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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발언]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당했네요
윤병훈 추천 0 조회 1,115 09.02.27 14:44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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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7 15:35

    첫댓글 원래 매장 전시용 제품은 대리점들도 별도의 특판가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리점들이 제품을 주문 받으면, 대부분은 물류센타에서 제품이 오게 됩니다. 그렇지만, 매장 전시품은 소비자들에게, 특판가로 해서 저렴하게 사전에 이야기를 하고 판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윤병훈"님과 같은 경우에는 대리점에서 매장 전시품을 대충 일반 판매가로 팔아 넘기려는 시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런거 삼성전자 본사로 신고하면, 아마 대리점 징계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 09.02.27 15:35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에서 전자제품을 살때는 특히나 주의 해야합니다..저는 예전에 cd플레이어 사기당하고 다시는 안갑니다.특히 여자나 겉모습을 봤을때 그 제품에 무뇌한이라고 느껴지면 가차없이 사기가 시작되죠~용팔이들이 젤 무서워요~

  • 09.02.27 16:24

    한기지 제품구입 팁을 알려드리지요, lcd나 pdp tv의 경우 삼* 또는 L*회사의 물류센터에서 직배송으로 오지 않는 물건은 99% 제포장 제품이나 전시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매하실때 물류센터 직배송이냐고 꼭 물어 보시고 아니다 직접 배송한다하면 그곳에서 구입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09.02.28 16:55

    직배송도 못 믿습니다...LG베스트샵이나 삼성디지털프라자의 진열품들도 물류직배송으로 설치합니다...특히 예전 하이마트가 매장전시품 판매로 물의를 빚은 적이 많았죠...

  • 09.02.27 22:58

    요즘 나오는 tv 에는 핸드폰처럼 처음개통한 이력이 남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사용한 시간이 몇시간인지 나오는 걸루 알고 있구요 직배송 오시는 분에게 문의하시면 차분히 잘 알려 주십니다. LG 거엔 있었는데 삼성거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통은 QC테스트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10시간 정도면 새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09.02.28 01:40

    삼성것도 서비스모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09.02.28 16:59

    오늘 본가에 있는 크리스탈로즈 850 서비스모드 들어가보니...최초 설치일이 정확하게 명기되어 있더군요...보통 제품설치하고 처음 전원켠 날이 기록되는 듯 합니다...

  • 09.02.28 17:00

    조용히, 1, 8, 2, 전원 버튼 누르면 서비스모드 뜨고, 화면 오른쪽에 펌웨어 버전, 패널정보, 설치일자 나옵니다...가장 왼쪽에 있는 옵션바이트 항목 들어가면 시청시간도 볼 수 있구요...

  • 09.02.28 16:57

    요즘은 굳이 전자전문상가 갈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백화점, 직영점, 할인점, 양판점 모두 발품팔 경우,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제 경우 2004년부터소니HR36, 삼성보르도40(처제 혼수), 삼성크리스탈로즈850(본가 부모님)을 최근에 구매했는데, 모두 이마트에서 가전영업팀장에게 구매했습니다...당연히 인터넷최저가로 구매하고, 사은품도 챙겨받았습니다...

  • 09.02.28 16:58

    진열품의 경우...가혹한 환경에서 명암비 최대로 하루 최고 10시간씩 돌려서 제품피로도도 누적되지만, 전시해놓으면서 손님들이 남기는 기스에, 재포장할 때 당연히 기스가 날 수 밖에 없죠...특히 삼성 보르도제품의 경우 베젤이 기스에 아주 약하게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09.02.28 19:45

    모두들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행내용을 말씀 드리겟습니다 저는 먼저 오늘아침에 강변 테크노마트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일부매장의 경우이긴하겠으나 이같은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라하며 테크노마트측의 처리를 보겠다 햇습니다 아울러 만일 무성의해보이거나 한통속이란 느낌을 받을시 나도 내가 할수있는 방식대로 하겠다고 엄포아닌 엄포를 다소 흥분된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모든 내용을 너무도 면밀히 아는 집사람에게 전화해서 담당자께서 자세히 들어보시고 움직여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 작성자 09.02.28 19:45

    약 한두시간이 흐른후 매장측에선 제게 전화가 오더군요 죄송하다며 머~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변명을합니다 저...딱 잘라 말했습니다 당신들 유통과정이나 배달경로는 관심없다 문제는 분명 전시품이나 재포가 왔었고 판매자인 니들이 몰랐다고 할수없는 여러 정황이있으니 사장에게 말해라 호평점 이마트보다5만원이나 비쌌슴에두 불구하고 상담자의 성의있는 모습에 의리상 구매를했는데 이런식으로 우리를 우롱했으니 그배신감은 더하다 따라서 나머지공은 당신들에게 던지겠으니 방법을 찾아서 내게 전화를 하라고 말입니다..

