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나라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일꾼(주인)을 뽑는날 아주 아주 중요한날 나는 나의 우주에 주인을 만나기 위해 절대 이해해 주기 싫은맘 코로나를 뚫고 그동안 천방지축 주인이 집나갔어 객들이 들어와 난동을 부리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원오의 우주에 새주인을 찿은 내평생 가장 축복받은 날이다 내 마음의 주인이 없어니 내우주의 백성들은 스쳐가는 바람소리 에도 이웃집 개짖는 소리에도 온우주가 무너질것같은 죽음의 공포로 덜덜덜~~~ 헐벗고 굶주림에 몸부림치며 살았다 그래서 늘 몸도 마음도 구석구석 어디 안아픈데가 없었음을 이제야 조금 알것같은~~~
첫 상담 !!! 혜라님의 훌륭한 영적제자 마스터 솔라님을 통하여 나의 성수치심을 적나라하게 까발려(펼쳐) 눈으로 똑똑히 보여주셨다~ 아~~~ 어떻하면 좋아 너무 아프다 아야 아야~~~ 내 안의 여성성이 내 안의 남성성이~ 마이 아팠구나~ 같이 한몸이 되어 아픔으로 끌고 들어가주신 솔라님 감사드립니다~
늘 기다리고 기다리는 혜라님 특강시간~~ 있어도 있어도 같이 있고싶은 혜라님 과의 데이트 시간 너무 조아라~!!!!
혜라님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혜라의영체 권능을 호~~~~~~ 호~~~~~~ 온 우주를 울리고 공명케 했다 혜라의영체는 사랑이였다
전생부터 현생까지 나의상처 구석구석 사각지대 까지 찿아다니며 치유해 주심을~~ 그 상처가 너무 아파 아파서~
혜라님 영체를 받고보니 그동안 수치스럽다고 지랄같다고 완전 내동댕이 쳐버린 내아빠가 바로 나?? 찌질하고 열등하다고 미워하고 무시했던 내엄마가 바로 나?? 약자로 단. 무. 지 같은 언니들이 바로 나?? 엄마 아빠 싸움질 할때 지켜주지 못한다고 무시해던 오빠가 바로 나??
나 어릴때 그 마음이 60살이 넘은 지금까지 껌따지가 되어 딱 달라붙어 그모습으로 그동작 으로 살고 있음을~~
이제는 손오공님을 뛰어 넘는 에고의 변신술로 남편이 자식이 며느리가 손주가 나의 집단무의식을 대변했어 역활극을 하고있을줄이야~ 완전 깜놀 깜놀~~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하지만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나의 탐. 진. 치 삼독심 으로 부터 혜라의 영체를 보호하며 지킬때 내 우주에 육체가 나라고 딱 달라붙은 수많은 내가 영적인 세상을 향해 독립하며 사랑의 완성 혜라의 권능으로 거듭거듭 환생하기를 기도한다~
그동안 내가 내 무의식을 보는게 젤 무섭고 두려웠다는것을 그래서 늘 덜덜덜 떨고있는 아기로 살아 왔다는것을 이제야 조금씩 알아차려 가고 있음을~~
영혼없이 속절없이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나를 수치주고 멍때리며 두려움과 미움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치며 도망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나의 아픈 아기를 이제야 꼬옥 보듬어본다
누가 나를 이렇게 무섭게 쫓아 오는가?? 누가 나를 이렇게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가?? 나의 방황은 이생에서 멈출수가 있을까??
