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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뚠뚠한 볼따구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맨날 여시에 글올려야지 올려야지 했는데 지금 올리네...ㅎ ㅏ...ㅋㅋㅋ
1탄 2탄은 한 7일 간격으로 올렸는데 몹쓸 귀차니즘..
거의 한달이 지나서야 3탄을 올리는 나를 매우 꾸짖어도 좋앙ㅠ_ㅠ 허엉허엉
1탄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77033
2탄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77347
대신 오늘은 더 알차고 예쁜 사진들 많이 가득 담아왔어!
헤헿.. 예쁘게 봐준다면 너무 기쁠거같아
오늘 소개할 도시는 플리트비체와 자다르야!
플리트비체에서는 근처 마을에서 1박, 자다르에서도 1박씩 각각 묵었어.
하지만 도시가 워낙 작아서 바쁜 언니들은 나처럼 1박씩 하는거 괜찮을거같아!
3번3번 보여?! ㅋㅋㅋ 자다르와 플리트비체는 매우 가까운 축에 속해.
버스타고 2시간 좀 안걸리는 걸로 알고있어.
뭔소린지 잘 모르겠지? 일단 사진부터 보고싶지?ㅋㅋㅋㅋㅋ
천천히 감상해줘><
앗참! 사진이 크니까 F11(전체화면모드) 누르면
사진 감상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거야!
1. 플리트비체 (Plitvice)
가기전에 블로그랑 카페 봤는데 다녀온 사람들이 다 "요정들이 사는 호수', '아바타 호수' 라고 불러 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크로아티아에 왔다면 빼놓을수 없는 관광지이기도 해!
크로아티아에서 꼭 들려야하는 두곳 [두브로브니크, 플리트비체호수] 중심으로 보통 루트를 짜곤 하지 ㅋㅋ
정말,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기도 했고, 가장 보존이 잘 된 세계적인 국립공원중에 하나야.
이곳에서는 취사, 수영, 다이빙, 낚시 모두 완전히 금지! 오로지 구경만 할수있어..
그래서 완전 때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 정말 그대로 담겨있어....
낚시가 금지라서 그런가 물고기가 정.말.정.말 많아 ㅠㅠㅠ
다니다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아름다워..
새삼스레 젊은 나이에 이곳에 올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었어 ^^
벌써부터 호수의 청량함 느껴지지 않아? 막?ㅋㅋㅋㅋㅋㅋㅋ
ㄴㅏ는 아침 8시에 이 공원에 도착해서 사람이 많이 없었고
게다가 10시 쯤 되니까 날씨가 진짜 좋았음..
햇볕은 쨍쨍 하늘은 파랑파랑
어떤 일본인이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자기 3일내내 플리트비체있었고 오늘이 마지막인데
이틀동안 비만 겁나 왔었대
난 진짜 땡잡았지 뭐...ㅋㅋㅋㅋ
물은 비취색과 에메랄드색 코발트블루색을 마구마구 풀어놓은 색깔...
근데 놀라운건 물이 너무 맑아서 안에있는 물고기들이 너무너무 잘보여 ㅠ_ㅠ 헝헝...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물색깔이야 진짜...
크로아티아는 물색깔이 진짜 짱짱굿 존예!♥
계곡가에서 내가 방금 지나온 길을 뒤돌아봤는데
너무너무 예뻤어 ㅠㅠㅠㅠ흑...
실제로보면 정말 투명한 하늘색+비취색 (날씨좋을때 ㅋㅋ)
자연적으로 형성된 폭포두 많고~
관광객은 플리트비체에서 A,B,C,D,E,F,G,H,I,J,K의 코스를 선택할수 있어!ㅋㅋㅋㅋ
돈내는건 모두 같고, 그냥 호수가 워낙 넓어서 길을 다니는 가짓수가 여러개가 있다는 뜻이야
관광객들은 보통 H,K 코스를 선호하는데
짧으면 3시간에서 길게는 5시간정도 걸린다고 했던거같아!
나는 심각한 길치라 걍 코스고 뭐고 길나있는데로 걸음ㅋ_ㅋ........
