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唯一 야당 국민의힘
이렇게 무너지나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천막농성장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 및 당원들이
탄핵 각하 및 기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계엄 찬성' '탄핵 반대'
黨論으론
지방선거·총선·대선
必敗 시리즈 이어질 가능성
과거라면 TK 多選 의원
몇몇은 자진해서 다음 총선
불출마 선언해
黨 숨통 틔워줬을 것
국민의힘은 사실상 국회 안 유일
야당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족보(族譜)가
대한민국을 세운 대통령, 가난의
굴레를 깨뜨린 대통령에게 닿는
정당이다.
그 정당이 위헌 선고를 받은 비상계엄
찬성 정당, 탄핵 반대 정당이란
족쇄를 풀지 못하고 스스로 전국
정당에서 지역 정당으로 뒷걸음치고
있다.
자유민주 체제는 야당이 존재하는
정치체제다.
대통령 중심제 대통령 자리는
성인군자(聖人君子)도 독재로 헛발을
내딛게 만드는 제도다.
그래서 대통령에게 권력 행사를 절제하라는
도덕적 요구 대신 대통령을 견제하는
국회라는 제도적 견제 장치를 붙여놨다.
그러나 다수결 원리로 작동(作動)하는
국회 자체가 다수(多數) 독재의 위험을
안고 있다.
그걸 막으려면 강력한 야당이 존재해야
한다.
강력한 야당은 국민의 지지 없이는
불가능하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견제할 세력이
없고, 민주당은 권력의 절제를 모르고,
유일 야당 국민의힘은 국민 지지를
잃은 채 ‘ 미운 정당’에서
‘잊힌 정당’으로 퇴화(退化)하고 있다.
민주정치 위기의 3박자(拍子)가
출현한 것이다.
야당이 집권 세력에게 살려 달라 할 수는
없다.
제 발로 서야 한다.
국민 지지를 회복해 제 발로 서려면
혁명적 변화가 필요하다.
이대로 계엄 찬성·탄핵 반대 모습으론
내년 지방선거를 잃고 다음 총선을
놓치고 결국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패배할 것이다.
그럼 보수적 국민은 기댈 정당이 사라지고
기댈 곳 없는 지지자들은 더 극단화되고
보수의 맥(脈)이 끊길지도 모른다.
국민의힘 재생(再生) 프로젝트를
안철수 의원이 맡았다.
안 의원을 성공할 듯하다 실패하고
다시 온 기회를 그렇게 또다시 놓쳤던
정치인으로 기억하는 국민이 많다.
그런 안 의원 이미지는 비상계엄·탄핵·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크게 바뀌었다.
계엄 반대 소신을 지키고 대선 과정에서
탄핵에 대한 견해가 다른 김문수 후보
지원에 발 벗고 나섰고, 마지막까지
이준석 후보에게 단일화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민의힘 추락 과정에서 이미지가 개선된
유일한 다선 중진(重鎭)이다.
안철수 혁신위(革新委)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권한(權限)도 애매하고, 활동 기간도
8월 전당대회까지여서 시간이 없다.
혁신위는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은
비상대책위가 결정하는 체제라서 성공
가능성은 더 낮다.
혁신의 최대 장애 요소는 영남 기득권이다.
그러나 비대위는 영남 의원이 주류(主流)다.
비(非)영남 출신 의원이 몇 되지 않아
맡을 사람도 없다.
인적 자원이 바닥난 것이다.
전성시대 TK 정치인은 선거는 TK 지역에서
치러도 정치 판단은 수도권 기준으로 했다.
그런 정치인은 대가 끊겼다.
안철수 위원장은 소속 의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지도 위에 인구분포표(分布表)를
올려놓고 당의 목숨이 어떻게 타들어
가고 있는지 같이 고민해야 한다.
한국 인구의 51%인 2600만명이
서울·경기·인천에 산다.
121개 의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작년
총선 국민의힘은 19석을 건졌다.
민주당은 109석을 차지했다.
2020년 총선도 비슷했다.
여기에 충청권을 더하면 국민의힘 대(對)
민주당 격차는 25대116이다.
대선에서 이기기 어렵고, 총선에선 다수당이
되기 힘든 구조다.
이재명 대통령이 크게 탈선하지 않는다면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 성적표는
더 참담할 것이다.
대통령은 곧 친인척 비리(非理) 감시
특별감찰관 추천을 국회에 의뢰한다고
한다.