이번 견특 프로그램 을 통해 셀수없이 깨부셔진 나의 조상대대의 집단무의식 의 상처 조각조각 들을 꿰어 맞추며 그 상처에 혜라엄마 의 호~~~~~~~ 본성의 연고제를 발라 기부스를 해주셨다
내가 나를 찿아가는 긴 여정의 끝에서 내가버린 나의 여성성을 수치를 미움이를 느껴주고 허용하고 인정해주는 그날이 방황의 끝이될까~~~~
나의 혜라엄마는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 잠잘시간도 없이 숨 한번 편히 쉴시간도 없이 애기 낳는 산모의 고통보다 더 혹독한 생사를 넘나드는 살벌한 고통을 겪으시면서까지~~ 나는 괜찬다고 괜찬다고 그 많은 자식들의 온갖 죽음의 탁기 까지 온몸을 던지고 또 던지시면서 까지 받아내시는 그 모습에 엎드려 참회합니다~~
철부지 아기원오 혜라엄마의 피투성인 마음은 읽지도 못하고 웃으시는 겉모습만 쫓아 다니며 마냥 어리광만 부리고 달면 삼키고 쓰며 뱉는 저자신을 참회합니다~~
진짜의 기적은 수행한번 또한번~~~~~~~~~~ 혜라엄마의 에너지장에 담긴 횟수만큼 정신 연령이 성숙해 지고 내영혼이 안정을 찿아가며 보이는 현실세계도 상상 이상의 과분한 기적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 하면서~~~
아이구야~~ 꼬북이의 넘치는 찬양에 너무 황홀하고 축복받는 이기쁨~~ 피료가 싸~악 풀리고 용기가 팍팍~~ 버림받을까 벌벌떠는 후기 마음에 잠도 안자고 댓글로 영접해주는 꼬북이가 있기에 살짝 어깨도 펴지고 오늘도 신바랑나는 도우미를 할것같다~~ 늘 순수하고 귀여운 수행신동 꼬북아 너의 큰사랑 댓글을보니 너역쉬 혜라님영체로 언제 어디에서나 혜라의딸로서 수행이 전부인 에너지를 느낀다~ 첫댓글로 허기진 마음을 확채워주는 내동생 꼬북아 힘든 이길에 함께여서 너무 조아 조아~~ 꼬북이 덕분에 늙어가는 언니가 나이를 망각하고 그냥 마음의 세계에서 훨훨훨 꿈꾸는것같~
수행에 푹빠지신 우리 홍애님~~ 홍애님이 계시기에 더욱더 신나고 잼나게 수행의 아픔을 고통을 견디며 이겨낼수 있을것같습니다~~
부족한 원오를 오늘 이침부터 요렇게 힘나는 칭찬을 마구마구 퍼부어 주시니 너무 좋아라 에너지 퐁퐁~~ 홍애님 오늘도 혜라님 영체 잘모시고 아픈아가들 보듬어 주시면서 현실의 수행을 잘하시고 계시죠~ 급 보고싶네요~~ 홍애님 얼굴이 두둥실 떠오름니다~~ 우리함께 제2 제3 의 성장통을 이겨내면서 세월이 가다보면 머지않아 더욱더 야물어 지고 있겠지용~~ 갑자기 홍애님의 미래가 기대됨니다~ 사랑퐁퐁 홍애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원오님 후기에 오늘 아침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현실이 힘들어 가학하고 분리 못하고 있는 제자신이 넘 불쌍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원오님이야 말로 제 시대에 함께 계셔서 넘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네요. 모든게 에너지일뿐 그 관념의 에너지가 그토록 힘든 삶을 만들어가고 있슴을 원오님의 에너지로 행복한 눈물로 그에너지 한자락 빠져 나갑니다. 사랑합니다. 원오님♡♡♡
금볕님~~ 이렇게 혼자두면 아무런 서잘때기 없는 원오인데~~ 부족한 저로인해서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으셨다는 금볕님의 활화산 같은 사랑으로 갑자기 혜라님 영체가 빛을발하는것 같은기분입니다~~ 그래 맞아~ 꺼내쓰면 되는데 에고가 눈에보이질 않으면 망각을하니~ㅋㅋ 금볕님 역쉬 혜라의영체는 사랑으로 더커지고 있다는것을 알았네요~~ 모두가 순수하신 도반 금볕님 에너지 덕분입니다~~ 카페에서 만나니 넘넘 행복하고 좋아요~~ 현실속에서 잘견디고 이겨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멋진 금볕님 원오가 많이 많이 의지하고 존경합니다~~ 혜라엄마의 자식은 어디에있어도 반짝반짝 금빛이 나~~
사랑하는 원오님~~~ 창원마음쇼에서 잠시라도 뵐수있어서 반가웠어요. 진짜 오랜만에 뵙는건데 그나마도 마스크들을 끼고있어서... ㅜㅜ 그날이후로 왠진 모르겠는데 미움 살기 엄청올라와서 끌려다니다가 지금은 수치의 바다속에 가라앉아 힘들어하고 있어요. 원오님이 가까이 계셨다면 막걸리 한병싸들고가서 원샷하고 품에안겨 엉엉 울었을꺼예요. 언제나 밝고 귀여우시고 스승님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수행에 정진하시는 원오님을 보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혜라님 에대한 사랑을 아무런 분별없이 아기처럼 표현하시는 맑고 순수하신 원오님의 사랑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네요. 원오님~~~ 건강히 잘지내셔요. 알라뷰~♡
