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동 행정팀장 김 0선귀하.
귀하는 행정문서를 확인도 하지않고 처리한게 당연한것입니까?
귀하만 공무원으로서 인격을 갖고 있습니까? 궤변에 능통하시더군요.
북카페는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이지,여자 전문봉사자만을 위한, 여성만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북카페를 이용하는 남성주민 한분에게 나가라는 식으로 한겨울에 문을 열어놓고, 온풍기를 틀지 못하게 하는게
영종동 행정팀장 김00은 당연하다고요?
영종동 행정팀장 김 00은 남녀가 같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먹었지요!
이게 뭔 말입니까?
북카페를 이용하려는 남자는 *성인지에 대해 무지한 것*으로 무조건 취급합니까? .
부카페는 주민이 남자이던 여자이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09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까?
책을 보기 위해 앉아 있는 주민을 왜 이렇게 하는건지요?
지금은 아예 책상 2개중 1개를 없앴더군요.
북카페는 무슨 사연이 있는 공간인지 몰라도 '여성보호시설'이 아닙니다!
“북카페”란 이름을 없애고
차라리 ‘남자출입금지구역’으로 이름을 바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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