최소한 내년 지방선거까진 방심하지 않고
자기 단속과 주변 단속을 하겠다는
뜻이다.
국민의힘은 앉아서 죽을 것인가
서서 죽을 것인가를 결단할 때가 왔다.
과거 보수 정당은 중산층 대변 정당이라고
주장했고, 취업·교육·세금·주택·의료 정책도
그에 맞췄다.
지금 그 중산층이 국민 15%의 상위
중산층과 33%의 하위 중산층으로
분열됐다.
국민의힘은 어느 중산층을 대변하는가.
민주당이 상법 개정에 열심인 것은 주식
투자하는 월급쟁이 중산층 확보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한 장기
전략이 없다.
나라를 세운 대통령, 경제를 일으켰던
대통령이 이끌던 보수 정당은 목표가
같으면 혁신(革新) 세력도 과감하게
품에 안았다.
그 시대 대표 정치인들 몇몇의 해방
정국(政局)에서 전력(前歷)을 알면 국민
대부분이 깜짝 놀랄 정도다.
그런 유연한 사고(思考)가 보수가 이기는
정치 운동장을 만들었다.
다섯 명 정도의 4선 이상 중진
의원(영남 출신이면 더 좋다)이 자진해서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만 한다면
국민의힘 개혁에 불이 붙을 수 있다.
꿈 같은 소리인가.
기자가 알던 전성시대 TK 의원들이라면
분명히 그랬을 것이다.
강천석 고문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내가 길이요 진리다
보수는 의리다! 죽는날까지 윤 어게인!
박PD
제발 트럼프가 미군을 다 한반도에서 모두 빼 갔으면
한다.
그리고 전시작전권도 대한민국에 던져 버렸으면 한다.
그럼 우린 북한의 핵무장 300기 에 맞서 핵무장
국가가로 가겠다고 선언 하면 누구도 우리의 명분에
대해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완다
흠.. 꽃길을 깔아줘서 할 말은 없다.
나자린
조선이 민족 정간지???
똥파리도 새라는 말과 뭐가 다르지.....
일제 때는 천황폐하를 칭송하고 젊은이들 전쟁터로
내보내는 선동매체,,.,
만보산 사건에 기름을 확 부은 가짜 뉴스로 수많은
인명 살상....
북한이 남침 때는 최초로 북한 인민해방군 환영
호회를 발행하고, 리승만 독재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때는 빌붙어 살아남고,
윤정권에서는 제대로 된 비판을 비판은 커녕 눈감고
아몰랑해서 나라가 이지경....
조선 앞에다 민족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기에는
너무 쪽팔린 흑역사....
아직도 진행 중
박PD
이게 다 진짜보수의 소신을 지키지 못하고 노무현
추종자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앉혀 국민의
성난 불을 가져온 결과가 아닌가?
그리고 모택동 추종자 이면서도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 안병직과 이영훈 유석춘들의
뉴라이트 경제학에 깊이 빠져서 대한민국을
망쳐버린 결과다.
풍향계
국힘당 이미지 추락 과정에서 이미지가 개선된
유일한 다선 중진의원이라고?
국힘당에서 다선 의원이 제대로 된 정치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이재명 후보가 가장 두려워했던 한동훈을 낙마
시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손과 친윤 그룹이 정치에
관심 없던 헌덕수를 끌어들여 새벽 쿠데타를
일으킬 때도 말 한마디 못한 자들이 국힘당 다선
의원들이다.
지금도 똑똑하고 용기 있는 한동훈보다 노욕에 찌든
김문수가 당 대표가 되길 원하는 자들이 바로
이들 아닌가?
국힘당은 더 쫄딱 망해야 한다.
그래야 젊은 당원들과 합리적 보수가 들고 일어나고
개혁의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망해가는 국힘당 주변에서 '윤 어게인'을 외치면
서 싸구려 약장수 노릇하는 유튜버들도 청산해야
한다.
이들이야말로 중도층의 진입을 방해하는
훼방꾼이다.
참죽
불출마???? 그것가지고 택도 없다.
당 해체하고 계엄의 계라도 옹호했던 인간들 싸그리
정계 은퇴해야 한다.
무임승차 영남의원 80%이상 다 바꾸고 완전히
환골탈퇴 하지 않는 한 재기 절대 불가능...
국민 기준보다 120% 더 변해야 일말의 가능성.....
터프가이99
국힘 걱정하냐.