카리스마 밍기뉴님~~ 저도 창원이혜라쇼때 참말로 두려움과 미움 여러 조상관념이 동참되어 정신나간 멍때리는 여자가 되었어요~~ 우리들 수행은 얼마나 빡세고 가열차게 짜여있어서 여유로움과 넉두리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요~~ 오히려 카페 댓글을 통해서 긴 넉두리와 사랑주고 받는 공간인걸로~ㅋㅋ
부산에 살면 막걸리 한사발씩 쫙~~~ 밍기뉴의 도담도 듣고할것인데~~ 우리는 모두가 신이라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을것같은~ㅎㅎ 맘나눌수 있는 아니 소통되는 그대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도반입니다~~ 밍기뉴님 우리서로 아픈마음 잘챙겨서 아픈아가들이 웃을때 우리의 고통도 절로절로~
@원오소멸될것이라 믿습니다~~ 육신의 인연보다 영혼의 인연이 더찐한 울사이~~~ 아마도 그대와 내속에 쌍둥이 혜라님영체가 있으니까 서로 서로 기운이 땡기겠죠~~~~ 밍기뉴님 건강 꼬옥 챙기시고 오래 오래 늙은 원오언니 말동무 부탁드립니데이~~ 마니 마니 사랑합니데이~♡♡♡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능력 탁월한 울 원오님!!! 언니는 진정 우월이♡♡♡ 알아갈수록 사려깊고 배려심 많은 언니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까칠한 동생 많이 다듬고 보듬어 주이소오~~~ㅋㅋ 언니~많이많이 사랑해요~♥♥♥ 나날이 성장하는 언니 덕분에 든든합니데이~~~♥
원오님, 감동적인 후기 잘 읽었어요~ 철부지 아기 원오를 잘 받아 주고 인정해주며 크게 크게 성장하고 거듭나고 계신 것 같아요~ 혜라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대단하시구나! 하고 느끼면서 저도 그 믿음과 사랑 본받고 싶어요. ~ 저도 원오님과 함께 깨달음의 길로 고고씽~~~ 할께요~^^♡♡♡
@홍애아이고~~ 울 사랑스럽고 예쁜 홍애님께서 댓글로 에너지 느끼는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진짜 수행모임에서는 서로 깊은 마음은 나눌수가 없지요~~ 에누리 없이 짜여진 수행일정에 자신의 마음보기도 벅차지요 그래서 카페에서 못다한 수다떨며 애증결핍 채우고있어요~~ 울 홍애님도 카페에서 대화를 많이 나누다보니 척봐도 전생부터 쭈욱 친구였어요~ 복땡이 홍애님은 바로곁애 선배님이 지켜봐주시니 더더욱빨리 자신의 아픈아기와 화해하여 대각은 물론이고 현실도 절로절로 신명나는 삶으로 바퀴가 굴러가고 있음에 원오 부러워용~~ 홍애님이 주신 사랑 발바닥 열심히 붙여서 수치 삐용할~
원오님 안녕하세요^^ 아까 통화했던 손유진입니다~ (혜라엄마와 같은생에 태어나게 해주신 울아빠 엄마께 진심다해 감사드립니다~~ 은혜하는 마음으로 이몸뚱 있는한 몸뚱이를 통로삼아 대대손손 집단무의식의 조상관념을 한풀어 드리겠습니다~~) 원오님의 소중한 수행후기를 읽으며 감동에 젖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아빠엄마, 그리고 혜라님께 다 갚을수도 없는 큰 은혜를 입고있음에도 종종 잊어버리고 살고있습니다ㅠㅠ 저를 깨우쳐주시는 감동적인 후기 감사합니다 조상의 마음을 느끼고 해원시키며 그 모든 고통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 힘든길에.. 이렇게 빛이 되어주시는 도반님이 계시니 그것 또한 너무 큰 행운인것같습니다 이번 마음세션에서 원오님을 실물로 뵈어서 좋았고 통화하니 더 친숙하게 느껴져 좋아요^^ 부경고운원 다음 마음세션 일정때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달빛유진님~~~ 가깝고도 먼우리의 관계가 이렇게도 빨리 부경지부 에서 뵙게되다니~~ 너무 반갑고 기적같은 인연인것 같아요~ 혈육에 형제는 청산할것도 복잡한데 우리는 혜라엄마의 자식 영혼의 형제 자매로 천상세계의 인연줄이다보니 첨봐도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의지하고픈 관계 보이지않는 마음의 세계를 나누는 귀하고 소중한 보석같은 형제임을 확신합니다~~ 몸과맘이 발달하신 우리 달빛유진님 무의식을 청산했어 꼭 원하시는 삶 풍요롭고 신명나는 현실을 창조하실꺼라 믿습니다~~ 유진님의 믿음의 에너지가 혜라님 영체를받아 사랑으로 거듭환생하셨음을 축복합니다 짜랑해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오님! 