하아 고구마답답했던 속이 뻥
학점 걱정 뻥
남친 걱정 뻥
원빈이나영 뻥
폭포에 떨어지는 물색깔... 진짜 실제로 보면 존예야........ㅠㅠㅠ
햇빛에 비춰서 반짝여서 말그대로 보석임 보석
걍 이 호수는 물이 하나같이 다 보석으로 만든거같이 조낸 영롱함..........
이걸 실제로 보면... 진짜......개굳이야 ㅠㅠㅠㅠ
공기도 너무너무 맑아 진짜.....
어디서 아바타 주인공들이 촉수로 교감하고있을거같음........은 좀 징그럽고
막 프린세스메이커2에서 무사수행했을때 요정숲에 빠져들었을때
요정들이 둥둥 떠다니면서 다과회 즐기는거 몰래 훔쳐본 느낌임
존예...
ㅎ ㅏ.....말이 안나옴 진짜............
사이다 몇캔 마신거같은 느낌을 사진을 통해서 받을수있다니....
주구장창 물만 찍어대고 물만 얘기해서 미안
근데 정말로 예뻐
각도에 따라서 비취색이 되기도 했다가 파란색이 되기도 했다가 초록색이기도 하다가
운좋게 ㅇㅣ 사진에 각도에 따른 물색의 변화가 잘 포착된거같음....
아아아ㅏ아아아아 보기만 해도 그립고 너무 시원하다 흑흐그흐그르흐ㅡㅎ
모든 근심/걱정/고구마답답이들을 흘려보내버릴거같은 청량함
플리트비체 사는 물고기 팔자가 나보다 좋은듯
니네는 누가 잡아먹지도 않고 걍 호수에 있는 풀만 뜯어먹으면 되고... ㅎ ㅏ,,,
ㅊ초ㅑ라라라라라라ㅏ 물 흩어지는 소리가 시원했던 호수....ㅠ_ㅠ
관광객들 하나같이 다 물색깔 주시하며 감탄하고있었음....
참고로 언니들 내 카메라는 그다지 좋지 않아....☆ 미러리스라능
크로아티아가 하도 이쁘대서 가기전에 여시로 카메라 공부하고 감
나름대로 잘 찍으려고 노력했고 겁나 많이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슬프게도 내가 보는 천연색의 색감이 카메라엔 이상하게 자꾸 회색빛으로 담김.
한국 와서 카메라 사진 정리하는데 빡침
사실 크로아티아에서 사진찍을때도 좀 빡쳤는데....
그래서 얼마전에 포샵깔고 후보정 했어... 하지만 정말 내가 내 치킨 닭날개 걸고 맹세하건데
그닥 많은 손을 거치지 않았어...!!!!
하늘이 호수인지 호수가 하늘인지 모르겠구나아
왠지 저 물을 맛보면 블루레모네이드 맛이 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는 마지막에 호숫가에서 길을 헤메가지고 중간에 이상한 숲으로 빠졌다가 길을 겁나 해멨어.
그러다가 진짜 운좋게 어떤 차가 나앞을 지나가는거야. 두명의 아자씨가 타고있었뜸.
근데 내가 불쌍해보였던지 날 태워주겠대.
혼자 여행하느라 겁나 무서웠지.... 하지만 그들의 복장을 보니 공원관리인 유니폼....★
공원 관리인 아저씨들이었어!!!!!!!!
그래서 그 차 타고 10분만에 씽씽달려서 게이트로 왔다!! 하하하
플리트비체에서 숙소가 너무 거지같고 아줌마가 너무 돈밝혀서 짱났지만
그래도 호수가 너무 예뻐서 안좋았던 감정은 금방 까먹은거같아!
여기 호수가 워낙 넓고 커서 게이트가 2개가 있는데 아무데서나 시작해도 그닥 상관은 없을거야!ㅋㅋ
이날 나는 2시 안으로 모든 관광을 마치고, 자다르로 향했어!
2. 자다르(Zadar)
이름만 들어도 이국적인 냄시가 확 풍기는 도시..,,
뭔가 코엘료 파울로의 소설 '오자히르' 가 떠오르는 도시랄카...헿
사실 내가 영국 런던으로 이동하는 비행기땜에 있게된 도시지만
원래 손꼽히는 유명한 관광도시중에 하나래!
