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딥 스테이트 제독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2일
해안경비대 제독이자 국토안보부(DHS) 장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의 군사 연락관이 군사 위원회로부터 반역죄와 선동 혐의로 죽을 때까지 목을 매달라는 형을 선고받았다고, 관타나모 만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지난 달 보고된 바와 같이, 해병대는 텍사스 주 이글 패스에서 마요르카스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함정을 설치하던 중 마이클 플랫(Michael Platt) 소장을 우연찮게 덮쳤습니다. 마요르카스는 전투 채비 중인 국경 도시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그 곳에서 플랫의 존재는 화이트 햇에 의해 위로의 상으로 간주되었습니다.
GITMO에 도착하자마자 플랫은 두 가지 옵션을 제안받았습니다: 물리적 국경을 폐지하고 DHS가 J6(1월 6일)의 국회의사당에 있던 법을 준수하는 군인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마요르카스의 계획에 공모했음을 증명하는 서면 자백을 작성하고 서명하거나, 적 전투원으로서 군사 재판소에 답변하는 것입니다. 그가 전자를 선택했다면 JAG는 가석방 가능성이 없는 10년 형을 선고하는 형태로 동정심을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플랫은 유리한 규정이 없고 잠재적인 사형 선고를 내릴 수 있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JAG에게 자신이 알고 있던 "최고의 법 집행자"인 마요르카스를 배신하기보다는 죽는 것이 더 빠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미국대통령(POTUS), 조셉 R. 바이든, 국토부 장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에게만 대답하며 나는 당신들이 꾸며낸 범죄에 대해 결백합니다” 그는 초기 심문에서 JAG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JAG는 헌법 선서를 위반했거나 위반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다른 반역 장교들에게 어떤 운명이 닥칠지 보여주기 위해 재판 날짜를 앞당겼다고 말했습니다. JAG는 심지어 플랫의 유니폼을 거부하면서 그가 그것을 입을 자격이 없으며 수감자 복장(수갑과 주황색 죄수복, 그의 더럽힌 업적에 걸맞는 복장)을 입고 법정에 출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재판에서 플랫은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 마지막 순간에 (RRN에 이 보고서에서 이름을 생략하도록 요청받은) 33세 해군 대령(captain)에게 기소 책임을 위임했다는 사실을 알고 어리둥절하고 화가 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어디에 계시나요? 겁쟁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플랫은 변호 테이블에 묶인 채 말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령이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당신을 보낸다고? 나는 제독이다. 소장(Rear Admiral). 당신은 나에 대해 판결을 내릴 자격이 없다.” 플랫은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실수했다고 믿습니다.” 대령이 말했습니다. “여기 당신은 수감자에게 부여되는 권리와 특권을 가진 수감자입니다. 즉, 귀하의 권리나 자격이 있는 사람을 우리가 결정한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위치를 고려해야 하며, 내 말은 당신 주위를 둘러보듯이 물리적으로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더 이상 캔자스에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귀하의 권리가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말할 기회가 제공될 때까지 그 자리에 머물면서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령은 플랫에 대한 증거를 심사숙고하기 위해 JAG가 선택한 장교 3명과 마주했습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겠습니다. 2020년 9월 7일, 수감자는 캘리포니아, 하와이, 메릴랜드, 버지니아에 있는 최소 65명의 해안경비대 장교에게 편지를 써서 배포하여 다가오는 선거에서 조셉 바이든에게 투표할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그가 쓴 걸 인용하면, '나'는 2020년 대선에서 조셉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에게 투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드리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미 너무 많은 군사적 지원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그에 대한 추가 지원을 거부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그는 내부에서 미국을 파괴하고 있으며, 조셉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만이 그가 국가에 가한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나와 같은 정서를 공유하고, 낮은 직급과 나의 정서를 공유하는 장교를 호의적으로 보겠습니다.' 그의 행동은 군복을 정치화하고 권위를 무기화한 것에 불과하며 이는 명백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폴더에 이 서신의 사본이 있고 그것은 인증되었습니다.” 대령이 설명했습니다.
플랫은 편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며 반발했고, 대령은 그가 말하도록 허락했습니다.