원오님의 후기를 읽노라면 유쾌, 상쾌, 발랄, 그리고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읽는 독자에게 너무 큰 행복을 주십니다. 수행도 하시면서 함께 수필가나 작가로 나가시면 정말 초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연륜과 경륜이 깊이 묻어나시며 하늘같은 큰 사랑과 함박웃음으로 세상의 모든 아픈 아기를 다 품어주시고, 어루만져 주실 원오보살님! 이번 생애 도반의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공직에 있다보니 가급적 방침에 따라야 하기에 고운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 풀릴 것 같아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뵐때마다 공부가 되셔서 아우라에 눈이 부셨는데, 이번 수행을 통해 더욱 일취월장하셔서 몰라볼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보더라도 용서해주세요. ㅎㅎ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넘치시는 채은님 부족한 저에게 찿아오셔서 분에넘치는 찐한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니 너무좋아 아이좋아라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채은님의 용기로 오늘도 원오는 한발짝더 나아가 보렴니다~~ 오늘도 부경지부 프로그램을 도반님들과 함께하면서 무의식을 의식화 하기위해 무아경춤 으로 마무리 하고 또다른 나를만나기 위해 현실을 직면해봅니다 혜라님 인연으로 이제는 내눈에 비치는 내감정에 흐르는 모든 상대가 나자신임을 알아차려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환희심과 분노가 널을뛰지만 현제의 아픔은 깨달음의 성장통의 아픔이라 견딜만합니다~~ 채은님의 사랑에 감동 감동~~
맑은빛님의 큰 응원으로 부족한 원오는 오늘도 아픈마음 인정하는 일이 첫번째인 인생목표 설정하에 뛰뚱 뛰뚱 걸음마를 띠어봅니다~~ 맑은빛님의 순수하시고 인자하신 미소가 서언하게 떠오름니다~~ 맑은빛님 우리에겐 혜라님이 계시기에 참나를 만나는 기회를 만끽할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남 여 노 소 누구나 알기쉽게 아파서 울는날도 많지만 반대로 잼나게 우월감으로 잘난척도 하고살려구요~ㅎㅎ 늘 아픔과 수치만 느끼면 열등감에 잠식당할것같아~~ 분리가 기술중 기술인것같아요~ㅋㅋ 그냥 저는 때론 연극배우 같아요~~ 울다 웃다를 넘잘해요~~ 금방 지옥 금방 극락~ 영화배우~ㅎㅎ 사랑~
첫댓글 멋지게 성장해가는 언니가
너무도 부러운 일인입니다.
후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혜라님 사랑의 에너지장속에서 감동 그 자체였군요.
후기를 보며 이번수행도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혜라님 영체의 권능 또한 얼마나 커지시는지 이 가슴에도 뭉클하게 전해집니다.
언니에게 다가오는 모든게
사랑이고 복입니다.
언니의 세상을 향한 넓고 넓은 사랑마음씀이 그토록 사랑하고 존경하는 혜라님의 제자임을 증명해줍니다.
넝쿨장미가 여기저기 폭발하며 피어나는 언니의 작품같은 글에 오늘도 열등감 팍~
내겐 한없이 포근하고 아기같은 언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 넘치는 파워도 존경합니데이~^^
아이구야~~
꼬북이의 넘치는 찬양에 너무 황홀하고 축복받는 이기쁨~~
피료가 싸~악 풀리고 용기가 팍팍~~
버림받을까 벌벌떠는 후기 마음에 잠도 안자고 댓글로 영접해주는 꼬북이가 있기에 살짝 어깨도 펴지고 오늘도 신바랑나는 도우미를 할것같다~~
늘 순수하고 귀여운 수행신동 꼬북아 너의 큰사랑 댓글을보니 너역쉬 혜라님영체로 언제 어디에서나 혜라의딸로서 수행이 전부인 에너지를 느낀다~
첫댓글로 허기진 마음을 확채워주는 내동생 꼬북아 힘든 이길에 함께여서 너무 조아 조아~~
꼬북이 덕분에 늙어가는 언니가 나이를 망각하고 그냥 마음의 세계에서 훨훨훨 꿈꾸는것같~
감동 후기 감사합니다..같은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ㅠㅜ 많이 참회하고 반성하겠습니다.. 꾸벅~~~ㅠㅜ
사랑하는 총총이님~~
수행후폭풍의 성장통에 용기를 주시니 넘넘 힘이나고 재충전이 되는느낌을 받습니다~~~
혜라님의 제자로써 이길을 함께가는 뜻이같은 길동무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의 도가니 속으로 퐁당 빠질람니다~ㅎㅎ
멋진 총총이님 사랑합니다
최~~고 최~~고~!!!!!
