 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세여

  • 06.11.06 14:45

    15년이나 됐다고 그 누가 알겠어요~정말 예쁘게 잘 꾸미셨네용^^

  • 작성자 06.11.07 17:24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06.11.07 14:52

    저기 문짝에요~ 시트지 붙이신거 같은데.. 문 밑에부분에 환기구라고 해야하나? 저건 그냥 막아버리셨어염?

  • 작성자 06.11.07 17:25

    네..다 시트지로 도배를 했어욤~~ 환기구는 도저히 어케할수없어서 막아버렸어요~ 어차피 보일러랑 잡동사이를 넣어두는곳이라 상관이 별로 없을꺼 같아서 그래버렸어요

  • 06.11.09 19:44

    정말솜씨가 대단하네염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여 저두 이사가는데 님의 솜씨를 따라해볼까합니다 ...ㅋㅋ님 정말 대단 해여 저두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가서 어떻게 돈 안드리고 꾸밀까걱정했는데...정말루 감동....ㅋ

  • 작성자 06.11.12 23:31

    솜씨는 무슨.. 거의 재활용에 최소한만 돈을 투자했네염.

  • 07.03.22 18:18

    대단하세요... 정말 솜씨가 대단 하세요.. 집이 너무 달라 졌어요. 저두 이번에 베란다 손을 좀 보려고 하는데 겨울동안 실내는 덥고 실외는 추워서 인지 양 끝쪽 버티칼이 닿이는 부분으로 곰팡이가 쓸었더라구요.. 깨끗이 청소 하고 나서 시트지 발라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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