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문안 인사 드립니다
역대급 폭염과 하루에도 수십통씩 울려대는 재난 문자 속에 벗님의 안위가 걱정되는 요즈음입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무지 무지 덥지만 더위에 지지 마시고 어린 시절 계곡에서 물놀이 하던 추억 떠 올리면서 시 ~ 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만나도 반가운 인사보다 '아유 ~ 더워도 너무 덥내요' 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요즈음입니다 참 많이 지치는 계절입니다
울창한 그늘 아래 졸졸 흐르는 맑은 물소리 발끝을 스치는 차가운 계곡물과 얼굴을 어루만지는 시원한 바람 잠시 머물기만 해도 마음까지 맑아지는 그 여름날의 풍경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마음만큼은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 글 -
오늘은 8월 9일 일요일입니다. 어제는 토요일 이며 원남 크럽의 월례회가 있는날로서 원남크럽이 라운딩 한후에 공을 치려고 조금늦게 나갔네요. 파크골프장에 07시 경에 도착하니 구장을 꽉 채운 회원들의 라운딩이 있고 우리가 A-1번홀에 들어서니 순번을 기다리는 공이 3개 있어 우리도 공을 놓고 순번을 기다려 나가려는 데 2명이 함께 하여 4명이 함께 공을 치며 나갔네요 처음 한바퀴는 앞에 밀려서 한시간이 넘게 걸렸고, 2번째에는 앞에 밀림현상이 없어 약 35분정도 밖에 시간이 안걸렸어요, 휴계소에 가서 시원한 물도 한컵 마시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여유를 부렷읍니다 집으로 돌아와 집에서 휴식하다가 점심은 집짜장면으로 먹고 뒹굴하다가 15시에 강쥐와 산책하는데 바람이 태풍급이였어요,걷는데도 겁이날 정도로 불어대더니 강쥐 산책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비가 내리 붓기 시작하여 농장엔 차량으로 나가서 하우스 내의 풀뽑아토끼주고 사료주고 집으로 들어왔네요. 바람도 비도 무섭게 불고 내리고~~ 경로당에서 동네 임시 회의를 하였읍니다 예전에 보조금 나온것이 배분이 잘못되어서 ~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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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탈 함과 함께 저물어 갑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