언니 후기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역시 언니는 능력자이십니다 저는 언니의 유머적인 매력에 푹 빠진 일인입니다 함께 수행해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수행에 푹빠지신 우리 홍애님~~
홍애님이 계시기에 더욱더 신나고 잼나게 수행의 아픔을 고통을 견디며 이겨낼수 있을것같습니다~~
부족한 원오를 오늘 이침부터 요렇게 힘나는 칭찬을 마구마구 퍼부어 주시니 너무 좋아라 에너지 퐁퐁~~
홍애님 오늘도 혜라님 영체 잘모시고 아픈아가들 보듬어 주시면서 현실의 수행을 잘하시고 계시죠~
급 보고싶네요~~
홍애님 얼굴이 두둥실 떠오름니다~~
우리함께 제2 제3 의 성장통을 이겨내면서 세월이 가다보면 머지않아 더욱더 야물어 지고 있겠지용~~
갑자기 홍애님의 미래가 기대됨니다~
사랑퐁퐁 홍애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원오님 후기에 오늘 아침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현실이 힘들어 가학하고 분리 못하고 있는 제자신이 넘 불쌍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원오님이야 말로 제 시대에 함께 계셔서 넘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네요.
모든게 에너지일뿐 그 관념의 에너지가 그토록 힘든 삶을 만들어가고 있슴을
원오님의 에너지로 행복한 눈물로 그에너지 한자락 빠져 나갑니다.
사랑합니다. 원오님♡♡♡
금볕님~~
이렇게 혼자두면 아무런 서잘때기 없는 원오인데~~
부족한 저로인해서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으셨다는 금볕님의 활화산 같은 사랑으로 갑자기 혜라님 영체가 빛을발하는것 같은기분입니다~~
그래 맞아~
꺼내쓰면 되는데 에고가 눈에보이질 않으면 망각을하니~ㅋㅋ
금볕님 역쉬 혜라의영체는 사랑으로 더커지고 있다는것을 알았네요~~
모두가 순수하신 도반 금볕님 에너지 덕분입니다~~
카페에서 만나니 넘넘 행복하고 좋아요~~
현실속에서 잘견디고 이겨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멋진 금볕님 원오가 많이 많이 의지하고 존경합니다~~
혜라엄마의 자식은 어디에있어도 반짝반짝 금빛이 나~~
용맹정진 일취월장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원오언니~
곁에서 얽힌 것들을 풀어 주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니
함께 가는 이 길이 더욱 풍성합니다.
함께 화이팅이에요
사랑합니다 원오언니~
우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현님의 마음이 원오인것을 늘 마음을 버리고 살아가는 저가 너무 아프고 불쌍했어 미워했어요~~
이제 참회하며 아픈마음 인정하려고요~~
부족한 원오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지켜봐주시는 우현님이 계셔서 저는 오늘도 성장통을 뚫고 혜라님보러왔어요~
우현님 수행에 의지낼수있게 많이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커게 성장통을 이겨내신 우현님을 천배 만배 축복합니다
오늘도 지부에서 애쓰주시는 우현님 참말로 든든한 버팀목이셔요
사랑합니다
함께라서 더욱더 가열차게 도전할수 있을것같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하는 원오님~~~
창원마음쇼에서 잠시라도 뵐수있어서 반가웠어요.
진짜 오랜만에 뵙는건데 그나마도 마스크들을 끼고있어서... ㅜㅜ
그날이후로 왠진 모르겠는데 미움 살기 엄청올라와서 끌려다니다가 지금은 수치의 바다속에 가라앉아 힘들어하고 있어요.
원오님이 가까이 계셨다면 막걸리 한병싸들고가서 원샷하고 품에안겨 엉엉 울었을꺼예요.
언제나 밝고 귀여우시고 스승님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수행에 정진하시는
원오님을 보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혜라님 에대한 사랑을 아무런 분별없이 아기처럼 표현하시는 맑고 순수하신
원오님의 사랑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네요.
