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012221206153
“300만 원씩 토해내라고?” 코로나 손실보상금 받은 사장님들 ‘비상’
전국 7600개 소상공인 업체들이 300만 원씩을 토해야 내야 할 위기에 몰렸다. 정부가 코로나19 손실보상금을 잘못 지급한 탓이다. 더욱이 이 중에는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 업체도 적지 않아 손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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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지급된 코로나 손실보상금만 530억2000만 원 달해3285개 이미 폐업…불만 폭증할 듯
첫댓글 청와대 안쓰고 용산으로 옮긴다고 세금 날린것보다 저돈이 훨씬 안아까운데 ㅋㅋㅋㅋㅋ 돈이며 인력이며 누구보다 막쓰는 정부가ㅎㅎㅎ잘못된건 바로 잡는게 맞지만 애초에 위에서부터 바로 잡질 못하는데...
저러고 현정부는 다 전정부탓하겠죠 참 ..
첫댓글 청와대 안쓰고 용산으로 옮긴다고 세금 날린것보다 저돈이 훨씬 안아까운데 ㅋㅋㅋㅋㅋ 돈이며 인력이며 누구보다 막쓰는 정부가ㅎㅎㅎ잘못된건 바로 잡는게 맞지만 애초에 위에서부터 바로 잡질 못하는데...
저러고 현정부는 다 전정부탓하겠죠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