  • 작성자 09.02.28 19:46

    사실상 정상적인 경우라면 여보 무슨소리하는거요!공장에서 잘못된게 나간거지 우리가 그런물건을 내보낸건 아니오! 해야하지만........오후4시경 온 전화는 사장님하고 상의했는데 물건안판셈치고 자기들마진 10만원을 드리면 어떻겠냐구요.....저.. 그러라구 했습니다 집사람한테 전화해서 사과하시고 고대로 얘기하시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저는 이마트서5만원 더 싸니까 거기서 사자고했지만 집사람이 상담자의 친절함과 성의에 더 높은 점수를 줫었기에 상처가 더 했답니다.

  • 작성자 09.02.28 19:46

    와이프는 아까 전화와서는 그들하고 통화했다고그러며 월요일에 입금을 한다했다나요...지금은 그분들 주머니에 10만원이 없나봅니다 암튼간에 이 일련의 사태는 우리부부에게 많은 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순둥이처럼 조용히 물건 사면 안된다는거...막 설치면서 아는척모르는척하고 까다로운 사람인냥 시늉을 하는게 나중에는 정신건강에 좋다는거.....머 대략 이정도 입니다... 조용한 카페에 이런 시끄러운글 올려 죄송하구요 더 덕을 쌓는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언주신 운영자님이나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구요

  • 09.02.28 23:03

    윤병훈님 맘고생 심하셨네요...순진한 소비자인척 하면 바가지 씌우려는 악덕상인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에 많다니 참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네요...그나마 이렇게라도 반해결은 되어서 다행입니다...

  • 09.02.28 21:24

    아닙니다. 이러한 사례들이 많이 알려져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더이상 없어져야 하고, 님처럼 강하게 따져야 업자들도 소비자를 대충 속여서 물건을 팔겠다는 생각을 다시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암튼 끝까지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속상한 마은 털어내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 09.02.28 22:54

    보통 가전이나 가구쪽 악덕업자들 소비자 심정은 생각하지 않고, 재포, 진열, 하자품 팔고 배째라 하는 족속들이 대부분이던데...이번 테크노마트 쪽은 확실히 강하게 나가니까...요즘 여론이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땜시 쉽게 꼬리를 내렸네요...윤병훈님 가전제품 사러다닐 때, 소비자 응대가 확실한 백화점, 양판점, 직영점, 할인점 말고 전자상가에 가서 구매할 때는 한군데만 계속 가지 말고, 그냥 여러 군데 다니면서 확실하고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걸 업자에게 인식시켜줘야 합니다..이렇게 해야 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친구는 몰라도, 한다리 건너 아는 집에 가서 구매하는 것도 피해야하구요...

  • 09.02.28 23:00

    윤병훈님께 한가지 조언하자면...가전말고, 가구 쪽도 완전히 복마전입니다...이쪽도 자잘한 흠집, 기스난 물건 배송하고도 쉽게 교환해주려하지 않더군요...그냥 매장에 있던 진열품 배송하는 경우와 직접 고른것과 틀린 가구를 배송해주는 일도 많구요...가구쪽도 절대 한다리 건너 아는 집 가지 말구요...구매하기 전에 "나는 기스, 흠집에 상당히 민감한 사람이다"라는 걸 말씀하시구요...계약서에 기스, 흡집 발견시 무조건 교환이라는 걸 명시하고, 예약금 1만원 정도만 걸고...물건 배송받고 상태확인 철저히하고, 현금영수증 받고 잔금 치루세요...저도 제 동서 외삼촌 되는 작자에게 혼수가구 구매할 때 당했습니다...

  • 09.02.28 23:01

    당시 동서가 제 처제 남친이었는데...어정쩡하게 아는 사이를 내세우고, 가구업계 관례를 내세워서 식탁 의자 하나 교환해주는데 한달을 끌고, 전화해서는 한숨만 내쉬더군요...거기에 메이커가구도 아닌 마데엔틱을 선심쓰고 할인해주는 척하더군요...충북 청원의 청남가구단지에 있는 업체구요...충청도에 사는 지인들에게 굳이 기름값 버려가면서 여기 가지 말라고하세요...기름값 버려가면서 갈만한 값어치는 없더군요...AS발생하면 멀다는 핑게로 잘 안오더군요...이때 당하고 나서 가구는 확실한 메이커아니면 안사고, 집에서 먼 가구단지는 절대 안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09.03.01 04:33