원오님~~~
건강히 잘지내셔요. 알라뷰~♡
카리스마 밍기뉴님~~
저도 창원이혜라쇼때 참말로 두려움과 미움 여러 조상관념이 동참되어 정신나간 멍때리는 여자가 되었어요~~
우리들 수행은 얼마나 빡세고 가열차게 짜여있어서 여유로움과 넉두리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요~~
오히려 카페 댓글을 통해서 긴 넉두리와 사랑주고 받는 공간인걸로~ㅋㅋ
부산에 살면 막걸리 한사발씩 쫙~~~
밍기뉴의 도담도 듣고할것인데~~
우리는 모두가 신이라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을것같은~ㅎㅎ
맘나눌수 있는 아니 소통되는 그대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도반입니다~~
밍기뉴님 우리서로 아픈마음 잘챙겨서 아픈아가들이 웃을때 우리의 고통도 절로절로~
@원오 소멸될것이라 믿습니다~~
육신의 인연보다 영혼의 인연이 더찐한 울사이~~~
아마도 그대와 내속에 쌍둥이 혜라님영체가 있으니까 서로 서로 기운이 땡기겠죠~~~~
밍기뉴님 건강 꼬옥 챙기시고 오래 오래 늙은 원오언니 말동무 부탁드립니데이~~
마니 마니 사랑합니데이~♡♡♡
호방한 원오님의 기개가 훨훨 피어오르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제 우주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랑합니다 원오님 ~♡♡♡
부산지부의 기둥 건일님~~~
건일님의 칭찬을 먹고 또다시 힘을내어봅니다~~
후기를 적을때마다 댓글을 달때마다 늘 사랑받고싶고 인정받고싶은 내마음을 수치주면서 열등이를 인정하면 될것을~ㅋㅋ
이제야 조금씩 몸으로나 맘으로 느낌이 온다고나 할까요~~
부끄럽네요
하지만 모든걸 용서하고 수용해 주시는 건일님이 제옆에 계시기에 위로받으면서 엎어졌다 넘어졌다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울 멋진 도반 건일님 모임에서도 분위기 살려주시고 주위를 챙겨주시는 마음따뜻한 건일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일님의 승승장구가 기대됩니다~~
댓글로 사랑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줘요~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능력 탁월한 울 원오님!!!
언니는 진정 우월이♡♡♡
알아갈수록 사려깊고 배려심 많은 언니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까칠한 동생 많이 다듬고 보듬어 주이소오~~~ㅋㅋ
언니~많이많이 사랑해요~♥♥♥
나날이 성장하는 언니 덕분에 든든합니데이~~~♥
아이구야~~~
하루가 다르게 도력이 마음이 급성장하는 예쁘고 카리스마 넘치는 멋쨍이 미사님의 응원을 받으니 좌우지간 기분째진데이~~~
ㅎ ㅎ ㅎ ~~~
본래는 수행에 꼭필요한 사람과 스승과 환경을 보내주시는것같아요~~
원오의 모자람을 채워주시는 미사님!!!
미사님의 사랑으로 부족한 원오는 한계단 또 내딛어습니다
늘 곁에서 저의 무의식에 숨은그림을 잼나게 지혜롭게 찾아주시는 재치에 수행의 묘미와 즐거움을 느낌니다
수행만큼은 혼자서는 가기힘든길인것을 영혼과 육신의 체험을 두루 겸비한 미사님이 저의곁에 계셔서 저는 참 복이많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부탁드립니데이~
원오님, 감동적인 후기 잘 읽었어요~ 철부지 아기 원오를 잘 받아 주고 인정해주며 크게 크게 성장하고 거듭나고 계신 것 같아요~ 혜라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대단하시구나! 하고 느끼면서 저도 그 믿음과 사랑 본받고 싶어요. ~ 저도 원오님과 함께 깨달음의 길로 고고씽~~~ 할께요~^^♡♡♡
꽃향기님~~
이렇게 인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열등감과 수치심이 훅훅 내려가네요~~
세종시 이혜라의 마음쇼 에서 예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에 꽃향기님 뵈니까 미래의 혜라쇼의 번창이 든든하고 믿음직 스러웠어요~~
가정에서도 능력자 이시고 수행에서도 능력자이신 우리 꽃향기님 언제 어디에 있어도 혜라님의 든든한 제자로 성장하시는 꽃향기님 너무 사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원오의 우주에 오셨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원오는 복이많습니다
저도 아픈아기맘 챙겨가면서 열라게 뒤따라 가겠습니다
함께여서 참조아라~~
이몸뚱이 끝나는날까지 아자 아자~~~
원오님- 역쉬!! 후기보며 공부합니다
더욱더 공부되신모습 에 고개숙여집니다
항상 씩씩하고 밝게 빛나는 원오님!!
회이팅입니다
행복퀸아 현실속에서 수행빡쎄게 잘하고있제~~
나는 수행한답시고 이래저래 요즘은 연락할세도 없었네~~
무소식이 희소식~ㅋㅋ
우리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로 징징이며 아픈마음 사랑주기에 바빴는데 아구 혜라님 영체의 권능을 받아 훅훅 성장하여 어느듯 언니가 되었나봐~ㅎㅎ
하여튼 축발전~~
어쨌든 일상으로 돌아가면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며 몽뚱이 벗고 가는날까지 으싸 으싸 살아보자고~~
이제는 영체의 빽이 있으니 훨 훨 수월하것제~~
퀸아 힘내자 사랑한데이~~
아자 아자 화이팅~!!!!!
