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텍사스 팬핸들 불지옥 근처에서 FEMA와 교전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3일
텍사스 팬핸들(Texas Panhandle)을 통해 치솟는 멈출 수 없는 불꽃을 조사하는 화이트 햇은 목요일 오후 배신자 FEMA 요원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대결로 인해 총격전이 벌어졌고 요원 3명이 사망했고 한 명은 미 해병대에 목숨을 살려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지난 주 동안 맹렬한 불길로 인해 백만 에이커가 넘는 땅이 불타고 700채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식량 공급에 필수적인 수천 마리의 소가 죽거나 집을 잃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화재로 인해 1,400 평방 마일(3625㎢)의 초원이 파괴되었으며 15%만 진압되었습니다. 바이든 정권은 지난 주 인간이 만든 기후 변화와 비정상적인 따뜻한 날씨가 불폭풍의 촉매제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화이트 햇은 다른 작동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발은 완전히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의도적으로 불을 지폈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가 수요일 오클라호마에서 국무부 고위 관리와 연방재난관리청(FEMA) 감독관 사이의 대화를 우연히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개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대화에는 "텍사스에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화재", "텍사스를 불태워라", "그렉 애벗 주지사에게 교훈을 줄 것"과 같은 문구가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FEMA 관계자는 이미 스모크하우스 크릭(Smokehouse Creek) 화재 외곽에 있는 프리치(Fritch)시에 요원을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FEMA가 가는 곳에는 문제가 따른다는 불변의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FEMA에는 나쁜 피가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바퀴벌레와 같은 침입자이며 근절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를 짓누르면 더 서둘러 나갑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에 소규모 팀을 재난 지역의 여러 지역으로 보내 둘러보게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해병대가 도착했을 때 FEMA는 이미 포도덩굴(Grape Vine) 크릭 화재 남쪽의 교회와 학교 체육관에 긴급 구호 센터를 설치했습니다. 대중에 대한 연방정부의 반역 징후가 있는지 그 장소를 주의 깊게 조사하던 해병대는 FEMA 직원이 실제로 실향민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FEMA에는 분류 센터가 있었고 난민들에게 피난처와 생계를 제공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FEMA답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프리치 근처의 피해를 조사하는 해병대는 FEMA의 얼굴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샌디 듀스(Sandy Duce) 산불과 메리데스(Merideth) 호수 동쪽 해안에 가까운 136번 고속도로를 순찰하는 동안 해병대는 목장 주인이 손상되지 않은 부지를 비우도록 강요하려는 4인 FEMA 팀을 만났습니다. 해병대는 연방 게슈타포가 연약한 노인을 땅바닥에 밀고 그의 주머니를 뒤진 다음 개입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전술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 다음 FEMA에게 상황에 완전히 혼란스러워 보이는 멍든 남자의 손을 풀고 물러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표면상 책임자로 알려진 한 FEMA 요원은 FEMA가 재난 지역을 일방적으로 통제하고 군사 침입자는 적 전투원으로 취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병 지휘관은 만남을 진정시키려고 헛되이 노력했습니다. 그는 FEMA 요원들에게 무사히 건물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수석 요원은 호전적으로 제안을 거부하고 엉덩이에 있는 보조무기에 손을 뻗었고, 이는 해병대의 손을 강제로 움직였습니다.
순식간에 FEMA 요원 4명 중 2명이 해병대의 M4 카빈총에서 발사된 .556 탄환에 의해 시체로 쓰러졌습니다. 세 번째 요원은 목장주를 인질로 잡으려다 해병대 사격으로 사망했습니다. 그 사이 네 번째 요원은 무릎을 꿇고 해병대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자신은 단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금되었습니다.
“이것은 FEMA에게 불행한 일이었습니다. FEMA는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EMA는 20,000명을 고용하고 그 중 약 3/4가 핵심까지 부패했습니다. 다른 1/4은 단지 사람들에게 하나의 직업이고, 자비로운 기관이라고 간주되는 곳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수하지 마십시오. 샷을 부르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디앤 크리스웰(Deanne Criswell, FEMA 국장)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화이트 햇이 화재 원인을 파악했는지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우이를 불태우는 데 사용된 것과 같은 지향성 에너지 무기에 성냥을 던지는 모든 방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marines-fight-fema-near-texas-panhandle-inferno/
첫댓글 고맙습니다
페마 2만명 중 1만5천은 딥스고, 5천은 딥스는 아니여도 딥스 기관에 묶여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라는 단순 계산이 나오네요. 그 5천명 중 위에서 불합리한 명령이 내려오면 그걸 거부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한번 나쁜 짓에 몸담고나면 미끄러진 비탈길에 있는 것과 같아서 막가는 인생이 되겠죠. 그러니 양심 있는 페마 요원은 지금이라도 사표내고 직장을 떠나는 게 본인에게 좋은 선택일 겁니다. 물론 디앤 크리스웰을 잡을 수 있는 팁을 제공하면 더 좋겠지요.
@악어잡는사자 그중에 선량한 요원들은 고민이 많겠네요.
아이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더니!
기사 올려주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db4697 썩을대로 썩어있는 기관에서 좋은 일을 하려해도 한계가 명확할 수 밖에 없고, 잘못했다간 괜히 나쁜 놈으로 휘말려 죽을 수 있으니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던지고 나와야 하는데, 사람이 결국은 생계유지를 위해 돈을 받는 직장을 그만두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닐 겁니다. 꼼짝없이 죽을 위기에 처하고 나서야 미리 그만두지 못한 것을 후회하겠죠.
👍 인간 쓰레기들은 구제불능임. RED 군은 지구를 떠났나요 왜 아직도 범죄자들 진압이 안되고 있는지...
이미 카발의 군대가 되어버렸지요. 페마 상위기관 국토안보부... 불법 이민자를 받아들이면서 분명 그들을 카발의 지원군으로 만들었거나 이미 그렇게 하고 있죠. 최근 간호과 학생 라일리 사망사건도 불체자 놈이 둔기로 쳐서 죽였지요. 모두 쫓아내고 퇴거 불응자는 침공 적군으로 간주하여 다 처리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국토부 장관 마요르카스와 그의 부하 페마 국장 크리스웰을 잡으면 아무래도 카발에 타격을 좀 주긴 하겠지만,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인 자들을 빈 자리에 채워서 계속 해쳐먹을 게 눈에 선하네요. 뭔가 공식적인 해체 절차가 필요할텐데 미디어를 그놈들이 잡고 안놔주니 쉽진 않네요. 미디어가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상 EBS 필요성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카발 딥스가 깽판치면 뒷정리하고, 또 깽판치면 뒷정리하고 이런 것도 슬슬 지겹습니다. 그냥 ㄱㅅㄲ들 모조리 잡아서 도륙내 버려야지 왜 이렇게 응대만 해주는 지 참... 그냥 먼저 선빵 날려버리고 뿌리를 파내버려야죠. 몬태나 주 바이오랩 사건처럼 화끈하게 가서 조져버리는 걸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