    TV재포장 배송 대기업이 은근한 공범입니다 삼성,엘지,소니등 대기업이 만약 자기네 물류센터에서 새로 출하되는 TV를 빼고는 절대로 물류차로 배송을 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재포장 물건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어느정도 줄게 되지만 그러나 현실은 대리점등에서 물류센터에 배달의뢰를 하면 한번 출하된 적이 있는 TV도 물류센터 차가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해 줍니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피해보는 경우는 백화점,할인점 ,양판점, 하이마트,용산등이 서로 다를수가 없습니다. 어수룩하면 어디서든지 피해를 볼수 있겠지요, 단지 판매처의 양심에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 09.03.01 04:31

    재포장일 경우 제조일이나 먼지 또는 흠집등으로 어느정도 알아낼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애매한 경우가 많아 재포장인지 확실히 알아내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가져다 주는대로 받을수밖에 없는것이 보통일 것입니다. 삼성,엘지,소니등에 이문제로 여러차레 전화를 걸어 왜 한번 출하된 TV를 물류센터에서 배달해주느냐? 반품된 물건을 나중에 사원들에게 저렴하게 재판매한다고 애매하게 둘러 대지 말고 물류센터 차량은 반드시 최초로 출하되는 TV만 배송하게 해야 될것 아니냐 하고 강력 항의 한적이 있습니다만 그쪽에서는 마이동풍일뿐 대꾸도 잘 안하려고 합니다.

  • 09.03.01 04:31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문제가 시정되지 않고는 언제나 소비자는 전시품이나 반품된 재포장 TV를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이상은 대리점이나 백화점등의 판매처에서의 재포장인 경우이고 그러나 물류센터나 공장 자체에서 반품된 TV를 수정 재조립하여 재포장해 배송뒬 경우에는 소비자는 절대 알아 차릴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음식점 반찬 재탕과 똑같은거죠.

  • 09.03.01 15:11

    소니에서 플스2 팔때 처럼 박스에 홀로그램 마크를 붙이고 제품개봉을 한다면 홀로그램이 절단되는 방식을 전 제품에 적용해서 홍보한다면...재포장은 상당히 줄어들겁니다...

  • 09.03.01 15:05

    예전 하이마트에서 소니 그랜드베가를 전시품 배송받은 분이 강력하게 항의하니 하이마트는 물류창고에 신품, 진열품이 같이 있었고, 모르고 진열품을 배송한 기사의 잘못으로만 치부하더군요...그래서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살 경우, 본사직배송인지 양판점배송인지 물어봅니다...가전제품을 15년가까이 구매해본 경험상 신품과 재포는 눈썰미만 있으면 금방 뽀록납니다..

  • 09.03.01 15:06

    또 한가지 사실을 밝힌다면...일부 대리점의 경우...진열품은 3개월 이상 전시해놓지 않고, 3개월째에 이 진열품을 팔 타겟을 노리는데 주로 노부부, 어수룩해 보이는 신혼부부, 꼼꼼해보이지 않는 20대들에게 배송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재포장하는 기술도 있다고 저에게 알려줬구요...가전제품 구매하면서 제품모델명, 시리얼넘버 확인해보지 않는 사람들이 90%가 넘는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겠죠...

  • 09.03.01 15:08

    가전제품 구매하러 갔을 때 성격이 지X같고,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걸 판매자에게 말하면서 진열품가지고 장난치면 가만안두겠다는 협박 비슷한 말을 해야 이 장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 현실이 참 뭐같죠...그리고 이렇게 소비자와 분쟁생기는 일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영업점들의 각오가 선행되어야 사라질겁니다...

  • 09.03.01 16:34

    박범근님! 저는 소니 LCDTV 52x4000 구매해서 설치해보니 tv뒷면에 시리얼번호와 제조월이 금형으로 찍혀 나오는게 아니고 조그만 하얀 네모 스티커가 뒷면에 붙어 있는데 여기에 인쇄되어 있더군요. 그렇다면 이 하얀 스티커만 바꿔 붙이면 제조일은 쉽게 바꿔 버릴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홀로그램 같은것도 소용없는게 제조사에서 어떤식으로든 새박스나 새바코드등을 지원하게 되면 소비자는 달리 어떻게 해볼수가 없습니다.

  • 09.03.01 17:43

    의외로 가전제품 구매할 때 포장상태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판매점들이 이점을 노리고 장난치는 거죠...심지어 예전에 롯데백화점에서 TV구매하신분이 구매한후 제품넘버도 확인해보지 않고, 설치했다가 보증기간 지난후에 서비스받을 때 자신이 구매한 모델이 아닌걸 확인하고 백화점에 보상요구했는데, 백화점에서 거의 쌩깐 사건이 있었습니다...최근 이마트에서만 TV를 사는데, 영수증에 제품고유넘버가 다 표기됩니다...이래야 나중에 보상받을 때도 좋죠...