“나는 이미 바이든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한 친구들, 장교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나는 단지 그들이 바이든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음을 상기시켜 주었을 뿐이고, 모든 해안경비대원에게 그것을 보낸 것과는 달랐습니다.” 플랫이 말했습니다.
“그건 말도 안 됩니다.” 대령이 배심원에게 말했습니다. “왜 누구에게 투표해야 하는지 상기시켜 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의 '친구들'은 기억 상실증에 걸렸나요? 백치인가요? 정말로 정신적 자극이 필요했던 걸까요? 아니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수감자가 한 일은 폭동, 반역, 항명을 선동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미래의 직권남용의 패턴을 설정했습니다.”
플랫은 궁지에 몰린 짐승처럼 화를 내며 아랫입술을 깨물었습니다. 그는 대령과 배심원, 그리고 자신의 자리 옆에 앉아 있는 두 명의 헌병들을 씩씩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마치 적들이 사방에서 자신에게 몰려드는 것을 본 것 같았습니다.
"수감자 플랫, 2021년 1월 6일에 국회의사당에 있었던 현역 또는 퇴직 군인을 DHS가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었나요?" 대령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2021년에는 조셉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고, 나는 그와 내 상사가 나에게 요청한 일을 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석하세요. 나는 당신이 나를 유죄로 만드는 것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플랫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령이 말했습니다.
그는 대형 화면에 플랫이 마요르카스와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에게 보낸 2021년 3월 5일 날짜의 이메일 이미지를 표시했습니다. 거기에서 플랫은 트럼프 대통령의 J6 타원 연설에 참석한 군인 15명의 이름을 제시하면서 그들을 "MAGA 트럼프주의자", "폭동 선동자", "반역자"라고 불렀습니다.
15명 중 5명만이 국회의사당으로 평화적인 항의 행진을 펼쳤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건물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대령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DHS와 FBI는 15명 모두를 체포했으며, 그 중 12명은 여전히 DC의 비밀 감옥에 불법적으로 투옥되어 있다고 대령은 말했습니다.
"나는 내 일을 했다." 플랫이 웅얼거렸습니다. "그리고 난 또 할 거야."
"그렇다면 2월 13일 이글 패스에서 체포되었을 때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지 이 위원회에 말해주세요.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해안 경비대는 리오 그란데에 배가 한 척도 없었습니다." 대령이 말했습니다.
“내 의무입니다.” 플랫이 말했습니다.
대령은 배심원 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수감자 플랫은 국토안보부를 대표하여 국경에 있었습니다. 그는 마요르카스의 지시: 세관 및 국경 집행 기관이 리오 그란데 근처의 물리적 장벽을 철거하고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허용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집행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JAG가 플랫의 전화에서 뽑아낸 플랫과 마요르카스 간의 문자 교환을 배심원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렉 애벗(Gregg Abbott, 텍사스 주지사)도 아니고, 텍사스 군부(TMD)도 아닌, 우리가 국경을 통제합니다. 당신은 나의 대리인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거기에서 나를 대신해 말할 것입니다. 면도날 철조망의 모든 인치를 내리도록 확실하게 하세요.” 마요르카스가 썼습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대로, 그것들을 계속 열어두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미국과 멕시코를 국경 없는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는 것이 제가 보고싶은 것입니다.” 플랫이 대답했습니다.
"반역. 폭동. 선동. JAG는 여러분 장교들에게 수감자 플랫을 유죄로 판결하고 최대 처벌을 권고할 것을 요청합니다.” 대령이 배심원에게 말했습니다.
배심원단은 평결에 대해 토론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령의 의견에 동의하고 플랫이 그의 범죄에 대해 교수형을 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요르카스 장관이 너희들의 머리를 가져갈 것이다.” 헌병들이 그를 법정에서 호송하자 플랫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대령이 말했습니다.
플랫의 처형은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deep-state-admiral-convicted-of-treason/
첫댓글 아싸야로~~
기분 좋은 소식은 마음을 안정 시키네요
사자님 고맙습니다.~
법정 드라마는 대체적으로 내용이 길어 정리에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직접화법이 많아서 뭔가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나름의 묘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미국 사법 시스템, 특히 군사재판 시스템을 엿볼 수 있기도 하고요. 체포 무용담도 좋고, 사형 집행 때 사형수의 태도를 보는 것도 각각의 묘미가 있죠. 텍사스 팬핸들 핵처리소 화재 사건의 전말도 궁금한데, 마이클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조만간 풀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초대형 산불은 백퍼 딥스 짓이란 게 제 느낌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구질구질한 변명은 3성장군답지도 않고요.
