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더 브레이브 클럽>> 무누*^^* 입니다.
4월이라 벚꽃도 피고 꽃비가 내리는 요즘!
지하주차장에 바이크를 세워두는것은 라이더에 직무유기라 생각하고 있을쯤에...
정기투어 날을 맞아 전주한옥마을과 지리산 일대를 시~원하게 달리고 오니
내 가슴도 뻥~뚫리고... 머플러도 뻥~뚫리고...ㅎㅎㅎ
기분 좋았습니다.
모든 할리데이비슨 클럽에 즐거운 봄투어와 안전,무복을 기원드립니다.

전북대학교 옆 덕진공원입니다...
연꽃이 필때가 예술 이라는데... 연꽃 필무렵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전주한옥마을 안쪽에 성당입니다.
전통 한옥마을과 젊은 청준들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명소이더군요...

한옥마을 안쪽에 돌담길...
거닐면서 소원을 빌면 이쁜애인이 생긴다는데...
아무리 빌어도 제 주위엔 헬멧들고 가죽잠바 입은 시커먼 오빠야들만...ㅋㅋㅋㅋ

한 두번 온것도 아닌데... 올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누구랑 오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 지안재~
라이더들에 성지입니다.

마이산 입구!
아~ 피곤해!!! 하다가고 바이크만 타면 룰루랄라 날라다닙니다.
이상해~~~ㅎㅎㅎ

지리산 오도재 정상입니다.

육십령 전망대

백두대간 육십령을 보면서
우리들에 변치않는 우정과 의리를 한번더 맘속으로 다짐해보았습니다.
만나면 반갑고~ 라이딩하면 즐거운... 우리는 부산<<더 브레이브 클럽>> 입니다.
http://cafe.daum.net/thebraveclub
첫댓글 브레이브님들 전주 다녀오셨군요 역시 멋지십니다 다들~~^^
블랙드레곤님!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죠?
전주 한바리 땡겼습니다.ㅎㅎ
추운 날씨도 브레이브클럽의 열정앞에서는 깨구리 되네요~^^
미지소년님! 감사합니다
깨구리 표현에 빵터졌어요 ㅎㅎ
캬~~
의리가 보입니다
멋진팀이네요
바이크의 성지만 다니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발전을 기원 합니다
프리모님! 감사합니다
의리있는 멋진팀이 되어서 롱런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모습이 사진에 다 보이네요
오빠야들 화이팅
영림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개구쟁이들 처럼 장난을 칩니다.
코스를 제대로 잡아 라이딩하셨습니다~^^
바구님! 감사합니다
코스는 환상적이었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불어서 만세는 힘들었습니다 ㅠㅠ ㅎㅎ
멋진모습 보기좋네요 앞으로도 안운하세요 ~^_^
아스트라님! 감사합니다
슈퍼노바 클럽에 끝없는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날 바람장난 아니였죠.
아무리 춥고 바람이 몰아쳐도 라이더는 달립니다. 멋진 브레이브~!
다스티님! 감사합니다
멋진 브레이브클럽 맞습니다.ㅎㅎ
멋지고 부럽습니다. !!!!
준sky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같이하시죠!
@무누*^^*/진문우/부산 브레이브 클럽 물론 이지 말입니다. 함께하고싶습니다. ㅎㅎ
브레이브멋져요.잘지내시죠 무누님!용씨도 팀으로 함께하시나봅니다~^^
할리지게꾼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안투,즐투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브레이브 ~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아름다운 강산님! 감사합니다
초보 실력에 사진입니다.고맙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라이더들이 고생 많습니다. 장거리 투어이지만 끈끈한 우정으로 무장된 팀웍이 멋져 보입니다. 항상 안운 즐운 하세요 ㅎㅎ
홍삼할리님! 감사합니다
그날에 바람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혼자라면 라이딩 포기 했을껍니다.
무누님~
시커먼 오빠야들과 재미난 길 신나게 달리셨습니다~ ㅎ *^^*
와인강님! 감사합니다
시커먼 오빠야들...ㅎㅎ
속마음은 여린 소년들 이었습니다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들 형제같아요 부산더브레브 화이팅 입니다~^.^
기호님! 감사합니다
박투어를 다니면 정말로 정도 깊어지고 우애도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녀석이 저하고 한번씩 갔던 코스를 다녀오셨네요.^^;
멋지십니다
아~그러셨군요...
어쩐지 롸킹이가 알아서 가더라구요 ㅋㅋㅋ
병적관리하며 애정주고 있습니다.
좋은 바잌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누*^^*/진문우/부산 브레이브 클럽 정말 감사합니다.
롸킹이 행복할꺼 같습니다^^
@落花流水 캬~~~
조영탁님이 타고 계시니깐
더 멋지고 잘어울리네요...
굿~~~입니다.
@무누*^^*/진문우/부산 브레이브 클럽 아닙니다.^^;;
마지막 뵙던 날 우렁차게 박차고 나아가시는 뒷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간지나는 주인을 만났단 생각을 하면서 저도 발길을 돌렸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