씹어 조질 땐 언제고. ㅉㅉ명이나 잘 지켜봐라.
시부거리
국힘은 이제 다 부질없는 정당처럼 한 여름뙤약 볕에
녹아 내릴 것이다.
더듬 당의 전락전술에 완전히 놀아 난 한판 대선으로
이제 일어설 기력마저 잃었다.
보수의 백성은 하도 기가막혀 손가락 드는 힘도
없는 것이다.
이 사이에 J M은 돈풀어 인심 얻고 증시 꼬드겨 민심을
순화시키고 있다.
지지투표에 대한 새로운 보상방식인 것이다.
집요한 선거전의 승리인 것이다.
그 와중에 그나마 공식선출 후보도 교체 한다고
난리법석 피웠으니 온 백성 코 웃음친 것이다.
지금도 흥~한다.
회원94993857
보수 고장난 것 수리하는건가요?
OO 똥고집 욕심 많은 부자 고상한 척 배신자 프레임
만들면서 더불당 보고 프레임 만든다고 욕하는 정당
좋은 정치인 나오면 밀어주지 않는 전형적인 한국인
정당 내가 이자리 설때까지 힘들었던 만큼 너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노가다 도제식 정당.
지금 힘들어 넘어가는데 국가가 어떻고 훈계하는
정당 국힘 여러 의원님들 오세훈시장 보세요.
대선에서 그렇게 걸림돌이던 이준석을 대선
끝나자 함께 밥먹는 것.
이러니 앞으로 선거에서 이기겠어요?
당에 영원한 민주당원이었던 김영삼 사진이나
떼세요
khkim6412
국민의 힘은 해산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집단이지만, 민족정간지 조중동이 민주당에 달라 붙어
쌩아부질 하며 찌라시 수준의 기사 쓴 것도
무시 못하지
물래
양상훈 강천석 이사람들 글을 보면 완전히 맛이 갔네.
이죄명을 구속하라는 아우성이 들리지도 않나?
대못을 치는 악발로 폭력독제 더불당에 아첨성
논조들 보기 거북하요.
안철수로 내년총선 대선필폐 운운 차라리 태평성대
올것을 노래해라!
호니조아
이준석으로 옮기면 되지 뭔 걱정.
정치만큼 효과적인 장사가 없는데,..
야당이 소멸할 것을 걱정하는 언론인이 있네.
이 놈이 죽으면 딴 놈이 나타날 것이다.
정치보다 남는 장사가 어디있나?
춘삼월
나경원 의원. 앞장서라!!!
Suffren
경성제국대학 특히 법관, 노동운동가 개괘지들이
다 말아쳐 먹었다.
금강산
촌철살인 국힘 재생지침서다.
그러나 국힘은 망한다.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 모르기 때문이다.
무지하니 망해야 답이다.
그것도 철저하게 패망해야 10년후에라도
희망이 있다~
트루스
여러소리 하지 말고 이재명과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승리하게 된 이유를 먼저 돌아봐라!
개혁도 사과도 반성도 아니고 개악이지만 오로지
뭉쳤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정당이 생존하는 필수적이고 우선적인 덕묵은
선악을 불문하고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
허구한날 사과 반성만 해가지고는 내란
위헌정당이라는 프레임으로 엮여서 해산하는
수밖에 없다!
까스티요
조언이나 충언 따윈 필요 없다.
TK에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건데
뭐하러 당을 구하고 국가를 위해 내 한몸
불 살아야 하나..
금과옥조
나는 강천석을 역적이며 교활하다 생각한다.
anak
망하게 글 써 놓고는 이제 와서는 남 얘기 하듯
승기
꿈같은 이야기다.
희망 사항만 열거했다.
옥구슬
조선에 강천석 이분은 그렇게 국민의 힘당
무너지도록 칼럼을 쓰시더니 이제 와서 국민힘
옹호 비슷한 글을 쓰시네.
이중인격자이면서 강천석씨가 좋아하시는 전과 4범
찢재명 연방제 가면 또 무슨 글을 쓰실까 궁금하네.
나라가 망해봐야 그 맛을 알지니 굿이 국민의 힘에만
해당될까?
에버라이프
민주당의 독재는 불 보듯 뻔하고, 그 앞에 국민의 힘은
지리멸렬 상태이고, 혁신적 창조적 파괴 가능성은
안 보이고,100년 후 한국 인구는 750만명
정도라는데, 이대로 나라가 망해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