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자꾸 이상한 일들이 생겨요 무슨 조화인지..궁금해서 올립니다...
723회 당첨 전전날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보이시는 않았지만
아버지랑 대화는 계속했습니다..저혼자지만 아버지라 생각하고
꿈속에 형광판 로또판매점에서 숫자 돌아가는...
그게 집베란다위에서 숫자가 계속 돌아가길래 순간..로또?
그래서 아버지 다시 보여주세요.!! 그러자 희미하게 남아 힘드시게
다시보여주셨고...다시 번호를 확인하고 깨자마자 폰에 저장
43 6 7 19 21 41...
그리고 다음날 친한 동료 한명과 다른 한분께 말하고 723회 구매
근대..허탈..동료두 개꿈이라고..ㅠㅠ 근대 725회차에
동료전화가 와서 꿈번호 나왔다고....전 전혀 2주뒤에 나오리란 생각도
못하고 ㅠㅠ 이렇게 한번은 날아갔습니다...
허나,,,희망은 절대 놓치 않았는데...
첫댓글 아쉬우셨겠네요ㅜ
평생수로 하시징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그런쪽으론 전혀 생각을...못했습니다..엄마두 속상해 하셨구...ㅠㅠ
저두 주위 분들께 들어는데 꿈에 조상님이 나와서 숫자를 알려 주면
2~3주 사이에 나오니 구입을 해야 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까꿍아님도 계속 해 보심이 어떡련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