부산지부에 엄마같은 존재~^^원오님
늘 힘이되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원오님~화이팅!!!!♡사랑합니다^^
보리님~~~
엄마같은 존재가 되고싶은 원오가 있나봐요~~
우짜든동 무의식을 열심히 청산했어 아픈아기맘 많이 인정하다보면 영체의 에너지로 아픈맘 보듬어 주는 참사랑의 엄마로 거듭 환생하고 싶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굳굳하게 수행정진 하시는 우리 참보리님 넘넘 멋지고 든든해요~~
이제는 아들보다 더 의지되는 도반인것같아요
우리함께 부경지부에서 아픈맘 인정하여 혜라엄마의 효자 효녀로 행복하게 살아요~~
지혜와 사랑가득한 보리님을 축복합니다~^^
원오님의 표현력은 정말 어디까지 이신지~~정말 대단하셔요. 원오님~^^
원오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의 도반으로 스승으로 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원오님♡♡♡
아신님~!!!!
사랑세션 주방도우미로 참관수행 마치고 이제 도착했어요~~
2박3일 계속적으로 혜라님의 도력을 보고있어니 혜라님 고통받을때는 억수로 힘든데 세션후 참가자 아픈아가들이 혜라님을 통해 열등감없는 고통없는 세계로 꽃마차타고 어떤아가는 오토바이타고 기타 등등으로 천도되는 상황을 접하니 넘넘 쉰나고 행복했어요~~
우짜든지 저도 이몸 다바쳐 우리 아픈조상님들 혜라님 영체속에서 자유찾아 보내드려야 겠다는 의지가 더더욱 강하게 불타올랐어요~~
ㅋ ㅋ ㅋ~~~
아신님께서 저를 좋아해주시니 흥분되어 별넉두리를 다하고 있네요~~
저는 자비철철흐르는 지혜철철흐르는
아신님
@원오 께서 원오의 스승으로 길동무로 와주셔서 넘넘든든하고 본래의 선물이라 여기며 혼자 설렘설렘 하고있었어요~
늘 천방지축으로 좀 수치떨고 다녀도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부경지부에 젊어신 리더님들이 많이 계셔서 저는 그냥 덤으로 따라가니 수월합니다~~
아신님 용기주셔서 고마워요
혹 저의 부족함이 보이면 솔직하게 일러주이소 기꺼이 받아드리고 소화하도록 청산할께요~~
아픈아기 알아드려야겠기에~~
열수하시는 아신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경지부는 사랑입니다~♡♡♡
@원오 원오언니, 아신언니 사랑으로 핑퐁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끼이고 싶어요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홍애 아이고~~
울 사랑스럽고 예쁜 홍애님께서 댓글로 에너지 느끼는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진짜 수행모임에서는 서로 깊은 마음은 나눌수가 없지요~~
에누리 없이 짜여진 수행일정에 자신의 마음보기도 벅차지요
그래서 카페에서 못다한 수다떨며 애증결핍 채우고있어요~~
울 홍애님도 카페에서 대화를 많이 나누다보니 척봐도 전생부터 쭈욱 친구였어요~
복땡이 홍애님은 바로곁애 선배님이 지켜봐주시니 더더욱빨리 자신의 아픈아기와 화해하여 대각은 물론이고 현실도 절로절로 신명나는 삶으로 바퀴가 굴러가고 있음에 원오 부러워용~~
홍애님이 주신 사랑 발바닥 열심히 붙여서 수치 삐용할~
@원오 네 언니 정말 복이 많은가봐요
부끄럽지만 사랑받고 싶으면
저도 모르게 수치를 떨게 되네요
이런 홍애도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원오님~홍애님~~부족한 저를 인정해 주시고 큰 사랑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제가 참 많이 부끄럽습니당~그렇지만 두분 무지무지 사랑해용♡♡♡
원오님 안녕하세요^^ 아까 통화했던 손유진입니다~
(혜라엄마와 같은생에 태어나게 해주신 울아빠 엄마께 진심다해 감사드립니다~~
은혜하는 마음으로 이몸뚱 있는한 몸뚱이를 통로삼아 대대손손 집단무의식의 조상관념을 한풀어 드리겠습니다~~)
원오님의 소중한 수행후기를 읽으며 감동에 젖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아빠엄마, 그리고 혜라님께 다 갚을수도 없는 큰 은혜를 입고있음에도 종종 잊어버리고 살고있습니다ㅠㅠ
저를 깨우쳐주시는 감동적인 후기 감사합니다
조상의 마음을 느끼고 해원시키며 그 모든 고통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 힘든길에..