정말 별 기대 안하고 아무정보없이 간거라 꽤 좋았음
자다르의 야경과 해질녘 모습은 진짜.... 넋이 나감........ㅠㅠㅠㅠ
마치 플리트비체를 보고
여태까지 내가 봐온 물가는 걍 쩌리가 되는것처럼
자다르의 석양과 야경을 보곤 진짜.... 왠만한 석양 눈에 안들어옴
그리고 또.....
왜 ....좋았냐면 호스텔이 존좋 존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금같은 호스텔을 안겨준 도시 ♥
사진 순서는 오후->저녁->다음날 아침 순이야.
1박 겨우 한 도시라 야경부터 먼저 튀어나오고 그 다음 낮사진~
첫날 먹은 해산물 파스타. 와 진짜 크로아티아 와서 먹어본 파스타중에 최고였음
위치는 내가 있었던 boutique hostel 바로 옆에있는 성곽 안에 레스토랑이야.
걍 말그대로 성벽 안에 야외 레스토랑이 있음......
분위기 쩔고 나빼고 다 커플 친구였지만
난 꿋꿋하게 혼자 파스타를 먹었다고 전해짐..........
사실 혼자 먹은거 쪽팔린거 기억도 안남 왜냐면 해산물이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서☆ 와구와구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석양.........................................ㅠㅠㅠㅠㅠㅠ
바다 표면이 살짝 붉게 물들고.... 아 막 해안가라 그런가 석양이 디게 이쁘게 져.
고층 건물 항구 이런 방해물 하나도 없이 걍 망망대해의 석양이라 그런가 완전 청량감 쩔어 ㅠㅠㅠㅠㅠ 흑흑....
이곳은 자다르의 명물이었는데 왜 기억이 안나지? 흠흠....ㅋㅋㅋㅋㅋ
무튼 낮시간대에 자다르의 뜨거운 태양열을 흡수했다가 저녁이 되면 이렇게 빛나!!!!
막 놀이공원이나 과학관에 있는 삐까뻔쩍 알록달록 바닥 느낌임
성 아나스타샤 교회였던가
건물 느낌은 다 이래! 뭔가 색이 바랜듯한 이탈리아 건물 느낌임ㅋㅋㅋㅋㅋ
밤 거리 모습. ㅎ ㅏ 걸어오는 언니들 다이어트심을 자극하게 해
이건!!!!!!!!!!!!!!!!!!!!!!!!!!!!!!!!!!!!!!!!!!!!!!!!!!!!!!!!!!!!!!!!!!!!! 화면 정가운데에 달이 보여?
저 달이 바다에 그림자가 비춰가지고 바다가 겁나 빤짝빤짝 빛났어.
막 그냥 소설이나 시 나오는 말 [달빛이 물가를 환히 비췄다...♥]을 내가 실제로 목격한거같았어 ㅋㅋㅋㅋㅋㅋ
나의 겸손한 미러리스로는 잡을 수 없는 풍경...................ㅠㅠㅠ
그래도 최대한 셔터스피드 기이이일게 해서 찍어보았어.
이건 좀 자랑하려고 넣은 샷임....☆
와타시 카메라 실력이 좀 늘엇달카...?............는 개뻥이고
걍 내 미러리스 카메라가 줌 기능 하나는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세랄만큼 세일러문디테일 돋는 달은 못찍지만 그래도 너무 기뻤어 ㅋㅋㅋㅋㅋㅋ 예쁜 초승달 헤헿
참고로 이사진 보정 안함
내가 금같다고 했던 호스텔 사진이야!!!!!!!!!!!!!!!!!!!!!
조금 비싸긴 한데 (1박 27유로임 다른 나라에 비해선 쌈 크로아티아 평균보단 비쌈)
완전 신식이고, 시내 정가운데에 있어서 창문밖으로 성당이 보이는데다가
완전완전 예쁜 벙커스타일 침대였어......