네.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죠. 플랫은 2성 제독입니다. 미군의 계급 명칭은 해군, 해안경비대가 타 군종과 차이가 있죠. 계급코드는 동일한 편이지만... 캡틴 같은 경우 육군은 대위지만, 해군은 대령(계급명이 아닌 경우엔 함장, 선장)이고요.
고맙습니다.
다른 딥스들보다 늦게 잡혔는데 더 빨리 죽게 생겼네요. 그냥 자백하고 10년짜리 형을 살면 되는 것을 괜히 개기다가 교수대에 걸리네요. 악당도 의리가 있다? 뭐 이렇게 봐야하는 건가요? ㅎㅎㅎ
FEMA와 DHS는 확실히 딥스테이트 손에 있다는게 느껴지는군요 이미 화이트햇이 감청과 감시및 도청활동을 딥스테이트 최상층세력과 제5열을 통해 적의 정보를 충분히 입수중인걸로 알겠습니다 마요르카스 이자또한 빠르게 체포하는게 중요할터 정보자산과 스타링크 및 제5열 CIA요원들과 그레이 중형 딥스들과 확실한 3중 스파이 딥스들을 통해 적진을 격파 기습 및 가장 빠른시나리오로 사살 및 체포하는게 적절하다 판단하겠습니다 창조주군과 공동전선에 투입이 된다해도 화이트햇만의 극비자산들을 통해 최대한 딥스들을 체포 처형시키는 작전을 지속적으로 수행 바라며 또한 함정과 덫 및 모든 딥스들의 무기와 기술들을 역으로 그들에게 최대로 사용하여 일거양득의 효과로 적을 체포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ㅎㅉ
지금껏 딥스들의 사보타주 테러들을 보면 FEMA가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딥스의 주 물리력 행사 담당 같습니다. 폭사한 국방장관 오스틴보다 실질적인 힘은 마요르카스가 더 가진 것 같네요. 오스틴은 화이트햇이 군대를 장악해서 할줄 아는 게 심리전 뿐이었지만, 페마라는 준군사집단을 보유한 국토부는 인력들을 갈아넣을 수 있었겠죠. FBI의 크리스 레이와 함께요. FBI에는 그래도 일부 제5열들이 화이트햇에 도움을 주는 것 같은데, 페마는 그냥 깡패집단이더군요. 화이트햇이 페마라면 이를 갈고 철저하게 해치우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국토부는 해체가 답입니다.
고맙습니다
플랫 본인이 겁쟁이 ㅅㄲ 마요르카스에 의해 대리인이라는 이름으로 던지기 당한 처지인 것을 모르는 것 같네요. 마요르카스가 하원 탄핵의결되고 상원 통과만 남았다고 하는데, 어차피 가짜 정부의 가짜 장관이라 아무 의미없고, 화잇햇은 마요르카스를 눈에 불을 켜고 잡아들일 겁니다. 뭐 딥스들이 MSM에 CGI를 쓰던, 클론을 쓰던, 대역을 쓰던 그건 그놈들 알아서 할 문제고요.
저런 악인들이 자꾸 나오게 되는 지구의 비극이 계속되고 있군요.
뭐 발견 족족 잡아 처리해야죠. 본때를 보여줌으로서 악독한 짓을 하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남겨야 합니다. 타성에 의해, 권력에 취해서, 탐욕에 취해서, 협박에 굴복해서 등등 비겁한 변명을 일삼고 양심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크랜달 제독이 일이 많이 바쁜가봅니다. 거물급들 상대하기도 바쁘니 일감을 나눠주네요. 메릭 갈랜드와 J6 검사놈, 콜로라도 대법판사들... 이런 자들을 상대하려면 아무래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죠. 법조계 종사자들이라 어설프게 덤볐다간 역으로 당할 수 있으니 확고부동하게 반역의 증거를 들이밀어 교수대에 매달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