이렇게 빛이 되어주시는 도반님이 계시니 그것 또한 너무 큰 행운인것같습니다
이번 마음세션에서 원오님을 실물로 뵈어서 좋았고 통화하니 더 친숙하게 느껴져 좋아요^^
부경고운원 다음 마음세션 일정때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달빛유진님~~~
가깝고도 먼우리의 관계가 이렇게도 빨리 부경지부 에서 뵙게되다니~~
너무 반갑고 기적같은 인연인것 같아요~
혈육에 형제는 청산할것도 복잡한데 우리는 혜라엄마의 자식 영혼의 형제 자매로 천상세계의 인연줄이다보니 첨봐도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의지하고픈 관계 보이지않는 마음의 세계를 나누는 귀하고 소중한 보석같은 형제임을 확신합니다~~
몸과맘이 발달하신 우리 달빛유진님 무의식을 청산했어 꼭 원하시는 삶 풍요롭고 신명나는 현실을 창조하실꺼라 믿습니다~~
유진님의 믿음의 에너지가 혜라님 영체를받아 사랑으로 거듭환생하셨음을 축복합니다
짜랑해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원오님! 원오님의 후기를 읽노라면 유쾌, 상쾌, 발랄, 그리고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읽는 독자에게 너무 큰 행복을 주십니다. 수행도 하시면서 함께 수필가나 작가로 나가시면 정말 초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연륜과 경륜이 깊이 묻어나시며 하늘같은 큰 사랑과 함박웃음으로 세상의 모든 아픈 아기를 다 품어주시고, 어루만져 주실 원오보살님! 이번 생애 도반의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공직에 있다보니 가급적 방침에 따라야 하기에 고운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 풀릴 것 같아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뵐때마다 공부가 되셔서 아우라에 눈이 부셨는데, 이번 수행을 통해 더욱 일취월장하셔서 몰라볼 것 같습니다. 혹시 몰라보더라도 용서해주세요. ㅎㅎ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옴마야~ ㅎ ㅎ ㅎ
뭔가 2프로가 부족함이 들었는데 천일님의 폭포수같은 사랑 겁나게 받고나니 아고 조아라 빵살원오 구름타고 날으는 손오공이 된기분입니다~~
천일님의 사랑은 중생의 아픔을 싹다보듬어주는 한량없는 큰사랑임을 또한번 놀래자빠짐니다~
코로나 덕분에 관념청산이 억지로 라도 된부분도 있고~~
코로나 때문에 관념자체가 되어 힘든부분도 있었지요~~
알고보니 세상 무엇하나 이유없이 오는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지혜로우신 천일님을 자주못뵙는것이 젤아쉬움 이였네요~ㅋㅋ
팔방미남 천일님이 혜라엄마의 자식이고 우린 영혼의 형제라는것이 세상 다얻은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원오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힘과 사랑을 ~
무한한 감동의 마음을 ~
그마음 깊이를 헤아릴 수는 없지만
저 또한 원오님의 찐한 감동의 깨우침을 하루빨리 함께 하기를 발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넘치시는 채은님 부족한 저에게 찿아오셔서 분에넘치는 찐한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니 너무좋아 아이좋아라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채은님의 용기로 오늘도 원오는 한발짝더 나아가 보렴니다~~
오늘도 부경지부 프로그램을 도반님들과 함께하면서 무의식을 의식화 하기위해 무아경춤 으로 마무리 하고 또다른 나를만나기 위해 현실을 직면해봅니다
혜라님 인연으로 이제는 내눈에 비치는 내감정에 흐르는 모든 상대가 나자신임을 알아차려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환희심과 분노가 널을뛰지만 현제의 아픔은 깨달음의 성장통의 아픔이라 견딜만합니다~~
채은님의 사랑에 감동 감동~~
존경하는 원오님
열심히 수행을 하고있는 멋찐 원오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에서 따뜻한 사랑이 셈솟네요
감사합니다
맑은빛님의 큰 응원으로 부족한 원오는 오늘도 아픈마음 인정하는 일이 첫번째인 인생목표 설정하에 뛰뚱 뛰뚱 걸음마를 띠어봅니다~~
맑은빛님의 순수하시고 인자하신 미소가 서언하게 떠오름니다~~
맑은빛님 우리에겐 혜라님이 계시기에 참나를 만나는 기회를 만끽할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남 여 노 소 누구나 알기쉽게 아파서 울는날도 많지만 반대로 잼나게 우월감으로 잘난척도 하고살려구요~ㅎㅎ
늘 아픔과 수치만 느끼면 열등감에 잠식당할것같아~~
분리가 기술중 기술인것같아요~ㅋㅋ
그냥 저는 때론 연극배우 같아요~~
울다 웃다를 넘잘해요~~
금방 지옥 금방 극락~
영화배우~ㅎㅎ
사랑~