와타시 벙커필리아랄카?......... 이런데서 한번도 살아본적 없어서 그런가 2층 예쁜 침대에 눈 가는 그런 여자임
저렇게 벙커 안으로 쏙 들어가면 뽀송뽀송한 침대가 있는데 안에 거울도 있고 전등도 있어...! 작은 선반도 있고..
게다가 이 호스텔 간소한 아침도 줌.
샤워실 화장실 존넨깨끗함
이런 호스텔은 본적이 음슴
풀네임은 Boutique Hostel Forum이야
나 여기 홍보대사 아님ㅋ
다음날 아침 나는 산책하러 밖에 나갔다가 또 너무 좋아서 헤죽헤죽거림.......
하... 자다르도 좋아 ㅠㅠㅠ
대체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무슨 복이 있어서...... 왜때문에.....
이것은 '바다오르간' 이라고 불리우는 자다르의 명물이야!
파리엔 에펠, 런던엔 타워브릿지가 있다면 자다르엔 바다오르간!
바다오르간 나 문과생이라 정확한 원리는 잘 모르지만
저렇게 계단이 있는데 저 계단 안쪽으로 구멍같은거 뽕뽕뽕 뚫려있는거 보여? 저기에 무슨 파도가 닿으면 그 파도가 부딪히면서 안쪽 공명효과? 가 생겨서 소리가 난다고 함.
어떤 건축가가 일부러 소리내게 설계한거래.
저기 계단 별로 음색이 달라서 저기 앉아있으면
부부부부~ 하면서 오르간 소리가 남.... 진짜 환상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때는 소리가 굉장히 크고 아름다워...... 하다가도
어쩔때는 고요하고 잔잔한 음악이 들리기도 해...
사람이 만든 음악이 아니라 자연이 빚어낸 소리라 그런가 들으면 굉장히 신비롭고 그럼......
여시들도 꼭 가봐!!!
아 예쁜 바다!!!!!!!!!!!!!!!!!!!!!!!!!!!!!!!!!!!!!!! 자다르 근처에는 섬도 많아서 여기서 요트타고 다른 섬에 갈 수 있대!
근데 난 돈없는 학생이니 팻쑤
유럽여행 하면서 각 도시마다 이상하게 아가들 사진이 한장씩 있더라
이 아가는 너무 자다르 분위기랑 어울리는 드레스를 입었길래 몰래 도촬했음
그냥 거리로 나가면 이런 느낌의 빌딩이 있어!!!!!
이 도시는 고대 로마 시절에 굉장히 번성했다고 해.
왜 갑자기 야경사진이 튀어나왔지? 무튼 항구의 해질녘 모습이야 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듀금 ㅠㅠㅠ
자다르 공항버스로 가기 한시간 전,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에서
카페에 앉아 느긋한 여유를 취했어!
꼭 풍경이 맘마미아 포스터를 연상시키네 ㅋㅋㅋㅋ
역시 또 혼자 앉아서
레몬 탄산수가 섞인 맥주가 명물이래서 그거 한병 시키고
밖에를 보는데 참.... 행복하더라...부모님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사실 우리 엄마랑 올려고 했는데 여행 직전에 엄마가 병이 나셔서 ㅠㅠㅠㅠ 같이 못갔다는 슬픈 전설....
너무너무 죄송하고 고마웠어!!
그리곤 30살이 되기전에 꼭 부모님 동반 여행시켜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전에 나 신혼여행점..... 크로아티아로점......
왜냐면 여긴 혼자 있기엔 지나치게 로맨틱한 나라야 .........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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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많은 문의를 해주었던 여시들을 위해 피피티로 나름 깔끔하게 정리해보았어!!!
문의가 많았던 비용면이랑 숙소부분을 정리했는데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어도 돼!
1. 카메라 묻는 여시들이 많은데
여시에서 추천받았던 nikon coolpix p510 카메라로 모두 찍은 사진이야! 미러리스고 가격은 꽤 저렴!
