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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히 시월의 마지막 밤에 대한 추억은 없는데.......
걍 노랫말 때문인지
심란하네요.
11월 초에 영하의 날씨가 된다는데.......
들여야 하는지?
아님.......남부지역의 따뜻함을 믿고 있어야 하는지
걱정되는 하루입니다.
가면 갈 수록 이뻐지는 에프터 글로우 입니다.
꽃땟목
진메디안
백봉
크로커다일
중찬곡철화
송록철화
스펙타철화
라즈베리아이스
환엽홍사
아메치스
오브지포리아
박화장
박화장 너머~~
방파제에 낚시꾼들이 보이네요.
뭘 잡았을까요?
홍라우이
???
크리스마스
파랑새
다른 파랑새
파랑새인데.....
카메라 조작을 한건 아니구요.
햇살이 있을 때 찍은거랑(上)
해가 뉘엿뉘엿 넘어 갈 때 찍은게(下) 약간 색깔의 차이가 나네요.
살구빛의 연한~~~~홍라우이 일품이네요~~~~^^
저 홍라우이......... 4년쯤 키운겁니다. 아끼는 넘이죠.
개인적으로 박화장 넘넘 좋아하는데 수형 넘 예쁘네요
박화장이 처음에는 이쁜줄 몰랐는데..... 물이 드니 아 이래서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