  • 09.03.01 17:44

    요즘에는 제품박스에 있는 시리얼넘버와 제품에 있는 시리얼넘버도 비교해봅니다...어설픈 재포장의 경우...다른 박스에 넣어오는 경우도 많아서요...

  • 09.03.01 16:48

    박범근님! 소니 52x4000 살때 12월 24일 배송 받을때는 스티커의 제조일자가 2008년 october로 되어 있고 2009년 2월 4일 받을때는 제조일이 2008년 november로 되어 있더군요. 소니 tv살때 제조일과 수령일간의 간격이 이러한 경우가 보통인가요? 아니면 제조일이 조금 지난건가요? 언젠가 소니TV관련해 박범근님의 이름을 들은 기억이 나서 질문드려 봅니다.

  • 09.03.01 17:53

    수입품들은 보통 2~3달 정도의 간격이 있더군요...제가 예전에 JVC, 소니, 파나소닉 브라운관TV 구매할 때 보통 6개월 전에 제조되었더군요...JVC빼고는 모두 끝물에 구매한 거라서요...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올해 1월 중순에 설치한 삼성 크리스탈로즈 52A850은 1월 생산분이더군요...

  • 09.03.01 17:52

    소니 HR36K90 - 2004년 12월 구매, 2004년 4월 제조, JVC 36X1500i - 2004년 2월 구매, 2003년 7월 제조, 파나소닉 36PW200F - 2005년 2월 구매, 2004년 9월 제조...이런 순이었습니다...파나소닉의 경우...2005년 하반기에 구매하신 분이 2005년 제조분을 구매했다고 했는데, 제조년월 라벨이 조잡해서 의심을 했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소니HR36은 소니코리아의 11월 단종발표가 있은 후 소니물류센터에서 총 10대도 안남아있던 걸 구매했구요...JVC는 전자랜드 공동구매, 파나소닉은 테크노마트에서 반짝할인할 때 구매했습니다

  • 작성자 09.03.02 22:18

    안녕하세요~접니다~오늘 오전에 10만원의 위로금?이 계좌입금 되었구요~요문제는 일단 이렇게 일단락 되었습니다 테크노마트 전체가 한~두업체 때문에 매도된다면 그또한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겟지만 암튼 이걸 계기로 그매장 점주가 제발 정신바짝차렸으면 좋겟습니다 와이프는 말하길 제가 자기편이되주어서 제대로일처리를 해줘서 모처럼 남자답게 보인다네요...ㅠㅠ

  • 작성자 09.03.02 22:20

    모쪼록 횐님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이놈의 불경기를 잘 극복해 좋으날 만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보르도650.........화질 쥑이든데요^^ 디빅에 있는 mkv가 활약좀 해야겟습니다 그럼~

  • 작성자 09.03.02 22:23

    아참 그리고 테크노마트에서 제품 견적볼때 다른 업체들은 양심껏 진열품을 싯가60프로정도의 가격에 소개하는 집두 몇집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제돈주고 새거를 사기로 했었던거구요~

  • 09.03.03 09:16

    물류센터에서도 매장 재포건을 배송을 합니다. 단 설치기사님들은 매장건인걸 인수증이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기사님들은 진열로 판매를 하였는지 안님 정상적인 금액을 받고 속이고 팔았는지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조금 박스가 불안하거나 개봉했을시 외관이 좀 험하다 싶으면 판매점에 몰래 전화를 하죠...진열제품으로 판매를 하셨냐고?? 삼성같은 경우에는 진열을 속여서 판매를 하는경우 설치기사분이 판단해서 보고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판매점 평가때 패널티를 주려구 하고 있지요..예를 들어 마진율을 조금 떨어뜨린다던가...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서는 왠만해선 매장에서 직접 배송을 가지 않으려 합니다

  • 09.03.03 09:20

    이유는 일단 삼성같은 경우에는 배송비가 전자에서 나오고 있기때문에 굳이 매장에서 갈 이유가 없다는 거죠.. 매장에서 나가면 배송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당일 정말 정말 급해서 물류에서도 처리가 힘드면 매장에서 하는수 없이 가지만 그러지 않고선 물류로 오더넣고 익일또는 다음다음날 설치를 하는것입니다..절대로 매장제품이라도 고객한테는 매장제품이라고 기사분들은 얘기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혹 물건이 험해서 고객들이 진열제품아니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기사들은 매장에서 물건을 받아서 왔다라고 하지 진열제품을 가지고 왔다라곤 안한다는 겁니다. 서로간의 입장이 있으니..쩝~~^^주저리 주저리..

  • 09.03.09 11:35

    테크노마트 그런건들 매우 많습니다. 가지마세요. 그냥 양판점이나 할인점으로 가서구매하세요. 요즘 할인점들 백화점 서비스 많이 따라가는 추세이니 안심하고 구매 가능하실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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