2. 안타깝게도 자다르 호스텔 빼고는 사진이 없....;;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여시에 올리게 될줄 몰랐거든 그때는 ㅠㅠㅠ
3. 언니 돈이 왤케 적게들었어? 라고 묻는다면
나는 스위스에서 교환학생 끝나고 잠깐 여행다녀온거구
크로아티아+런던 이렇게 묶어서 여행했기때문에
저가항공을 이용했기 때문이야! 보다시피 항공료가 20만원도 안들었어...
아마 한국에서 크로아티아 왕복 살라면 최소 100만원은 훌쩍 넘지 않을까 싶어 ㅠㅠ
4. 나의 예산은 모두 가난한 학!생! 기준이기 때문에 적었을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숙소 호스텔로 잡은거 빼고
돈 쓸수있는데는 다 썼던거같아!
여태까지 3탄 다 읽어주느라 너무너무 고마웠어 언니들♥
일일이 답글은 못달구 질문글에만 답변했어 시간상 ㅠㅠㅠㅠ
그래도 내가 항상 댓글과 응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끝마치게 되었구
나로 말미암아 더 많은 여시들이 좋은곳 함께 여행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여행다녀온 나라는 많은데 여시에 다 올리기엔 좀 버겁구 ㅠㅠ 아마 앞으로 블로그를 하지 않을까 싶어
혹시나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여시는 나한테 쪽지를 보내줘~ 그럼 빠르진 않더라도 꼭 답변할께♡
우아...진짜예뻐.....나도갈래..너무예뻐진짜..ㅠㅠㅠㅠ크로아티아진짜가보고싶다..
[크로아티아] 우와 진짜ㅇ이쁘다ㅠㅠㅠㅠㅠ진짜올해꼭가야지
우왕 여시 짱!!!!! 크로아티아 숙소 찾을때 참고할게여!!!!!!
크로아티아 너뮤 이쁘다!!! 사진 너무 잘봤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시얌나도이번팔월말에크로아티아가는데 날씨어땠으?많이안더웠어?
헐 대박 나 크로아티아 생각 1도없었는데 진짜 가고시ㅍ어
아...........여시야 진짜 너무 가고싶어 ㅠㅠ크로아티아 생각도 못했었는데 와 진짜 너무 이쁘고 사진만 봐도 힐링 그 자체야 이번 겨울때 꼭 갈거야 여시의 강같은 정보 너무 너무 고마뭐!!!!!!!!!!!!!!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2 23: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06 12:09
크로아티아]] 와대박 여시야좋은정보고마워!!! 지금당장가고싶다 사진봐ㅠㅠㅠ
[자다르숙소]헐..너무좋아보여...간다간다!!!고마워여시 ㅜㅜ
헐..여시가 사진 진짜 예쁘다 ㅠㅠㅠ나도 가봐야겠다 고마워!!
(크로아티아여행팁) 고마워 여시!!! 도움이 많이 됐어!!!!>.<
[크로아티아 여행] 크 여시 사진 진짜 잘직네
크로아티아) 유럽여행중에 갈건데 여시 글 너무 도움많이되엇어 고마웡
4월에 꼭 가야지..! ㅠㅠ 너무 예쁘다ㅠ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7 11:57
[크로아티아]사진봐ㅠㅠ대박 ㅠㅠ 여행가려고하는데 참고할게 고마웡!
여시야 크로아티아 숙소 고민이었는데ㅠㅠㅠㅠ크허어ㅓㅓㅓㅠㅠㅠㅠㅠ여시덕에 자다르 숙소 예약했오!! 고마워여~~
가야돼... 갈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04 02:02
여시야.. 친구가 크로아티아 가고싶다고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너무 가고싶어졌어ㅠㅠ 고마워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완존 도움 많이 됐땅!!!
우와.. 여시말대로 엄마랑 같이 다녀오면 정말 좋겠다ㅠㅠ.... 생각보다 금액도 저렴하고! 정리도 잘해줘서 고마워~~~ 도움 많이 될것같아요
여시 왜 흐바르 숙소는 엄쪄요?ㅠㅠ
크로아티아 대형연어왓어요..여시 정보 고마워요♡
엄마랑 꿈의여행진데 고마워 여샤ㅠㅠㅠㅠㅠㅠㅠ너무아름답다
여시야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