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애슐리점 오픈한다고 해서 응모했더니 다행이 프리오픈 시식단으로 뽑혔답니다~ ^^
구리라고 해서 먼~곳인줄 알았는데, 중계동에서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가는 길에 보니 구리 롯데시네마가 보였고, 거기서 금방이었어요.
구리 홍화오피스텔 2층에 생긴 애슐리..
처음 가본 곳이라 주차할때 조금 당황하긴 했어요. 지하차도 나와서 건물을 끼고 돌았는데
주차장 출구만 있고 입구는 없어...물어물어 식당 주차장 가로질러 다시 건물앞으로 오니
주차장 입구가 있더라구요. 지하차도 나오자마자 곧장 건물이라 들어갈 수 없었던 거죠..~
차로 가실 분들은 미리 약도 숙지하시고 잘 찾아가세요~~
길치인 저는 남편이 운전하는 것만 봐도 복잡하더라구요.
우선 가을 신메뉴 좋아하는 음식들로 맛있게 먹기 시작했어요..
여러가지 이것저것 담아와서 골고루 다~ 먹었답니다..ㅋㅋ..


함께 간 아기를 위해 스프에 볶음밥을 넣어 불려서 먹여줬어요.. 오물오물 잘 먹더라구요..
머..매일 먹이는거 아니니 괜찮다고 자기 최면을 항상 걸고 있는데.. 괜찮겠죠...^^:
울 애기 벌써 애슐리 4번째 방문인데 항상 컨디션이 좋아서 기분좋게 잘 먹고 오네요.

좋아하는 콩도 듬뿍...껍질까서 먹으니 더 맛있어요..
샐러드를 직접 이것저것 섞어서 먹으니 역시 더 맛있네요.
전 항상 마지막에 치즈와 베이컨조각을 올려서 먹어요.
고소한 맛이 좋아요..건강에는 좀 안 좋으려나요..~


친절한 서버언니가 갖다준 예쁜 그림..울 아가가 잠시 후 휙 집어 던지니 다시 갖다주셨어요..죄송~
애기 눈높이에서 말걸어주고, 웃어주고, 챙겨주셨답니다.
갈때까지 친절하게 애기에게 미소지어주시고,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셔서..감사~!
애기 데리고 가도 걱정없이 식사할 수 있어서 애기있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애슐리..~

애기때문에 인테리어 구경을 많이는 못했지만...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따뜻한 분위기를 주네요.

엘리베이터문이에요. 그런데, 지하주차장에서는 2층이 눌려지지 않아서
1층에서 내려 걸어올라갔답니다.
지금은 개선이 됐을까요..?



느끼한 음식 먹을때 필요한 탄산음료기계가 망가져 먹지 못했어요.....
너무 아쉬웠답니다. 다른 안내도 없어 나갈때까지 탄산음료를 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안쪽 테이블 있는 곳에 탄산음료 기계가 1개 더 있었다는 사실을....거의 마지막에 알게 되어..
다소 황당... 첫날이라 직원분들이 고장난 기계때문에 다소 우왕좌왕 하시던데...
미리 안내해주셨으면 미리 먹었을텐데....조금 아쉬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흑임자치킨샐러드~~


와인통 멋있죠...저나 남편이나 와인에 큰 조애가 없어서....
조금씩 맛만 보고 왔어요~




즉석에서 나오는 카푸치노 커피까지...
이 커피머쉰...집에 있으면 딱 좋겠어요...

커피콩 볶는 기계가 돌아가고 있어요.
직접 앞에서 보면 냄새도 좋고....기분도 좋아지죠!


나오기 전에 좋아하는 오트밀쿠키와 와플..마지막 접시..ㅋㅋ

서울에 있는 애슐리점에는 여러 군데 다녀왔는데....경기 구리에 생겼다고 해서
반갑네요. 친정이 구리와 가까와서 나중에 친정식구들과 함께 갈 수 있게 되었거든요.
다만, 건물 자체가 새로 지어서 그런지 아직 다 입주가 되어 있지 않아
건물이 좀 썰렁하고. 주차장 진입이 어렵고 좁아서 차 대기가 불편한점..빼고는
가족이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겠어요.
구리역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라니 담에는 그쪽을 이용해볼까봐요.
친구 엄마들과 모임하기 좋은 애슐리....집 가까운 중계아울렛점, 홈플러스점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북적거리는 곳이라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맛있는 식사도 하러 가고..
아직은 한산해서 좋은 구리점에는 가족들과 가서 천천히 여유있게 식사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리에 애슐리 생긴거 모르시는 분들....꼭 한번 가보세요.~
첫댓글 이야~ 아침먹었는데. 이글보구선. .ㅠㅜ .. 땡기네요~ ㅎㅎ 낭군하구 외식이라도 해야겟어요 ^^
맛있는것이 가득 하네요~~~ 아가는 참 좋겠네요...ㅎㅎ
정말 먹고싶은데요~~ㅎㅎ
아침부터~~
축하합니다 ^^맛잇어 보여요
와~ 즐거우셨나봐요. 사진도 많이 찍어 오셨네요~^^ 아웅~ 배고파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