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민족자결주의(反日民族自決主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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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량(狹量)의 샘플(sample)
어떤 청년과 한반도 일부 사람들.
오늘 아침 컴을 열자
제일 먼저 눈에 든 기사가 있다.
<<<월세 너무 싸다 했더니…
여친과 ‘집주인’ 관계 알게 된 남친 (+충격)>>>
.
<일부 전재>
한 남성은
여자친구와 월세를 절반씩 내기로 합의했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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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집주인은
집을 방문하지 않았으며
그들과 마주치지 않았고,
최근 그 집이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소유한 건물이라는 것과
해당 건물을
여자친구가 이미 받은 상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남성은 충격과 불만을 느꼈다.
남성은
“나는 그녀에게 남자친구이고 싶은데,
데이트를 할 때도
여자친구가
나를 세입자처럼 대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라며
걱정을 털어놨다.
기사에는
국적은 나타내지 않았다.
다만 함께 올린 사진이
‘중국계’ 인물이라는 걸 유추할 수 있다.
.
위의 기사를 읽으며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게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일부 사람들이다.
.
오늘날 지구촌의 대세는
더치페이(Dutchpay)가 아닌가?
설령
대세에 따르지 않더라도
이미 두 남녀 사이에
절반씩 분담하기로 했으면
그 자체가 더치페이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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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거까지 하고 있다면
볼 것 못 볼 것 다 본 것 아닌가?
전제(前提)가 있었는지 아닌지 모르되
결혼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동거가 아닐까?
(특히 동양하고도 중국. 한국)
.
장래
아내 될 사람이 집주인이면
집 걱정하지 않고,
자신이 반 부담한 월세 잘 모아 놓았을 것이고
남은 일은
자식들 순풍 순풍 낳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조물주’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건물주’라는데,
그런 행운이 또 있을까?
그런데
저 찌질한 청년“
나는 그녀에게 남자 친구이고 싶은데,
데이트를 할 때도
여자친구가 나를 세입자처럼 대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라며
걱정을 털어놨다.“는 것이다.
.
복에 겨운 소리하고 자빠졌다.
일반적으로
그 무엇도(참.. 쌍욕은 못하겠고...)
없는 인간들이
저런 식으로 허세(虛勢)를 부린다.
그런데
저런 식의 허세는
자신감(自信感)의 부재와
자존(自存) 상실에서 오는 헛소리고 못난 소리다.
.
며칠 전 국회에서
거대 야당 원내대표라는 자가
대표 연설하는 가운데
”日에 독도 내주고,
자위대 한반도 진주 우려“라며
더러운 침까지 튀겨가며
(나는 그자가
병균이 덕실덕실 오염된 침 튀기는 걸‘
채널65번 국회TV를 통해서 보았다.)
독설을 내뱉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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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저보다 월등하니까
세입자 취급하는 게 기분 언짢다고
헛소리하는 놈이나,
아직도 일본에 대한
피해망상에 못 벗어나고
두려움에 벌벌 떨며,
그것도
국회의사당에서
제 개인의 헛된 망상과 그 두려움을
국민에게 호도하는 인간이나
모두 협량(狹量)의 샘플(견본)인 것이다.
.
협량:
도량이 좁고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인간들을 이름.
(for ex; 남의 코딱지 떼주는 인간.
애인이 집주인이라며 투덜대는 중국 청년)
덧붙임;
위의 기사를 읽으며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게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일부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를
‘배달민족’
또는
지구촌 유일의‘단일민족’이라고 자랑한다.
조금 더 부연(敷衍)하자면,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 내의
북쪽 김가 왕조를 존엄으로 삼고 있는 인간들과
그들을 숭상하는
남쪽의 자생적‘민족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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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을 좀 더 좁히면
반일(反日)을
지상최대의 목적으로 삼고 있는
반일민족자결주의(反日民族自決主義)자들
.
by/오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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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을 미워 하는 것은 원한이지만 이제는 대한민국도엄연한 국가로서 일본과 대등한 입장이니 그들에게서 배울 것이 있다면 배우고 또 가르칠 것이 있다면 가르칠 수 있는 엄연한 국가인데 반일 민족자결은 식민지 시대에나 맞는 말이 아닌가 싶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